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도서 주간을 맞아 차타후치 초등학교가 독서를 주제로한 ‘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되는 ‘전국 아동도서 주간’은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권…
[2006-11-08]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수상작들을 엮은 ‘재외동포 문학의 창’이 발간됐다. 재외동포재단이 발간한 ‘재외동포 문학의 창’에는 시, 수필, 단편소설, 체험수기 등 제8회 문학상 수상작…
[2006-11-08]귀넷카운티가 올드마운틴 공원내 수영장 부지를 ‘청소년 놀이공간’으로 개조한다. 귀넷카운티 특별세 프로그램(SPLOST)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드마운틴 공원내 야외 수영장 공간…
[2006-11-08]뉴욕 포스트, 학군내 모든 학교 학부모회 조직 활동하는 곳 14학군 불과 뉴욕시내 1,400여개 공립학교 가운데 약 18% 정도가 학부모회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11-08]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 황성철)은 8일 맨하탄 소재 칼라스(Colors) 레스토랑에서 소수계의 연대를 위해 힘쓰는 사회단체 4곳을 선정, 지원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2006-11-08]11월7일 중간선거 주지사등 일리노이 주요 공직 민주당 싹쓸이 11월 7일 중간선거 결과,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약진한 가운데 일리노이주에서도 주지사 등 주요 …
[2006-11-08]밀워키-뎀스터길 구 스포츠 오쏘리티 부지 1일 건물 클로징 확인 그동안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아씨의 시카고 진출이 확정됐다. 그러나 …
[2006-11-08]민주당, 이번 선거 낙승 예상했다 공화당, 정책 마무리 어려워졌다 지난 7일 일리노이주를 포함, 전국적으로 치러진 중간선거가 민주당의 우세로 끝나자 각 당을 지…
[2006-11-08]블라고야비치 주지사 재선 축하파티 참석 한인들 일리노이주 최고위 공직에 재등극한 로드 블라고야비치 주지사를 향한 지지와 축하의 열기가 선거일의 밤을 뒤덮었다. …
[2006-11-08]토핑카 공화당 주지사후보, 지지자들에 감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를 박빙의 승부로 몰고가려 했던 주디 바 토핑카 공화당 후보가 결국은 고배를 마셨…
[2006-11-08]쿡카운티 12지구 판사 낙선 샴팬 공화후보 공화당 후보로서 소수민족의 평등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쿡카운티 12지구 선출직 판사에 출마한…
[2006-11-08]10지구 연방하원 3선 성공 마크 커크 의원 10지구 연방하원 공화당 마크 커크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댄 쉴즈 민주당 후보에 단 4%…
[2006-11-08]최초 아시안계 여성 연방하원 도전 덕워스 후보 최초 아시안계 여성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하려던 많은 노력과 후원이 실패로 돌아갔다. 7일선거에서 공화당의 피터 …
[2006-11-08]최우수상 수상자 다나 리양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학생 미술 공모전에 어린 시절부터 여러 번 참가했어요. 참가할 때마다 매번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느라 고민을 조금…
[2006-11-08]대상 수상자 실비아 문양 “그림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소재들이 다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음악 듣기, 책 읽기, 그림 그리기 같이 좋아하는 것들을 꿈속에서 맘껏 할 수…
[2006-11-08]최우수상 수상자 유혜나 양 ‘The Well Prepared Halloween House’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유혜나양(멜저 스쿨 5학년)은 평상시 고양이…
[2006-11-08]선거분규 끝에 법정소송으로 비화되었던 플러싱한인회장 선거가 법원의 결정으로 다시 실시하게 되었다. 지난 주 퀸즈법원은 플러싱한인회장 선거에서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던 김태석씨가 단…
[2006-11-08]11월은 뉴욕시립대학(CUNY)의 달이다.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지난달 23일, 11월을 뉴욕시립대학의 달로 선포하고 CUNY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
[2006-11-08]BC주정부가 신생아 보너스로 1,000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주말인 4일 펜틱턴에서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 참가한 고든 캠벨 주 수상은 연설을 통해 자유당의 …
[2006-11-07]에너지·자원개발 호황이 지속되면서 일자리와 유동인구가 캐나다 서부로 몰리고 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C, 알버타, 사스캐치완 등 서부 캐나다 3개주는 지난 …
[2006-11-07]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