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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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뉴욕도 노렸다
한국판 보스턴 마라톤 대회 폭탄테러 용의자인 타메를란·조하르 차르나예프 형제가 범행 이후 뉴욕으로 이동해 추가 테러를 하려고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생포된 용의자 조하르는…
[2013-04-23]류현진 25일 메츠전 선발 등판
메이저리그 데뷔후 뉴욕을 처음 방문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뉴욕 메츠전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에 따르면 류현…
[2013-04-23]아파트 총격 5명 사망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사건으로 미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시애틀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해 모두 5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일 시애틀의 한 아파트…
[2013-04-23]“내가 미스코리아”
미동부 최고의 미인을 가리는 ‘2013 미스코리아 뉴욕선발대회’ 참가자들이 22일 열린 예비소집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미리 선보였다. 뉴욕한국일보 주최로 25일 오후 7시3…
[2013-04-23]담뱃갑에 ‘마일드-라이트’ 못쓴다
연방대법원이 담뱃갑에 순하다는 의미의 ‘라이트(light)’, ‘마일드(mild)’ 등을 쓰지 못하도록 한 연방정부 조처에 손을 들어줬다. 연방대법원은 22일 담배 광고와 …
[2013-04-23]특별한 ‘어머니 날’ 행사
팰리세이즈 팍 한인회(회장 장기봉)가 특별한 어머니 날 행사를 마련하고 경로 효사상 고취에 나선다. 팰팍 한인회는 5월12일 오후 6시 티넥 소재 나비 박물관에서 ‘엄마 미…
[2013-04-23]3명중 2명 ‘재외국민등록’ 안해
외국에 살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관할 재외공관에 등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재외국민등록을 하지 않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
[2013-04-23]퀸즈YWCA 수공예팀 ‘커뮤니티 공로상’
퀸즈 YWCA의 수공예팀이 22일 존 리우 뉴욕시감사원장으로부터 ‘커뮤니티 공로상’(Older American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 수공예팀은 지난 30…
[2013-04-23]담배구입 연령 21세로 높인다
뉴욕시의회가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법정 최저연령을 현행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장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2013-04-23]영재시험 추가 합격 2,700명은 넘을 듯
뉴욕시 영재 입학시험 채점 오류 사태로 인한 추가 합격자가 최소 2,700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식 사과문이 발표된 19일에는 피해 규모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
[2013-04-23]“H-1B 승인통보 왜 안오나?”
201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접수했던 상당수의 신청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지난 5일까지 연방이민당국에 도착한 신청서가 연간 쿼타 8만5,000개를 넘어…
[2013-04-23]욱일승천기 사용 뉴욕시에 항의서한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공동회장 라정미·최윤희)가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승천기 문양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뉴욕시정부에 공식적인 항의서한을 발송했다. 이는…
[2013-04-23]“외부기관 고용해 철저 감사”
뉴욕한인회 이사회(이사장 김민선)는 현재 중단된 한인회 인수인계 작업을 속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감사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22일 플러싱 산수갑산2에서 총 2…
[2013-04-23]한인약사 등 추가 적발
약국 매니저로 일하던 한인 남성이 상습적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판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했던 검찰이 한인 공범 2명을 추가로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남부 연방검…
[2013-04-23]재판중 도주 한인 음주운전으로 덜미
재판을 받던 중 잠적해 수배명단에 올랐던 30대 한인남성이 음주운전으로 덜미가 잡혔다. 퀸즈 검찰에 따르면 한인 박모(34)씨는 지난 2010년 2월 퀸즈 플러싱 키세나 …
[2013-04-23]이민개혁, 보스턴테러 불똥 없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를 빌미로 이민개혁에 발목을 잡으려는 일부의 시도를 일축하고 연방상원의 초당적 이민개혁 법안 입법 논의가 순항하고 있다. 상원 이민개혁 8인 위원회 의…
[2013-04-23]법규위반 과징금 대폭 인상
뉴욕시교통국 법규 위반시 받게 되는 과징금(Civil penalty )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뉴욕주상원은 22일 교통국 법규 위반시 과징금을 100달러에서 500달러로 …
[2013-04-23]버스 운전기사 자격요건 강화
뉴욕주 버스 운전기사 자격 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뉴욕주상원은 22일 뉴욕주 버스 운전기사의 자격 요건을 스쿨버스 운전기사의 자격 요건과 동일하게 상향 조정시키는 법안을 만…
[2013-04-23]포레스트 힐 일대 주택 절도 기승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포레스트 힐 일대에 올해 들어 주택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문단속이 요구된다. 퀸즈 포레스트 힐을 포함한 지역 일대를 관할하는 112경…
[2013-04-23]옐로캡, 레오니아 한인마트 앞 인도 돌진
뉴욕시 옐로캡이 22일 오전 8시20분께 레오니아의 한인 운영‘메트로폴리탄 레오니아 마트’ 앞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마트의 박모 대표는 22일 본보와 전…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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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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