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주 리틀락 출신으로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던 한국전의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의 생가 오른쪽 뜰에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선다. 아칸소 한…
[2005-08-20]포트워스 한인회는 주 휴스턴 민동석 총영사를 초청, 오는 24일 저녁 6시 홀리데이 인 포트워스 사우스 호텔에서 한인사회 단체장들과 전직 한인회장들의 동포 간담회를 갖는다. 이…
[2005-08-20]미국 장로교 한인교회 협의회 남선교회 전국 연합회는 오는 9월9일1nxj 11일까지 빛내리교회에서 2005년 평신도 지도자 연수대회를 연다. 이와 관련 방정웅 준비위원장은 …
[2005-08-20]Y.K 무역(사진)이 해리 하인스 상 로얄 레인을 경계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전했다. Y.K 무역은 11429 해리 하인스에 숙녀 핸드백을 비롯한 각종 남자 고급 지갑, 화장…
[2005-08-20]주 대법원,“변호사협회의 자격박탈 결정 옳다” 강간 피해 소년의 불리한 증언을 막으려고 뇌물을 준 시애틀의 한 변호사가 주 대법원으로부터 자격을 박탈당했다. 대법원은 …
[2005-08-20]“비용절감 노력 없으면 제도 지속 불가능” 연방정부의 비효율적인 통제로 비용절감이 불가능한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은 조만간 파산에 직면할 가능성마저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
[2005-08-20]“맨손으로 이룬 사업, 노인공경으로 사회에 환원” ‘인 홈 케어(재택간병)’ 등 사회복지 분야의 선두업체인‘암스트롱 유니서브’가 올해 자선활동 기부금으로 30만 달러를 책정…
[2005-08-20]콜럼비아강과 나란히 달리는 I-84는‘환상의 드라이브’ 오리건 유일의 국립공원 백두산 천지연 연상시켜 ▲크레이터 레이크(Crater Lake) 오리건주의 대표적…
[2005-08-20]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에서 시애틀지회의 여경호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워싱턴 DC 컴포트 인에서 열린 1차 미주총회에서 김택용, 김명신, 여경호씨…
[2005-08-20]임시표·부재자표는 일반투표지와 다르게 인쇄 올해 선거에서 지난해와 같은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이 변경된 선거절차 등을 정확히 숙지한 후 투표에 임해야 한다고 …
[2005-08-20]환경보호 단체, “일부 농장주 이권만 옹호”비난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MBSNF) 인근 약 10만여 에이커를 자연보호 구역으로 설정하는 안이 다시 실패했다.…
[2005-08-20]워싱턴주서 밀조된 히로뽕 오리건의 두 배 킹 카운티 당국은 히로뽕 사범의 단속을 확대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레이건 던 카운티 의원(공화·렌튼), 수 라 카운티…
[2005-08-20]대법원의‘산모 생명 위독할 때만’판례 참고 군인 부인의 낙태 시술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군인 의료 보험으로 커버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연방 항소…
[2005-08-20]작년 캠퍼스서 희롱한 백인학생들 처벌 없이 방면 KAVA 등 11개 소수계 단체 지도자들 공동 기자회견 지난해 워싱턴주립대학(WSU)에서 한인여대생 니나 김(21)양이…
[2005-08-20]무분별한 모기지 대출이 늘어나 주택 가격 하락시 큰 충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밴쿠버 다운타운에 소재한 부동산관련업체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부동산 박람회 개최를 기획하고 있…
[2005-08-20]밴쿠버신용협동조합이 설립 17년만에 초기 규모보다 자산부분에서 160배, 조합원수에서 약 1200배로 증가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1일부터…
[2005-08-20]버나비(4556 빅토리 스트리트) 지역에 14일 법당을 개원한 불정사 주지 석중 혜주 스님은 “불교의 세계는 ‘무시무종’(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이지만, 중생세계는 시작과 끝이…
[2005-08-20]9.11후 테러 예방 및 사회 안전 강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연방정부가 e-메일 등 개인의 통신에 대해 검색권을 경찰에 부여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19일…
[2005-08-20]프레이저 강을 따라 회귀하는 연어가 금년 들어 급속히 감소하면서 레스토랑 영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일타운 소재 레스토랑인 의 주인이자 요리사인 포스터라로 씨는“밴쿠버…
[2005-08-20]이전에 리치몬드의 여성 소방관이었던 제니트 모즈니크씨는 남성 소방관들로부터 차별과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모즈니크씨는 1997년부터 2001년까…
[2005-08-20]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자택 앞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확인돼 충…
크게 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수요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