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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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갤러리 전시회
애팔레치안 산맥의 아름다운 산 등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을 담은 풍경화 전시회가 맥클린 소재 대가 갤러리에서 7일부터 시작된다. ’살아있는 풍경(Vivid View s…
[2003-06-04]에디 김 지명
미주 한인 최초의 메이저 리거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음달 5, 6 양일간 열리는 프로야구 드래프트를 앞두고 빅 리그 진출의 꿈을 부풀리고 있는 주인공은 제임스 메…
[2003-06-04]불법 영업행위 드러나
몽고메리 카운티 조지아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대형 세탁업소 ‘드라이클린 다이렉트(이하 다이렉트)’가 불법적으로 영업 허가를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 4일 몽고메리 카운티…
[2003-06-04]납북자 가족 기자회견
한국의 납북자 단체 대표들이 4일 워싱턴에서 납북자 실태를 설명하고 미 의회가 북한의 인권문제를 다룰 때 한국의 납북자 문제도 중요안건으로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
[2003-06-04]김병현 ‘화끈한 신고식’
이적후 첫등판 7이닝 1실점 V투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의위력은 `빨간 양말’을 신고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김병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
[2003-06-04]엽기적인 스팸메일
어제 업무 관련 이런 저런 test들을 하다가 그 흔한 단어인 ’썅’이 KSC-5601로 표현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_-; 당근 ‘아햏햏’도 안돼요. 도대체 이따위 …
[2003-06-04]휴스턴대표선수결단식 및 후원의 밤 개최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2회 미주체전 ‘휴스턴 대표선수 결단식 및 후원의 밤’이 지난 31일 저녁 7시 아시아나 가든 별실에서 열려 총2만2천3백달…
[2003-06-04]셰익스피어 뉴욕 여름 달군다
올여름에도 셰익스피어 작품이 뉴욕 야외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뉴욕의 대표적인 연극제인 ‘허드슨 밸리 셰익스피어 연극제’는 허드슨 밸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
[2003-06-03]회화.사진.믹스미디어등 다양한 장르 한인작가전 열려
뉴욕에는 회화, 설치, 사진, 믹스미디어 등 한인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이 한창이다. 강주현, 양희성, 정영미씨 등 회화 작가들은 개인전을 통해 작가의 내면 세계를 표…
[2003-06-03]장상애 독창회 성황
큰 교통사고로 인한 목 수술에도 불구, 장상애씨의 소프라노 열창은 한여름밤 한줄기의 소나기와 같은 시원함을 청중들에게 선사했다. 선교기금 모금을 위해 세계선교교회 주최로 31…
[2003-06-03]붉은 악마, 아주리에 4:1로 패배
40대의 한인 축구팀 붉은 악마가 이 대회 최강 이탈리아 아주리군단과의 결승에서 4대 1로 석패했다. 이날 브레이크 인 릿지 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붉은 악마팀은 전반 팀의…
[2003-06-03]“미국에 더 많은 한국영화를”
김 총영사 주최 환영만찬에 SIFF 아시아 담당도 근래 한국 영화의 해외진출이 부쩍 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국제영화제(SIFF)에 참가한 한국 영화감독들은 더 많은 영…
[2003-06-03]90대 노부부 피살체 발견
레드몬드의 한 양로병원에서 발생한 80~90대 노부부 피살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살해한 동반 자살극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일 아침 침…
[2003-06-03]테러공모 우자마 뉴욕서 재판
수사당국에 적극 협조로 감형 조치 받게될 듯 테러조직을 지원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조사를 받고 있는 제임스 우자마가 수사당국에 협조, 뉴욕 연방법원에서 증언을 할 예정인…
[2003-06-03]코퍼즈에 조기사임 압력
브레임의 국장 승진 전 강간 사건 공방 계속 빌 바스마 타코마 시장과 일부 시의원들은 부인을 총격하고 자살한 데이빗 브레임 경찰국장의 승진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
[2003-06-03]바닷물 간수로 건강두부를
당뇨 서포트 그룹 조직, 매주 금요일 모임 계획 본보에 3~4년 전 건강 두부 칼럼을 연재했던 박규섭씨가 성인병 예방을 위해 방부제나 조미료 없이 집에서 손쉽게 만들 …
[2003-06-03]한인 불교계 더 적극 활동을
시대 흐름 부응, 티벳·태국 사찰은 영어 예불도 서북미 지역 한인 스님과 신자들이 국제 불교 페스티벌에 참가, 베트남·태국·티벳·등 다른 나라 불교 문화를 배우며 친선 유대…
[2003-06-03]배심원이 출석날짜 정해
출석통지에 응하는 주민은 전체의 15% 불과 시민권자인 한인들 가운데 법원으로부터 배심원 선정 통지서를 받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지정한 날짜에 법원에 출석할 수 없어 난감…
[2003-06-03]“우리는 한인사회의 미래”
한인 학생, 한국 유학생 그룹 공동 주최, 결집력 과시 김수희 교수,“코리언-아메리칸은 갈등 아닌 자랑” 워싱턴대학(UW)의 한인 및 한국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
[2003-06-03]주의회 예산안 최종합의
베이직 헬스·어린이 의료보험 등 삭감 폭 완화 공립대 등록금은 크게 인상 워싱턴 주의회는 그동안 진통을 겪어온 예산안 심의에서 지출삭감 및 임금동결을 통해 26억달러…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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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2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격 중단…예… - 3
‘250억달러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 4
트럼프, 對中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 - 5
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 6
‘출구 못찾는’ 연방정부 셧다운…5일부로 ‘… - 7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8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 9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10
MLS서 석 달 뛴 손흥민, ‘올해의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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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 - 12
‘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 13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14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15
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16‘간판 삼총사’ 빠진 레이커스, 빅맨들이 구했다… 4연승 행진
- 17보잉 7년 적자 끝 ‘턴어라운드’ 조짐 ...월가 “주가 최대 50% 상승도”…엔지니어 출신 CEO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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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정황… “… - 19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20
‘은행 거래 안전교육 오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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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내리막길’ 비트코인, 결국 10만달러… - 22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 - 23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24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아시안 명예… - 25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26
글로벌 제약사 ‘살빼는 약’ 업체 인수전 가… - 27
백악관 “大法, ‘관세재판’서 옳은 판결할것… - 28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29
메타, 채권 발행 250억달러 조달 - 30
美, 마두로 축출 등 베네수 겨냥 다양한 군…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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