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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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062달러
- 소매판매 증가… 관세 불구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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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혁, 2ｍ34 넘고 도쿄 세계선수권 2위…우승은 2ｍ36 넘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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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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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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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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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브루클린 미술관 한국어 안내서 생겼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브루클린 미술관에 한국어로 제작된 안내서를 기증했다. 7일 서 교수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2월 중순부터 브루클린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2020-02-08]AWCA, 주정부 후원 센서스 홍보기관 선정
뉴저지 티넥의 AWCA가 버겐카운티의 아시안 비영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뉴저지주정부의 후원을 받는 2020년 센서스 홍보 기관으로 선정됐다.AWCA는 7일 “뉴저지주정부 센서스위원…
[2020-02-08]
뉴욕가정상담소, 맨하탄서 설맞이 축제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7일 맨하탄 어퍼 스토리 바이 찰리 팔머에서 설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왼쪽) 소장이 게일 브루어 맨하탄보로장 등…
[2020-02-08]공공기관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금지
내년 1월1일부터 공립교 등서 1회용 음료수도 구입 못해시정부 소유 건물 천연가스·화학연료 사용 금지앞으로 뉴욕시정부 소속 공공기관에서는 더 이상 1회용 플라스틱 물병과 음료수를…
[2020-02-08]
뉴욕평통 정기 임원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는 지난 4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2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1차 자문위원 전체회의와 연수 …
[2020-02-08]등록증 재발급·번호판 반납 등 온라인으로
앞으로 뉴욕주 운전자들은 운전면허증 갱신은 물론 차량등록증 재발급, 차량 번호판 반납 등 각종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뉴욕주차량국(DMV)는 7일…
[2020-02-08]
“합법적 복지수혜 지레 포기할 필요 없어요”
오는 24일부터 적용되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 새 규정 시행을 앞두고 지레 겁을 먹고 복지 권리를 포기하는 이민자들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자격을 갖…
[2020-02-08]70세 한인재력가 유산 20대 간병인에 상속
퀸즈에서 사망한 70세 한인남성이 자산의 대부분을 26세 간병인 여성에게 남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산을 둘러싼 법정소송이 제기됐다. 최근 뉴욕주 퀸즈지법에 제기된 소장에 따르면 …
[2020-02-08]“ LIRR 시간에 맞춰 차량 예약하세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7일부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스케줄을 확인해 열차를 제시간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
[2020-02-08]뉴저지 도착 크루즈 탑승 중국인 4명 신종코로나 검사위해 …
뉴저지에 도착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중국인 승객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NBC방송이 7일 보도했다.로열 캐리비언 크루즈 소속의 ‘앤…
[2020-02-08]
“인근지역에 바이러스 감염자 확인해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코로나) 사태를 미끼로 인터넷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빼가는 피싱 이메일이 나돌고 있어 뉴욕총영사관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뉴욕총…
[2020-02-08]
정치인·아시안 의료인들 나섰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아시안 아메리칸 보건자문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히고 있다. 정확한 의료정보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2020-02-08]뉴욕시 코로나 의심환자 5명중 4명 음성
뉴욕시보건국은 7일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째, 4번째 의심 환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 5명의 의…
[2020-02-08]“24일 이전 이용분 신고 안해도 된다”
공적부조 수혜자의 영주권 취득을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공적부조 규정이 오는 24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4일 이전 비현금성 공적부조 수혜를 받은 이민자는 영주권…
[2020-02-08]
뉴욕주민 ‘글로벌 엔트리’ 가입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출입국 심사프로그램인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의 신규 가입 및 갱신을 금지시키자 뉴욕주정부가 즉각 소송을 제기…
[2020-02-08]
ICE, 셀폰 위치정보로 불체자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셀폰, 랩탑 등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IT 기기를 추적해 단속 대상 이민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7일 월스트릿저…
[2020-02-08]
40년 만에 재회한 한인 태권도인들의 특별한 만남
태권도인을 인연으로 40여 년만에 재회한 김태연 총재(가운데)와 김양호 회장(왼쪽), 권영문 감독이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국과 한국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
[2020-02-08]
“진정한 은퇴의 의미 되돌아보는 시간”
지난 연말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여행에 나선 김원보 회장 부부.“영문으로 된 자전적 화보집을 내면서 진정한 은퇴의 의미를 되돌아보고자 합니다”한미문화협회장으로 미국내 한국전 참전…
[2020-02-08]주말 주요 TV 스포츠
8일(토)■골프-PGA: AT&T 페블비치 프로앰 (10:00am-골프채널, 정오-채널 2)-LPGA: ISPS 한다 빅 오픈 (5:30pm-골프채널)■NBA-LA 클리퍼스-미네…
[2020-02-08]백승호 독일무대 데뷔골 ‘폭발’
백승호(23·다름슈타트)가 독일 프로축구 데뷔골이자 성인 1군 팀에서의 첫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7경기만의 승리에 한몫했다.백승호는 8일 독일 드레스덴의 루돌프-하르비그 경기장…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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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3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4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국 국빈… - 5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6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1 - 7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 - 8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 9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0
40주년 임재범 “어릴땐 건방지게 노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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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X태양X대성, 빅뱅 완전체로 ‘코첼라… - 13샌디에고 교구 가톨릭 부제 체류자격 취소후 자발적 추방
- 14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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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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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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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치매 환자·가족 위한 신곡… “작은… - 23
고용시장 악화 속… 직장인들 ‘잡 허깅’ 확… - 24[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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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물드는 바다” 서른살 부산국제영화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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