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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척역사 흔적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화창한 도…
[애리조나주 유마(Yuma)] 맥시코와 맞닿은 애리조나주 남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도시 유마(Yuma). 샌디에고에서 시작되어 미국 남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I-8 프리…
[2015-02-06]오하나 퍼시픽 은행,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
하와이 유일의 한인자본 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보도자료를 통해 1월27일현재 오하나 퍼시픽 은행 주식 보유자들에게 주당 10센트씩 현금 배당을 한다고 밝혔…
[2015-02-05]이영규 동포담당 영사남아프리카 대사관 참사관 발령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 동포 담당 이영규 영사가 13일자로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참사관으로 부임한다. 이영규 영사의 후임으로는 현재 총리실 국무조정실에 …
[2015-02-05]충청향우회 신임 회장단 선임
하와이 충정향우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29일 종가 집에서 모임을 갖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음을 알려왔다. 충청향우회 신임 회장단 및 이사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2015-02-05]KBS 도전 골든벨 최후 1인들 호놀룰루 시로부터 글로벌 …
호놀룰루 시가 주최하는 하와이 가천 글로벌 리더 어워드(Hawaii-Gachon Global Leader Award) 수여식이 3일 호놀룰루 시청에서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과…
[2015-02-05]경전철 프로젝트 비용상승에 하와이 주민들 대상 설문조사
경전철 프로젝트 비용 상승이 하와이 주 경제 활성화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가운데 워드(Ward)여론 조사기관이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것…
[2015-02-05]하와이 전기회사 매각에 주민들 반대 목소리 높아
지난 해 12월 발표된 하와이 전기회사와 플로리다 소재 넥스티이라 에너지 사와의 4억3천만 달러 매각이 하와이 주민들의 여론조사 영향으로 제동이 걸렸다. 현재 하와이 여론조사에서…
[2015-02-05]한국 입국 면세한도 3번 속이면 중과세
앞으로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할 때 면세한도인 600달러를 초과하는 물품을 몰래 들여가다 3차례 적발될 경우 ‘세금폭탄’을 맞게 된다. 한국 정부는 한국시간 3일 박근혜 대통…
[2015-02-05][이민112주년 특별 연재]사진신부 천연희 이야기 (9)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 매리는 어머니가 항상 계 회원들에게 고마워했고, 한 번도 곗돈을 밀린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은행 융자를 받을 수 없었던 시절에 계는 한인들의 …
[2015-02-05]
“가능하면 롱비치항 이용하라”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량의 40%를 차지하는 LA·롱비치항의 물류적체 현상으로 남가주 한인 수출입 업체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에 LA 총영사관, 코트라 L…
[2015-02-05]
서리나 “올해 인디언웰스 간다”
지난 주 끝난 호주오픈에서 자신의 19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세계랭킹 1위 서리나 윌리엄스가 오는 3월 인디언웰스에서 벌어지는 토너먼트에 14년 만에 다시 출전하겠다고 발표했…
[2015-02-05]“이민서류 처리 심각한 적체 불가피”
본격적인 추방유예 행정명령 시행을 앞두고 이민서류 처리 적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단행한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18일 추방유…
[2015-02-05]대학졸업률 계층간 큰 차, 고소득 77%-저소득 9%
미국에서 고소득 계층 자녀의 대학 졸업률은 높아졌지만, 저소득층 자녀의 학위 취득률은 크게 변하지 않아 계층 간 차이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펜실베니아대 펠 교육연구…
[2015-02-05]
홍역 예방접종 2회 받으면 99% 효과
디즈니랜드 발 홍역 비상이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 당국이 이번 홍역 대란이 수개월 계속될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홍역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을 강력…
[2015-02-05]“북한은 정치가 없는 사회 김일성·김정일 유령이 지배”
북한 평양에서 과학기술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경(80·사진) 평양과기대 총장이 북한에서 이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가능하지만 북한에는 정치가 존재하지 않으며 유령이 지배하는 구조라…
[2015-02-05]
선거 한달 앞, 투표 참여 캠페인 ‘올인’
“투표가 정치력으로 직결됩니다”전국적으로 한인들의 선출직 공직 진출이 늘면서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는 한인 정치력 신장의 길목에서 미개척의 영역인 LA 시의원 배출을 위해 오는 …
[2015-02-05]존 치앵 주 회계국장 데이빗 류 후보 지지
LA시 4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데이빗 류 후보가 아시아계 유력 정치인인 존 치앵 캘리포니아주 회계감사국장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4일 데이빗 류 후보 캠페인 사무실에 따르면…
[2015-02-05]연방예산 500만달러 지원
캘리포니아주에서 ‘빅원’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지진발생 여부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500만달러의 지원 예산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
[2015-02-05]추방유예 청소년들 백악관 초청
연방 상원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전면 백지화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4일 백악관으로 추방유예 조치 혜택을 받은 이민자 청소년들을…
[2015-02-05]홍역 등 모든 예방접종 전면 의무화 추진
홍역 대란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에서 홍역을 포함한 모든 예방접종을 전면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주 상원의 리처드 판 의원(민주)은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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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3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4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5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6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7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 8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9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 10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6월 평가전은 북중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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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12NBA ‘슈퍼루키’ 달라스 플래그 18세 최초 40득점… 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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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4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15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6
“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17
LA는 ‘기부의 도시’ - 18
산불·이민단속 피해 지원 프로그램 접수 - 19
호주 총격범, IS 추종한 듯 한 달 전 필… - 20국제유가 하락 지속 브렌트유 60달러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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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2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3
JP모건체이스, 토큰화된 MMF 첫 출시 - 24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5고용시장 ‘한파’… 최장 정부 셧다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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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비스업 지수 하락 부진 - 27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28
경동나비엔, 시니어센터에 온수기 증정 - 29
현대차·기아, 도난방지 장치 추가 합의 - 30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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