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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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졸업생 2년간 학비부채 탕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집권 2기를 맞아 21일 신년연설을 통해 밝힌 향후 주정부 운영의 핵심 아젠다는 ‘경제회복과 교육개혁’으로 요약된다.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인 세…
[2015-01-22]드림액트 예산안 포함 환영
민권센터 등 이민자 옹호단체들은 21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신년연설이 열렸던 올바니 주의회 청사를 방문해 불법체류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드림액트 예산을 2015~20…
[2015-01-22]네일.미용업계 위생등급제 저지운동 본격화
위생강화와는 별도로 벌금으로 부담만 키워 기존 규제 효과적이고 공정한 시행 방안 강구해야 뉴욕시 네일살롱과 미용실, 이발관 등 미용관련 업소에도 음식점처럼 ‘위생 등급제’…
[2015-01-22]“공항 출국자도 지문 채취”
미국을 떠나는 출국 여행객들의 지문을 공항에서 채취하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출국 심사제를 도입하는 강력한 국경경비 강화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방하원 국…
[2015-01-22]“김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뉴욕타임스가 21일 ‘김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며 극찬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퀸즈 플러싱지역의 한식당 요리를 대대적으로 소개한지 1개월여 만이다. 이날…
[2015-01-22]명문대 일반전형 지원율 사상 최고
명문대학 일반전형에 입학 지원자가 사상 최대 규모로 몰려들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비리그인 뉴저지 프린스턴대학은 21일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접수 기록 경신을 이어나갔다고…
[2015-01-22]뉴저지 에볼라 의심환자 음성판정
뉴저지주에 내려졌던 에볼라 주의보가 해제됐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뉴저지주 보건당국은 지난 19일 뉴왁 리버티 공항에 도착한 한 여성이 고열과 구토 등 에볼라 감…
[2015-01-22]뉴욕 티파니 선 등 한인 4명 진출
2015년도 인텔 학생 과학·수학 경시대회에 미 전국에서 한인 4명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인텔사가 21일 발표한 결승 진출자 명단 40명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2015-01-22]퍼거슨 백인경관 ‘무혐의’결론 낼 듯
연방 법무부가 지난해 8월 퍼거슨 시에서 비무장 흑인 청년을 사살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의 시민평등권 침해 여부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
[2015-01-22]뉴욕한인학부모협회 철거 요구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맨하탄 크리스티 경매장 외벽에 설치된 욱일승천기 문양의 전시작품에 대해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은 21일 전시물 교체를…
[2015-01-22]‘한양인의 밤’ 성황
한양마트(회장 한택선) 주최‘시무식 및 제20회 한양인의 밤’ 행사가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창립 29년을 맞는 한양마트는 이날 KCS에 혼합곡 5…
[2015-01-22]한인 불체자 20% 뉴욕·뉴저지 산다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의 한인이민자 5명 중 1명은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정책연구소(MPI)가 최근 발표한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현황 자…
[2015-01-22]백인경찰, 또 흑인 사살
뉴저지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관에 의해 사살되는 영상이 공개돼 또 다시 흑인에 대한 과잉진압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뉴저지주 컴버랜드 카운티의 브…
[2015-01-22]맨하탄 한인델리 칼부림 살인극
한인이 운영하는 맨하탄의 한 델리에서 30대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20일 오후 9시30분께 맨하탄 …
[2015-01-22]은풍중학생들 미 수업 참관
이시화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부회장의 초청으로 뉴욕문화탐방 중인 은풍중학교 재학생들이 21일 퀸즈 플러싱 MS 158 중학교 수업에 참관해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박…
[2015-01-22]세금보고 이것만은 알고 하자 <2> 세금보고 체크리스트
납세자들이 세금보고시 회계사에게만 모두 일을 맡겼다가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거나 오류가 생겨 세금 환급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연방정부나 주 정부에서 제…
[2015-01-22]뉴욕주 개스값.유류세 부담 높다
서로 인접한 뉴욕과 뉴저지의 유류세가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 투데이가 경제 전문지 24/7 월스트릿과 개스값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류세를 조사한 결과 뉴저지…
[2015-01-22]뉴저지 최고층 콘도 저지시티 강변 들어선다
저지시티 강변에 뉴저지에 가장 높은 건물이 들어선다. 저지시티 시장실에 따르면 중국 개발업체인 차이나 오버시스 아메리카사가 허드슨강을 낀 강변(99 Hudson St)에 …
[2015-01-22]연방정부 등 근무 아시안 인턴 모집
뉴저지 경제인 협회(회장 박명근)는 연방정부와 백악관, 의회사무실에 근무할 아시안계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중국경제인협회(NJCACC)와 ILF(국제 리더십 재…
[2015-01-22]‘올해 최고 인기차량’ 기아 쏘울 선정
기아 쏘울이 에드먼드 닷컴(Edmunds.com)의 ‘올해의 최고 인기차량 (Most popular vehicles)’에 선정됐다. 최신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운 쏘울…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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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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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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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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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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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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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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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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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최소 2명 사망, 8명 중상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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