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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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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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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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립기념일 기념 우정의 종 타종식
“우정의 종 타종행사와 장승 제막식 보러 오세요”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회장 박상준)가 7월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타종식과 새로운 장승 제막식 행사를 갖는다. 독립기…
[2015-06-29]
“열정이 내 요리 최고의 재료”
“요리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2년 연속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의 ‘레이먼즈’ (Raymonds)의 요리에는 한인 셰프의 손길이 닿…
[2015-06-29]100세 중동학자의 삶과 고민
■ 100년의 기록(버나드 루이스·분치 엘리스 처칠 지음, 시공사 펴냄) = 중동학자 버나드 루이스가 100년 동안의 자기 삶과 업적, 그리고 중동 역사를 돌아보면 쓴 책이…
[2015-06-29]‘요리계의 오바마’ 파란만장 분투기
■ 예스, 셰프 (마르쿠스 사무엘손 지음, 니케북스 펴냄) = ‘요리계의 오바마’라고도 불리는 저자는 흑인 최초로 스타 셰프가 된 사람이다. 이 책은 외할머니의 부엌에서 출…
[2015-06-29]명작과 쓰레기는 한끗 차이?
■ 무엇이 예술인가 / 아서 단토 지음·은행나무출판사 펴냄 앤디 워홀의 유명한 오브제 ‘브릴로 상자’와 실제 ‘브릴로’ 세제를 운반하기 위한 포장 종이상자. 똑같은 외형을 …
[2015-06-29]헤밍웨이와 문하생 그들이 함께 한 1년
■ 헤밍웨이의 작가 수업 / 아널드 새뮤얼슨 지음·문학동네 펴냄 “절대로 살아 있는 작가들과 경쟁하지 말게. 그들이 훌륭한 작가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으니까. 훌륭하다고 생…
[2015-06-29]아름다운 폭력이란 없다
■ 20세기를 생각한다 / 토니 주트ㆍ티머시 스나이더 지음·열린책들 펴냄 “20세기는 파국적인 세계 대전으로 시작하여 그 시대의 신념 체계 대부분이 붕괴하면서 끝났다. … …
[2015-06-29]‘최고 무용수’ 로베르토 볼레, 발레 진수 선뵌다
[놓치기 아까운 춤 공연 2제] 뮤직센터의 글로리아 코프만 댄스(Glorya K aufman Presents Dance at The Music Center)는 7월에 놓치기…
[2015-06-29]한국 등 아시아 출신 학생, STEM 분야 주도
미 대학에서 STEM 분야(과학, 기술, 수학, 공학) 전공으로 재학 중인 외국 유학생 압도적인 다수가 한국 등 아시아 국가출신인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 유학생들이 미 STEM 분…
[2015-06-29]반이민법안 공화 의원 비난했다 제소
서류미비 이민자 신분 미성년아동을 타겟으로 한 주 법안을 지지한 동료 공화당 의원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밸데니아 윈(민주) 캔사스주 하원의원이 주 하원윤리위원회로부터 무혐의…
[2015-06-29]“투자이민 프로그램 영구화해야”
9월 말로 시한 만료를 앞두고있는 50만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영구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 전국 주요 대도시 시장들은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83회…
[2015-06-29][이민 Q&A] 미 대사관 영사 심사에는 재심이 없다
주한 미국대사관 등 미 재외공관에서 신청한 비자가 거부되는 일이 적지 않다. 서류를 다시 제출해도, 결과가 바꿔지지는 않는다. 영사가 내린 결정은 재심절차가 없기 때문에 생…
[2015-06-29]영 김 가주 하원의원 독립기념일 축하행사
영 김 가주 하원의원(65지구)은 내달 2일 오후 6~8시까지 풀러튼에 있는 호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오디토리엄(2500 Nutwood Ave.)에서 독립기념일 축하행사를 갖는…
[2015-06-29]부에나팍 아동 수영장 오픈
브래너 팍(7373 San Rafael Drive) 어린이 수영장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픈한다. 이 풀은 6세 이하의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2015-06-29]여름 야외 콘서트 매주 수요일 저녁
풀러튼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은 내달 8일(수)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스포츠 콤플렉스(560 E. Silver Pine St.)에서 유명한 여름 공원 콘서트 시리즈…
[2015-06-29]플러튼 고교서 불꽃놀이 축제
풀러튼시는 독립기념일인 내달 4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풀러튼 고등학교 스테디엄에서 ‘제 26회 커뮤니티 불꽃놀이 쇼 및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입장료가 무료인 이번…
[2015-06-29]강정호 연속 무안타 침묵 시즌 5번째 도루 성공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28일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
[2015-06-29]
추신수, 16타수만에 안타
왼손 투수에 고전하던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6타수 만에 안타를 터뜨렸지만, 동점 기회에서 침묵해 아쉬움을 줬다. 추신수는 28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2015-06-29]
흑인교회들 동시다발 화재…FBI ‘증오범죄’ 가능성 수사
최근 미국 남부 지역의 흑인 교회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자, 증오 범죄와의 연관성을 캐고자 미국 연방 기관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와 시사주간지 타임…
[2015-06-29]’트럼프 이민자 발언 경멸적’…미 NBC방송, 사업관계 단…
2016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멕시코 이민자 관련 발언이 계속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 NBC방송을 소유한 NBC유니버설은 29일 트…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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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2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3
가주서 노동법 위반 업주 처벌 대폭 ‘강화’ - 4
에어프랑스 엔진 화재 5천피트 급강하 ‘아찔… - 5
CBS ‘트럼프 눈치보기’?… ‘이민자 추방… - 6
수학강사 맞아?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 7
엡스타인 파일서 지웠던 트럼프 사진 복원 - 8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 - 9
악명 높은 갱단 연루 한인 기소 - 10
교황, 교황청 권력다툼 경고 “성탄의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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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툭하면 발포”… 경관 총격 사건 … - 12
법정구속 오열→불복..박수홍 친형 부부, 기… - 13
‘K-도넛’, 남가주 진출·본격 확장 - 14뉴욕총영사관 이전 1월 중순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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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 16
[이태리 패션타운] “신사의 품격 되찾아 주… - 17
소희 떠나고 선미..10년 전 원더걸스 ‘국… - 18
남가주 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 은퇴식 - 19
크리스마스 앞두고 막판 트리 준비 - 20
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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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텍] 반세기 보석 명가… 연말 감사 할인… - 22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 - 23
![[어원]](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2/20251222154759691.jpg)
[어원] 한 상 가득한 풍성한 나눔의 기쁨 - 24
국방부 인·태 차관보 한인 존 노 인준 통과 - 25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 덴마크 “우리… - 26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 - 27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 사태… 이틀만에 정… - 28
연말 여행객 최다… LAX 공항 ‘대혼잡’ - 29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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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오피니언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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