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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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망설결교회, 무료 토요한국학교 개교 지역 한인들 ‘큰…
퀸즈빌리지 지역에 위치한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가 지난 21일 무료 토요한국학교(교장 신성철 목사/ 교육부장 이동영)를 개교, 지역사회 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
[2006-01-27]미주 새 찬양 후원회, 제3회 미주 청소년 찬송가 콩쿠르’
미주 새 찬양 후원회(이사장 이범선 장로)가 ‘제 3회 미주 청소년 찬송가 콩쿠르’를 개최, 찬양 사역의 확대와 찬양 사역자 양성에 나선다. ‘청소년 찬송가 콩쿠르’는 찬송가로…
[2006-01-27]뉴저지교협 ‘2006년 신년 예배.하례 만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찬순 목사)가 지난 22일 한소망장로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2006년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고 주인의식을 갖고 이웃과 민족을 위해 더 많…
[2006-01-27]장로회신학대 미동부지역 동문회, 신년하례회
장로회신학대학 미 동부지역 동문회(회장 이덕수 목사)가 지난 23일 참빛교회(담임 안태호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회원간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각 교회가 부흥을 이루는 한…
[2006-01-27]아름다운교회, 강영우 박사 초청 강연
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는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인 강영우 박사를 초청, 지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신앙과 교육’ 비전 축제를 성대하게 …
[2006-01-27]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 제51회 청암논단
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원장 홍상설목사)는 김외식(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2월6일(월) 오전11시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목사)에서 제51회 청암논단을 갖는다. …
[2006-01-27]“ 드로잉이냐 컴퓨터 작업이냐 이젠 쓸데없는 논쟁”
■민영순-데이빗 문, 미술학과장 2인‘영 아트’대담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영 아티스트들은 UC계열과 CSU계열 출신이 많다. 차세대 예술가들의 산실,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미…
[2006-01-27]LA 아트 90년의 족적
오티스 출신 작가 그룹전 오티스 출신 작가들의 그룹전 ‘오티스: LA아트의 90년’(Otis: 9 Decades of Los Angeles Art)이 지난 20일 반스달 아…
[2006-01-27]문화 캘린더
한인 커뮤니티 행사 김진실·김영희·유혜숙씨 여류화가 3인전 여성 특유의 감성과 배경을 각기 다른 장르의 표현방식으로 나타낸 작가들의 작품 10점씩을 전시, 2월 한달 I-5…
[2006-01-27]‘매드tv’ 고정출연 코미디언 바비 이
“내가 한창 뜨고 있대요” “아담한 키에 삼각형 머리 웃음이 샘솟는 통통한 배 나 정말 귀엽죠?” 지난주 LA 한인타운 윌튼극장에서 열린 아시안 배우들의 잔치 …
[2006-01-27]북 카페
이민자,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권소희 첫 소설집 ‘시타커스, 새장을 나서다’ 열망과 절망, 차별과 비전 위장결혼 성학대 총격 갱… ‘미국적 한국…
[2006-01-27]당신의 추억은 영원한 감동입니다
피아니스트 곽정란 추모음악회 꽉 찬 청중들 고인의 넋 기려 지난해 러시아 연주여행 중 급성 뇌출혈로 사망한 피아니스트 곽정란(사진)씨 추모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6-01-27]사진 속으로 ‘ 빛의 하모니’
신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어쩜 보는 것과 듣는 것이 하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뷰 파인더를 통해 어느 날 빛의 소리를 들었으며, 또한 빛의 경쾌한 멜로디와 하모니를 …
[2006-01-27]문학동네
미주문학 겨울호 “창작 행위 중단해선 안돼” 해외문학 제10호 “이민 시는 향수시 아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송상옥)의 계간 미주문학 겨울호(통권 제33호)가 …
[2006-01-27]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만든 살인 미스터리 ‘거품’ 동시출…
극장 개봉·TV방영이어 나흘만에 DVD출시 극장주 등 맹공에 “출하방식 새기준”역공 ‘트래픽’(Traffic)으로 오스카 각본상을 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살인 미스터리…
[2006-01-27]새 DVD
‘3중 스파이’(Triple Agent) 대화 위주의 서정적 프랑스 감독 에릭 로머의 명상적인 스파이 영화. 프랑스 뉴웨이브의 기수로 소시민들의 평상적 관습 코미디에 능한 …
[2006-01-27]배우 앤소니 프란시오사 타계
무대와 영화와 TV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앤소니 프란시오사가 19일 LA서 사망했다. 77세. 1950년대 브로드웨이를 시작으로 ‘게임의 이름’과 ‘맷 헬름’ 등 5개의 …
[2006-01-27]‘신세계’ ★★★★(5개 만점)
(The New World) 영국 군인-추장 딸의 사랑과 이별 영국인들의 미 신대륙 개척의 드라마로 지난 연말 오스카상 후보 자격을 얻기 위해 1주일간 개봉된 후 철수…
[2006-01-27]일본 고전 걸작영화 7편 상영
2월2일~5일 이집션 극장 아메리칸 시네마 테크는 2월2~5일 이집션 극장(6712 할리웃)에서 고전 걸작 일본영화 7편을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것들은 1940년대 말…
[2006-01-27]상영중인 영화프로
‘황야의 결투’(My Darling Clementine·1946) 존 포드가 감독한 ‘O.K. 목장의 결투’ 이야기로 시적인 웨스턴이다. 포드의 본 고장인 모뉴먼트밸리에서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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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3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4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 - 5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 6
미자연사박물관, 푸드스탬프 수혜자 무료 멤버… - 7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8“뉴저지 군사기지 이민자 구금 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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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상태 유지 - 10연방의회, 공영방송·국제원조 예산삭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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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가정폭력·노인폭행 급증 - 12[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 13[발언대] 소신과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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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15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16[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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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 - 18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19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20
내란특검, 계엄국무회의 막바지 퍼즐맞추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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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명로비 ‘개신교계 경로’… 이철규 … - 22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 1 - 23
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24
특검, 이종호 압수수색… ‘김건희 계좌관리인… - 25
그리스서 피살된 UC버클리 교수…전처 등 5… - 26
“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27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 2 - 28
‘신세계家’ 애니,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 - 29
BTS, 위버스 커뮤니티 가입자 3천만명 돌… - 30
특검, ‘적부심 기각’ 尹 처분방향 검토…구…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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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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