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졸중 예방”
-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등록 캠페인
-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
-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명예 그랜드 마샬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소”
close
- 엔비디아, 중국용 새 AI 추론 칩 내놨지만… “반응은 썰렁”
- 구글 웨이모, 샌프란공항 진출 눈앞…시험운행 허가 받아
- “틱톡, 오라클 등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통제…美지분 80%”
-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062달러
- 소매판매 증가… 관세 불구 호조 지속
close
- 우상혁, 파리 눈물 씻고 도쿄서 은빛 …LA 향해 다시 점프
- 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김혜성은 결장
- 김하성, 워싱턴과 DH 1차전서 2안타…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 3할
- 우상혁, 2ｍ34 넘고 도쿄 세계선수권 2위…우승은 2ｍ36 넘은 커
- ‘ATL에 이런 유격수 없었다’ 김하성, 이적 후 첫 2루타→3G 연속 안타 행진! 日좌완에 볼넷도 골라내
- ‘케인은 생각 안 날 정도’ 손흥민, ‘새 영혼의 단짝’ 찾았다... 美 “SON·부앙가, MLS 가장 위험한 듀오”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close
- ‘설렘 반, 걱정 반’ 9학년 새 학기…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 체크박스 이제 그만,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학생은?
- 대학 지원서를 위한 최종 관문: 결정적 추천서
- 명품 재정보조 무엇이 다른가?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close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중요한 건 ‘이것’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close
-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 [주말 뭐 볼까 OTT] 코미디 천재 세스 로건, 영화 산업 풍자로 할리웃을 뒤흔들다
- 비서로 일하며 부자 상사에 충성하는 동생… 혹시 가스라이팅?
close
-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꼼꼼히 살펴야
-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 풀러튼 부동산, 지금이 살까 팔까?
- 상업용 부동산의 리스(임대)구조
- 은퇴 전 모기지 대출 청산?… 처한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에이전트 60명, 1,500만불 피해
close
- ‘내일을 향해 쏴라’ 美 명배우·감독 로버트 레드퍼드 별세
- ‘언더피프틴’ 또 논란…일부 출연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 ‘최대 징역 2년’..옥주현·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 고준희, 라면 5개 먹방..다이어트 비결?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
- ‘14살 170cm’ 추사랑, 야노 시호와 피지컬 자랑.. “우리 엄마 멋있었CHOO♥”
- 인천공항 새 명예홍보대사에 배우 박보검
close
>한인사회
다채로운 악기로 한국 전통 음악·춤 선사한다
한국 전통 음악과 춤을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 ‘국경을 넘은 하모니’(Harmony Beyond the Borders)가 13일 오후 1시 카네기홀 와일홀에서 열린다.JH 아츠 코…
[2024-10-11]
태권도인의 대제전 성대히 펼친다
미동부 태권도인들의 대제전인 ‘2024 뉴욕오픈태권도챔피언십 및 한국문화 페스티발’이 오는 19일 퀸즈칼리지 피츠제럴드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YH PARK 태권도아카데미…
[2024-10-11]뉴욕시 헌장 개정 발의안(2~6번) 반대 목소리 높다
내달 5일 뉴욕주 본선거에 부쳐지는 6개의 ‘주민투표 발의안’(Ballot Proposal) 가운데 뉴욕시 헌장 개정을 위한 2~6번 발의안에 대해 반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뉴욕…
[2024-10-11]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뉴욕지회, 월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9일 퀸즈 플러싱 소재 소공동 식당에서 10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원들간 안부를 전하며, 지난달 타계한 송동수 …
[2024-10-11]미국인 4명 중 1명, 한국의 핵무장 ‘찬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한미관계에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그의 지지자를 포함한 일반 미국인은 한국과의 동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
[2024-10-11]
취업 3순위 문호 한달 만에 ‘스톱’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 부…
[2024-10-11]
엘렌 박 의원, 뉴저지 이민자 신뢰법안 지지 호소
뉴저지주의회의 엘렌 박 주하원의원과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이 9일 뉴왁에 있는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사무실에서 최근 자신들이 재상정[본보 10월8일자 A2면 보도]한 이민자 신뢰 법…
[2024-10-11]
빅토리아 추모 촛불 집회 열린다
지난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이 절실했지만 과잉대응으로 일관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살된 빅토리아 이씨를 추모하는 촛불 집회가 12일(오후 5시30분~7시30…
[2024-10-11]
쓰레기 밀폐 컨테이너 의무화 확대 시행
뉴욕시의 쓰레기 밀폐 컨테이너 배출 의무화 정책이 내달 중순부터 단독 주택과 소규모 다세대 주택까지 확대 시행된다. 뉴욕시위생국은 지난 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커뮤니티센…
[2024-10-11]한인 4명 중 3명 “다시 미국 이민 올 것”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과거로 다시 돌아가도 여전히 미국 이민 선택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부모 세대보다 생활 수준이 더 나아졌다고 답했다. …
[2024-10-11]랜달스아일랜드 난민촌, 내년 2월 폐쇄
맨하탄 랜달스아일랜드 난민촌이 내년 2월 폐쇄된다. 앤 윌리엄스 이솜 뉴욕시 부시장은 9일 “뉴욕시로 몰려든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해 설치했던 랜달스아일랜드 난민촌을 내년 2월말 …
[2024-10-11]트럼프 “해외 미국인 이중과세 폐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 거주 중인 자국민에 대한 이중과세 폐지 방침을 확인했다.코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앞두고 재외국민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
[2024-10-11]잉글우드병원,‘장미선의 의학세미나’
뉴저지 잉글우드병원은 12일 오전 10시 병원 강당에서 ‘장미선의 의학세미나’를 개최한다.‘암의 공포 최신 기술을 넘는다.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로 암과 맞서 싸우는 비결’을 주제…
[2024-10-11]
DACA 신규접수 재개될까
연방항소법원에서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미래를 좌우할 심리가 열렸다.10일 뉴올리언스의 있는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은 DACA 프로그램 위헌 소송에 대한 구두…
[2024-10-11]
포트리 카이로프랙틱,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뉴저지 포트리 카이로프랙틱 재활센터가 10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펼치고 있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위해 500달러를 기부했다. 앤드류 로저스(오른쪽) 센터 대표…
[2024-10-11]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 2.5% 인상
내년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2.5% 인상된다.연방사회보장국(SSA)에 따르면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산출하는 기준인 생활비 조정률(COLA)을 반영해 2025년도 소셜연금 인상률을 …
[2024-10-11]
뉴욕 평통, 통일기금모금 골프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지난 9일 롱아일랜드 뉴욕윈드와치 골프클럽에서 개최한‘통일기금모금 골프대회’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남…
[2024-10-11]연방노동부, 오버타임 위반 한인 커피샵 제소
연방 노동부가 종업원들에게 초과근무 수당(오버타임)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한인 운영 커피샵을 상대로 종업원들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했다. 노동부는 지난달 20일 연방법원 뉴욕주 …
[2024-10-11]
소설가 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쾌거
소설가 한강(53·사진)이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새 역사를 썼다.아시아 여성이 123년 역사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인…
[2024-10-11]
소셜연금 수령액 내년 2.5% 인상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 이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반영해 조정된 것으로,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10일 연방 사회보장국(S…
[2024-10-11]
- 1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3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4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5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국 국빈… - 6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 7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 8
40주년 임재범 “어릴땐 건방지게 노래…음악… - 9
지드래곤X태양X대성, 빅뱅 완전체로 ‘코첼라… - 10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
- 11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2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3
최성수, 치매 환자·가족 위한 신곡… “작은… - 14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 - 15
검찰,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에 … - 16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 17샌디에고 교구 가톨릭 부제 체류자격 취소후 자발적 추방
- 18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 19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20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 21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22
“영화로 물드는 바다” 서른살 부산국제영화제… - 23[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24
“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25
김응화·노정애 무용단 ‘한가위’ 한국 전통무… - 26IRS, 대기업·부유층 겨냥 세무조사 중단
- 27[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 28
고용시장 악화 속… 직장인들 ‘잡 허깅’ 확… - 29“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 주식형 펀드에 5.8조 뭉칫돈
- 30
유스 한국문화클럽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