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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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다양한 종교 축제 일제히 열려
올해 중부 뉴저지에서 각 종교와 인종 축제인 크리스마스, 하누카, 콴자가 이번 주에 모두 열린다. 우선 유태인 축제인 하누카는 22일 일요일부터 시작되 9일 후인 30일에 막을 …
[2019-12-23]
˝렌트 유닛 모두 등록해야…임대주·세입자 모두 보호˝
저지 시티 시에서는 모든 주민들에게 렌트를 주는 유닛이 있으면 이를 등록하라는 편지를 발송했다. 그간 시에서는 5유닛 이상의 렌트물을 소유한 집주인들에게만 등록을 받아왔지만, 올…
[2019-12-23]
프라임 갈비로 모임의 품격 높이세요
퀸즈 오클랜드 가든의 ‘비원’ 식당이 연말을 맞아 새 메뉴를 추가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델러웨어 청정유역에서 잡히는 최상급의 싱싱한 장어를 주문 즉시 잡아 테이블에…
[2019-12-23]
깨끗한 물로 가족건강 지키세요
8년 전 애틀랜타에서 출범한 아쿠아비(AQUAVI·대표 박용래)는 정수기 대여와 필터교환 및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렌트회사로 최근 뉴욕, 뉴저지로 그 사업영역을 확대…
[2019-12-23]
자연재료로 맛낸 명품 칼국수
옛 ‘큰손 칼국수’의 맛을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다시 맛 볼 수 있다. 최근 큰손 칼국수의 주방팀이 플러싱 먹자골목에 칼국수, 쌈밥 전문점 ‘장독대’를 개점했다. 바지락이 국수가 …
[2019-12-23]
거칠어진 피부 촉촉하고 매끈하게
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 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회복시켜주는 DK엘란 로션 ‘신기한 로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DK엘란 연구실은 “피부건조, 가려움, 각질, 주름 …
[2019-12-23]
유스카운슬, 뉴저지밀알선교단에 기금 전달
쇼미유어하트(SMYH·대표 원혜경) 재단 산하 유스카운슬 학생들은 21일‘불우 이웃 돕기 성금 기부 마라톤’을 진행했다. 유스카운슬은 불우이웃 돕기 기금을 뉴저지 티넥의 AWCA…
[2019-12-23]
대뉴욕지구 나주향우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모임
대뉴욕지구 나주향우회가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임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우기조 신임회장은 신규 회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
[2019-12-23]
뉴욕총영사관, 한인 차세대 리더 초청
뉴욕총영사관은 20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 정치, 경제, 사회, 법조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차세대 리더 초청 행사를 열었다. 장원삼(앞줄 오른쪽에서 아홉 번 째부터)…
[2019-12-23]
뉴욕한인식품협회 송년의 밤 행사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20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
[2019-12-23]
뉴욕·뉴저지 양정중고 동문회 송년회
뉴욕·뉴저지 양정중고 동문회(회장 명인성·두 번째 줄 왼쪽 5번째)는 2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오래간만에 만난 동문들은 서로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하며 …
[2019-12-23]뉴욕주 ´핑크택스´ 금지 법안 추진
뉴욕주가 여성 소비자에게만 부과되는 일명 ‘핑크택스’(Pink Tax)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0번째 2020년 주요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유사 상품…
[2019-12-23]
화합·친목 다지며 새해 힘찬 출발 다짐
뉴욕한인청과협회가 21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제47회 청과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약 400명의 회원 및 회원가족들은 화합과 친목을…
[2019-12-23]새해부터 뉴저지 베이욘시 소매점 비닐봉투·플라스틱 빨대 전…
뉴저지주 허든슨 카운티 베이욘시에서 새해 1월1일부터 모든 소매점에서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올해 초 통과된 이 조례안에 따르면 소매점에서는 일회용 비닐…
[2019-12-23]2002년생 국적이탈 시한 3개월 임박
선천적 복수국적을 갖게 된 한인 2세 남성의 국적이탈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내년 18세가 되는 선천적 복수국적의 한인 남성들이 국적이탈 신고 마감일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2019-12-23]
아스토리아 거주 50대 한인 남성 실종
퀸즈 아스토리아에 거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실종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 114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께 김 형(55·사진)씨가 루즈벨…
[2019-12-23]롱아일랜드서 MS-13 갱단 무더기 검거
악명높은 국제 범죄조직 MS-13의 조직원이 롱아일랜드에서 무더기 검거됐다.서폭카운티 검찰은 살인, 총기 및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MS-13 조직원과 공범 96명을 체포해 기소…
[2019-12-23]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고혈압 위험 최고 70%↑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노동자는 고혈압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동자보다 최고 7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런 사무직 노동자는 특히 일반 검진에서 잘발견되지 않는 잠복성…
[2019-12-23]자유
해마다 연말에 다가오는 것이 모두 즐거우며 기쁨을 나누는 계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노숙자(Homeless)와 계절성 정서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
[2019-12-23]매주마다 행복한 기다림
내 나이 70이 넘어서 매주마다 가슴을 설레이며 기다림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에 젖어있기는 정말 모처럼만이다.한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기다림을 경험한 적은 별로…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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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4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5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6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 7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8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9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0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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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2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 - 13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 - 14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15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16
‘영부인 첫 구속기소’ 김건희 40분간 첫재… - 17
이륙 중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빔 쏜 30… - 18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 19
[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 - 20[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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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2
뉴질랜드 자녀 살해유기 한인 엄마 ‘유죄’ - 23“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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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25
고준희, 초고가 아파트로 40년만 독립.. … - 26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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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추대 - 28“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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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앞두고 뉴욕 일원서 수상한 통신장비… - 30
해리스, 뉴욕시장 ‘진보 신예’ 맘다…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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