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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 건강증진 나선다.
2011 신년을 맞아 FGS 한인동포회관(회장 마계은)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한인 건강증진 도모에 나서고 있다. ‘매일 운동’을 모토로 FGS 운동교실을 확대한 이번…
[2011-01-07]파킹미터 요금인상 전격 연기
지난 3일부로 시행에 들어갔던 뉴욕시내 파킹미터 요금인상이 전격 연기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뉴욕시의회는 6일 파킹미터 요금인상을 잠정 연기키로 합의하고, 진행 …
[2011-01-07]취업 영주권 쿼타 5만개 확대
취업이민 영주권 연간 쿼타를 한꺼번에 5만개 늘리는 내용의 취업이민 확대법안이 연방하원에 상정돼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법안은 그간 취업이민 축소를 주장해 온 공화당의원이 …
[2011-01-07]역이민 행렬 가속화
한인 김모씨는 지난해 12월 퀸즈 와잇스톤에서 운영하던 플러밍 사업소를 정리, 한국으로 떠났다. 10년 이상 플러밍 업소를 운영하던 김씨가 뉴욕을 떠난 이유는 불경기를 더…
[2011-01-07]짝퉁 태권도 단증 판매 40대 한인남성 체포
40대 한인남성이 짝퉁 태권도 단증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검거됐다. 뉴욕주 경찰은 지난 5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SP 미들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윤(46)모씨를 2급 위조…
[2011-01-07]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경선 가능성
뉴저지한인회 제25대 회장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둔 6일 현재 최소 4명의 예비후보가 출마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2011-01-07]“부모 잘 만나야 명문대 간다”
부모가 졸업한 명문대에 입학을 지원한 자녀들이 일반 지원자보다 합격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30여개 명문…
[2011-01-07]I-140(취업이민청원서) 항소처리 갈수록 지연,
취업이민 청원서(I-140) 항소 처리기간이 갈수록 장기화되고 있다. 1일 연방이민귀화국(USCIS) 산하 이민행정항소국(AAO)이 발표한 이민서류 항소 처리기간 자료에 …
[2011-01-07]팰팍 ‘드림 USA’ 샤핑몰 착공 법원 허가취소 판결로 …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링거호프 테라스 선상에 들어설 예정이던 ‘드림 USA Ⅲ LLC.’의 샤핑몰(가칭 로데오 몰) 착공이 답보 상태에 빠졌다. 버겐카운티 소재 뉴저지 …
[2011-01-07]뉴욕시 독감 기승
뉴욕시에 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 환자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뉴욕일원 한인 내과들에 따르면 이달 들어 독감 증상을 호소하는 한인 환자들이 예년보다 30% 이상 급증했다…
[2011-01-07]한국관광 특집 프로 방영
미 공영방송 PBS가 뉴욕, 뉴저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8일 오후 8시30분 방영한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에 따르면 이번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은 에…
[2011-01-07]한국영화 ‘맨발의 꿈’ 11일 무료 상영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1 한국영화의 밤’ 첫 번째 프로그램 ‘스포츠 영화 시리즈’의 개막 작품으로 김태균 감독의 ‘맨발의 꿈’을 선정, 11일 오후 7시 맨하탄 …
[2011-01-07]65세 이상 복수국적 취득하려면 한국 6개월이상 거주해야
65세 이상 고령 동포가 복수국적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입국해 6개월 이상 거주해야만 한다. 또 국적재취득 신고자와 국적회복신청자의 복수국적 신청은 한국에서만 가능하다. …
[2011-01-07]NJ 고교생 영어.수학 실력 아시안이 타인종 압도
한인을 포함한 뉴저지 주내 아시안 고교생의 영어·수학 실력이 타인종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교육국이 5일 발표한 뉴저지 고교 졸업 필수시험(HSPA)의 연례 분석 …
[2011-01-07]식료품점 3곳 중 1곳 바가지 요금
뉴욕시내 식료품 업소 3곳 중 1곳이 손님에게 바가지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DCA)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내 500개 식료품점을 대…
[2011-01-07]카지노서 사기도박 한인 4명 기소
커네티컷과 뉴저지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을 벌여 90만달러 돈을 빼돌린 혐의로 체포된 한인 사기도박단 일당 4명이 검찰에 기소됐다. 커네티컷 검찰에 따르면 주모자 기(60)…
[2011-01-07]브롱스 등굣길 학생 칼찔려...같은 학교 고교생 2명 체포
브롱스에서 5일 등굣길의 남학생을 칼로 찌른 범인에 지목된 같은 학교 재학생 2명이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뉴욕시경은 6일 살인미수, 폭행 및 무기소지죄를 들어 피해 남학생과 같…
[2011-01-07]공교육 불평불만 신고 증가
뉴욕시 공교육에 관한 뉴욕시민들의 불평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시교육청 특별수사국(SCI)에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교육관련 불평불만신고는 총 3,336건에 달했다…
[2011-01-07]예산적자 폐쇄위기 20여 소방서 기사회생
예산적자로 폐쇄를 앞두고 있던 뉴욕시내 20여개 소방서가 기사회생의 기회를 맞게 됐다.이번 주 뉴욕시의회와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3,500만 달러 규모로 삭감하려던 예산을 복원…
[2011-01-07]뉴욕시 EMS 대장 직위 해제
폭설 대처 미흡으로 시민들의 지탄을 받아 온 뉴욕시가 존 페루기아 시소방국 응급의료(EMS)대장을 직위해제 했다. 살바토레 카사노 시소방국장은 성명에서 "존 페루기아 대장…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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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스승들
무차별적 이민 단속도, 폭력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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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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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 관련 그레이스 유, 5년 징역형
생후 3개월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13일 뉴저지주법원 버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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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A와 뉴욕, 워싱턴을 비롯해 미 전국적으로 이민당국의 강력한 불법체류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난데일과 스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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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워싱턴DC에서 육군 창설 250주년을 축하하는 대규모 열병식(퍼레이드)이 열렸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79번째 생일날이기도 한…
한미반도체연합(KASPA)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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