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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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코리안 아메리칸 리포트/ 북한인권결의안
이사국 교체 이뤄지기 전 12월 중 검토 목표 10개국 공동서명 서신 안보리 문건 회람 요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 중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10개국이 북한인…
[2014-12-10]특별기고 /“동포사회의 성숙도를 높이자”
김인수 우리사회가 가진 정체성의 실상과 허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개념을 가져야한다. 이는 보편성의 관점에서 냉철히 평가 검토하는 비판의식이다. 보스턴 한인사회의 현실, …
[2014-12-10]하나된 하모니 ‘성탄의 기쁨’선사
보스턴 한인합창단(지휘: 박진욱)과 성요한 교회 가브리엘 성가대는 지난 7일 성요한 연합감리교회에서(담임목사 조상연)에서 보스턴 한인사회의 첫 성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14-12-10]한해 돌아보며 신년계획 논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의회 뉴잉글랜드지부(회장 조진행)는 지난 6일(토) 베드포드 소재 Bamboo Restaurant에서 연말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부회원과 가족 …
[2014-12-10]그린라인 노선 연장 된다
미 연방정부가 보스턴의 숙원사업인 그린라인 노선 연장에 10억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린라인 노선 연장으로 새 일자리 창출, 집값 상승, 보다 편리한 교통망…
[2014-12-10]파노라마 2014 [5]2014 브라질 월드컵
지난 6월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오랜만에 뉴욕 일원 50만 한인 동포들을 ‘대~한민국’이란 화합의 끈으로 한데 묶는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무엇보다 2002년 ‘4강 …
[2014-12-10]블랑쉐 모피, 12월 크리스마스 빅 세일
26년 전통의 최고급 모피 디자인을 고집하는 블랑쉐 모피(www.blanchefurs.com)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퀸즈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
[2014-12-10]UH 커뮤니티 칼리지들 에너지 절약 통한 예산 절감효과 모…
하와이 커뮤니티 칼리지(UHCC)는 학교 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 본토의 컨설턴트를 고용했다. 2010년 UHCC는 하와이 내 7개 대학 캠퍼스의…
[2014-12-10]재외국민안전과 신설 보호업무 강화
한국 외교부가 재외국민안전과를 신설하고 재외국민 보호 업무를 강화한다. 외교부는 이런 내용의 ‘외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9일 입법 예고했다. 외교부는 "해…
[2014-12-10]한국 드라마 클럽 송구영신 모임
한국드라마 클럽 하와이(대표 노라무라모토)가 6일 오전 10시30분 호놀룰루 컨츄리클럽에서 연말송년 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위)이…
[2014-12-10][송년인터뷰]하와이 한인조리사협회 최동렬 회장
“코리안 페스티벌(한국축제) 행사 참가를 계기로 요리사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요리를 통한 세대간 화합의 물꼬도 트고 싶어요”하와이 한인…
[2014-12-10]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독도 표기’지지
친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진 에드 로이스(사진) 미 연방 하원외교위원장이 공개적으로 독도와 관련한 한국정부의 입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로이스 위원장은 6일 “올바른 명칭은 독도”(T…
[2014-12-10]전국에서 성탄 비용 가장 비싼 곳 뉴욕에 이어 빅아일랜드 …
너드웰럿(Nerdwallet)사의 온라인 개인 금융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힐로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가 두 번째로 비싼 도시로 꼽혔다. 힐로에 …
[2014-12-10]와이키키 해변 관리위해 시의회 법안 상정
호놀룰루 시의회 어니 마틴 시의장과 스탠리 장 시의원은 와이키키 해변을 관리 복원 시키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와이키키 해변 앞쪽에서 로얄 하와이언 호텔에 이르는 제…
[2014-12-10]26일 연방 임시 공휴일
연방 공무원들은 올해 4일간의 크리스마스 연휴를 갖게 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일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을 연방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
[2014-12-10]마우이 서핑 지점에 갈색물 경고 발령
하와이 주 보건 당국은 서퍼와 수영객들에게 인기있는 마우이 서부의 서핑 스팟에 접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스팟은 2004년 황토물의 영향으로 치명적인 상어가 출몰한 지점이기도…
[2014-12-10]잦은 수하물 분실 ‘케이블 타이’묶는다
한인 전모(24)씨는 지난해 JFK 공항을 출발편으로 하는 라스베이거스행 항공편에 올랐다가 수하물로 맡겨놓은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통상 짐을 잃어버려도 항공사가 추적시스템을…
[2014-12-10][부고]채스터 김씨 부인과 사별
대한항공 호놀룰루 지점에서 근무했던 채스터 김씨의 부인 수정 성도가 5일 퀸스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69세. 장례식은 26일 오전 10시30분 다운타운 호소이 장의사에서 …
[2014-12-10]선불카드 부분 결재승인 꼭 확인해야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데빗카드와 선불카드(Prepaid card) 거래시 부분 결재 승인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수 있어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부분 결재 승…
[2014-12-10]코참 ‘지적재산권 사업화 전략’ 세미나
코트라 지식재산권(IP) 센터는 미한국상공회의소(이하 코참)와 공동으로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뉴저지 티넥 소재 매리엇 호텔(100 Frank W. Burr Blvd…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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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군인 14… - 2
LA산불 여파 ‘심각’ 지역 주민 건강악화 - 3
백악관 역대 대통령 사진에 악플 단 트럼프…… - 4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 - 5
트럼프, ‘알코올중독 성격’ 발언한 비서실장… - 6
뱅크오브호프, 규모도 1위·봉사활동도 ‘으뜸… - 7
크리스마스 연휴 겨울폭풍 남가주 연안 2~… - 8
“신뢰감 있는 이미지”..김도훈, 광고계 러… - 9
한국 축구, 태백산급 고지대 난관… “손흥민… - 10
미 북서부는 홍수, 동부는 폭설 사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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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美에너지장관 면담…우라늄농…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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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 - 15[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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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신드롬 어디까지?..김연경, 또… - 18
가주 신차판매 증가… 전기차 비중은 전국 최… - 19[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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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OKC 잡은 샌안토니오 꺾고 NBA컵… - 22“김하성, 애슬레틱스 4년 4천800만달러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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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전기차 충전 인프라 지원 중단은 위법… - 24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 25
한미식품상총연협회, 송년행사·장학금 수여 - 26
‘천의 얼굴’ 루푸스… “젊은 여성, 이유 … - 27
한식세계화협회, 정기 이사회 개최 - 28
구글, 경량 AI모델 출시 ‘제미나이3플래시… - 29
![[와이어바알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7/20251217170316691.jpg)
[와이어바알리] “감사 이벤트… 최대 15달… - 30[윌셔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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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금붕어를 키우는 오지선다형 수능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판다 없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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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쿠팡 김범석 “글로벌 CEO라 불출석”… ‘맹탕’ 청문회 불보듯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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