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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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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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기총 25일 미주 총회
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소속 제17차 한기총 미주총회 정기총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LA 주님의사랑교회(216 E. 31st St.)에서 열린다. 이날 제17대 대표…
[2020-01-21]미주대한신학교 합창제
25년 전통의 미주대한신학교(총장 김창현)는 오는 2월23일 오후 5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12개 합창팀이 참가하는 3.1절 기념성가 및 가곡합창제를 개최한다. 미주대한신학교는 …
[2020-01-21]
배광자 에세이 ‘내 욕심마저 훔쳐간 도둑’ 출간
수필가 배광자씨가 에세이 ‘내 욕심마저 훔쳐간 도둑’(도서출판 북트리·표지 사진)을 펴냈다. 본보 오피니언의 ‘삶과 생각’에 실렸던 칼럼과 교회 월간지 ‘충현뉴스’ 및 글 사랑 …
[2020-01-21]
설날 떡국잔치 올해도 열립니다
“설날 떡국 잔치, 올해도 변함없이 열립니다” 양학봉 회장을 주축으로 제40대 회장단을 맞은 남가주 호남향우회가 오는 24일 오후 6시 가든스윗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과 더불어…
[2020-01-21]
‘다보스 포럼’ 오늘 개막…기후변화 등 주 의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이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돼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2020-01-21]‘최대 위기’ 보잉 100억달러 차입 추진
737 맥스 기종의 연쇄 추락 참사 여파로 최대 위기를 맞은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은행으로부터 100억달러 또는 그 이상의 차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0일…
[2020-01-21]백악관 “탄핵소추 무효, 상원 무죄 선고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은 20일 상원 탄핵심판과 관련, 민주당 하원이 주도한 소추안은 “헌법적으로 무효”라며 상원이 신속히 부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AP와 로이터 통신, …
[2020-01-21]
오늘 본격 돌입…첫날부터 증인채택 격돌 전망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심리가 21일 본격적인 시작을 앞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탄핵을 주장하는 하원 민주당 소추위원들과 이에 맞선 트럼프 …
[2020-01-21]“미 경제, 전반적으로 아주 좋아”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 경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진단을 내놨다. 하커 총재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
[2020-01-21]주택착공 건수 17% 급증… 13년만에 최고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160만8,000건으로 전달보다 16.9%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12월 이후 약 13년 만에 최고 수…
[2020-01-21]넷플릭스 ‘1위 지키기’ 올해 173억달러 투자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Netflix)가 올 한해 자사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무려 173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시장조사업체 전망이 나왔다.17일 할리웃 연예매…
[2020-01-21]
53층·37층 고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LA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될 LA 타임스 본사 단지의 재개발 내용과 공사 일정이 확정됐다. 본 건물은 역사적 건물로 지정돼 보존되지만 나머지 건물들은 헐리면서 53층과…
[2020-01-21]전기차 판매 부진에 업계 고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지난해 미국 내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들어 …
[2020-01-21]IMF총재 “미중합의로 불확실성 감소…갈길 멀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7일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 합의 서명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줄었다면서도 분쟁 해결을 위해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밝혔…
[2020-01-21]
현대 코나 전기차 ‘최고 고도 도달’ 기록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코나 일렉…
[2020-01-21]미 국채 보유액 일본이 1위 기록
일본이 미국 국채 보유액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하며 2위인 중국과의 격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연방 재무부는 전날 공개한 지난해 11월 기준 보고…
[2020-01-21]
와바·JEI·보바타임 50대 프랜차이즈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중 가장 큰 기업은 식당 브랜드 아이홉(IHOP)과 애플비(Applebee’s)를 운영하고 있는 ‘다인 브랜드 글로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L…
[2020-01-21]짝퉁 범람 아마존·알리바바에 백악관 무역국장 “단속 강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아마존 등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향해 모조품 단속 강화를 경고하고 나섰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따라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
[2020-01-21]“아기 위해선 펑펑” 유아용 프리미엄 시장 쑥쑥
미국 내 부모들의 소비여력 증가와 더불어 유아용 프리미엄 식품 시장 성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지난해 미국 유아용 식품 시장 규모는 74억2,600만달러로 2018년의 73억1,3…
[2020-01-21]
장수 생막걸리, 투명 페트병으로 바뀐다
미주 한인들도 즐겨 마시는 ‘장수 생막걸리’의 병 포장이 기존 녹색 페트병에서 투명 페트병(사진)으로 교체된다. 출시된 지 25년만의 첫 교체다.16일 장수 생막걸리 미주 판매를…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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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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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6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1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20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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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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