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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회식·골프…계엄 당시 군·경 모두 평소처럼 일상생활…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수도방위사령부·특수전사령부와 경찰 지휘부가 회식, 스크린골프, 집안일 등을 하며 개인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며 국회 봉쇄와 관련한 사전…
[2025-02-18]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재판장 이동 신청·배석 교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사건을 맡은 법원 재판부가 바뀐다.재판장인 김동현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내에서 재판부를 옮길 가능성이 높고, 배석 판사들은 모두 교체가 확정됐…
[2025-02-18]
[미국은 지금…] 최고 권력의 자리가 뭐길래…
선대의 교육과 그 유산에 대한 책임감의 시대정신에 따라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최고 권력에 오른 지도자들은, 자신의 미션이 확고 하였다. 세종, 영조, 정조 같은 조선의 임금들이 …
[2025-02-18]
목회자 대상 정신 건강 응급처치 무료 교육
패밀리터치가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뉴저지 리틀페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목회자 대상 정신 건강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문인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정신건강…
[2025-02-18]
강수영 문학평론가‘시와 번역’강연회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1일(금) 오후 10시(동부시간) 강수영 문학평론가 초청 무료 ‘줌’ 강연회를 진행한다.강수영 문학 평론가는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5-02-18]
해외이민‘디아스포라영화제’열린다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 일대에서 ‘제13회 디아스포라 영화제’를 연다.영화제는 차별과 편견을 겪는 국내외 이주민과 난민 등을 위해 우리 사…
[2025-02-18]
KCC한인동포회관,‘리소스 & 커뮤니티 페어’행사 재정·…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리소스 & 커뮤니티 페어’(Resource & Community FAIR) 행사를 개최한다.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
[2025-02-18]
21희망재단, 이동홍 선교사 긴급 구제금 1,200달러 지…
21희망재단은 14일 니카라과에서 선교활동 중 교통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동홍 선교사에게 긴급 구제금 1,200달러를 지원했다. 이 선교사는 교통사로로 뇌출혈이 발생해 병원으…
[2025-02-18]
윤동주 80주기…재미한인 밴드 추모 공연
미국에서 윤동주의 시를 노래하는 한인 밴드 ‘눈오는 지도’가 윤동주 시인의 80주기를 기념해 서울에서 추모 무대를 마련한다.밴드 측은 오는 23일 저녁(한국시간) 서울 강남구 G…
[2025-02-18]
착륙중 추락… 뒤집힌 여객기
17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추락해 뒤집히는 사고로 최소 1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2025-02-18]
퀸즈한인회, 이현탁 회장 연임 성공
퀸즈한인회는 13일 퀸즈 플러싱 소재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33대 회장으로 이현탁 현 회장을 선임했다.연임에 성공한 이 회장의 새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2년 간이다…
[2025-02-18]
코로나 백신의무화 학교 트럼프 “연방자금 중단”
미국 내 학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화가 사실상 종료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전국의 K~12학년 초중고교와 대학에 대한 연…
[2025-02-18]
사칭·온라인 사기 피해액 사상 최대
지난해 보이스 피싱 등 각종 사칭사기와 온라인 사기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3분기 말까지 보고된 보이스피싱과 …
[2025-02-18]
트럼프 ‘해고 칼바람’… 한인들도 ‘발등에 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꺼내든 연방정부 대규모 인원 감축 조치에 며칠 만에 1만명 가까이 짐을 싸게 되는 등 연방 공무원들이 ‘해고 칼바…
[2025-02-18]
뉴욕 방문 이재정 의원, 위안부 기림비 참배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와 해켄색 버겐카운티 법원 앞 위원부 기림비를 잇따라 …
[2025-02-18]
“경미한 법령 위반도 유의해야”
▶학생비자 체류 중 불법 취업 심각한 이민법 간주될 수도주미한국대사관이 미국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관련해 안전 공지를 올리고 “비자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경미한 법령 위반에도 유의”…
[2025-02-18]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아저씨’와 ‘이웃사람’ 등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25)이 숨진 채 발견됐다.한국시간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4분께 김씨의 성동구…
[2025-02-18]
“불체자 자녀에 출생시민권 안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미국의 헌법상 권리인 ‘출생시민권’이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이민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2025-02-18]
환자 성폭행 혐의 한의사 체포
70대 한인 한의사가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도라빌 경찰국에 따르면 도라빌의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모(70)씨가 지난 …
[2025-02-18]
뉴욕부시장 8명 중 4명 집단 사임
뉴욕시 부시장 4명이 수뢰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에릭 아담스 시장에 대한 연방법무부의 공소 취소 여파로 집단 사임 의사를 발표했다. 17일 폴리티코 등의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 토레…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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