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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미국인 64% “불체자 시민권허용 ”찬성
미국인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시민권까지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은 총기규제 강화에 지지 입장을 보였다. 11일 월스트릿저널(WSJ…
[2013-04-12]“생존권 위기, 더 못참아”한인들 집단소송 추진
퀸즈 플러싱 149가 먹자골목 교량보수 공사가 2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상인들을 중심으로 뉴욕시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머레이…
[2013-04-12]경윤 KACF 사무총장 ‘도시 천사상’ 수상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의 경 윤 사무총장이 11일 맨하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뉴욕신학대학교(NYTS) 선정 ‘도시 천사상(Urban Angel Award)’을 수상했다.…
[2013-04-12]“오바마, 북한과 대화 나서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북한과 대화에 나서 개성공단 문제와 한반도 위기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백악관 온라인 청원 캠페인이 미주한인 단체가 …
[2013-04-12]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QCC ‘커뮤니티 파트너상’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가 수여하는 ‘올해의 커뮤니티 파트너상’을 수상한다. 퀸즈보로커뮤니티 칼리지는 10일 김 대표와 조셉 피캘로라 …
[2013-04-12]금값 지속적인 하락세
금값이 온스당 1,600달러 이하를 유지하면서 금 매입에 나서는 한인들이 다시 늘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1,888.70달러까지 치솟던 금값은 지난달 26일 1,6…
[2013-04-12]뉴욕시장 민주당 후보 정견 발표
올 가을 치러지는 뉴욕시장 예비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 후보 4명이 11일 퀸즈칼리지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 각자의 소견을 발표했다. 이날 퀸즈칼리지 로젠탈 도서관 …
[2013-04-12]올 대졸자 평균 초봉 44,928달러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의 초봉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전국산학협회(NACE)는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3년도 대졸 신규사원의 초봉은 4만4,928달러를 기록해 전년…
[2013-04-12]마리화나 집안에서 피워도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다
집 안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더라도 경찰이 이를 목격했을 경우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뉴저지 대법원은 지난 2008년 자신의 집에서 마리화나를 피…
[2013-04-12]6월 미주체전 화합의 장으로
“올해 전미주체전은 오랫동안 분열됐던 한인체육계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이 될 것입니다” 박길순 재미대한체육회장은 11일 ‘제17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홍보차 뉴욕을 방문해 기…
[2013-04-12]‘아시안 여성 검사’ 포럼
뉴욕 아시안 여성 기업인협회(AWIB)가 11일 맨하탄 와잇&케이스 빌딩에서 ‘아시안 여성 검사와 정의 추구’라는 주제로 연 포럼에서 브롱스 검찰청의 한인 크리스티나 박(왼쪽 두…
[2013-04-12]소셜연금 수령자 가입 할 수 있다
연방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 개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메디케어 파트B의 월 보험료, 자기부담금, 코페이 비용 등을 면제해주는 메디케어 절약 프로그램(MSP)의 가입신청 조건이 변경됐…
[2013-04-12]‘ 상공인의 밤 ‘ 행사 성황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의 ‘2013 상공인의 밤’ 행사가 1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3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상공회의소는 ‘올해의 상공인’…
[2013-04-12]대형마트 아시안 여성 타깃 소매치기
최근 퀸즈 플러싱 일대 대형 마트에서 아시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플러싱 지역 대형마트에서 샤핑을 하…
[2013-04-12]“귀신 쫓아주겠다” 거액 챙겨 줄행랑
최근 플러싱에 중국계 노인을 대상으로 “몸에 붙어있는 귀신을 쫓아주겠다”며 현혹해 거액을 챙겨 달아나는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
[2013-04-12]한인 밀집학군 교육예산 너무 낮아
뉴저지의 대다수 한인 밀집지역 공립학교가 학생당 지출하는 교육비용이 주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주교육국이 10일 발표한 2011~12학년도 ‘학생당 평균 교육비용’…
[2013-04-12]펠 그랜트 지원 확대 촉각
방 펠 그랜트 지급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현실화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연방학비융자 이자율 책정 기준 변경도 요구하고 있어 연방의회의 채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3-04-12]로봇 선생님이 가르쳐요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일부 공립학교 학생들이 올해부터 로봇 교사의 지도로 수업을 받게 된다. 국립과학재단(NSF)이 5년간 1,000만 달러를 지원해 추진 중인 로봇 교사 …
[2013-04-12]코니아일랜드 야경 바뀐다
코니아일랜드의 상정적인 구조물인 ‘파라슈트 점프’(Parachute Jump)에 각양각색의 LED 조명이 설치된다. 마티 마코위치 브루클린보로장은 10일 이 같은 계획을 발…
[2013-04-12]아스토리아 골목길서 폭행...16세 소녀 벽돌로 맞아
10대 소녀가 퀸즈의 골목길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은 9일 오후 10시45분께 퀸즈 아스토리아 22-63 43가 선상의 아파트 골목에서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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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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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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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멋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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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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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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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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