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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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세계 최고가 집 1억6천500만달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고급주택가인 비버리힐스에 위치한, 한 때 미국의 신문사 재벌이었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소유했던 3층 빌라로 가격이 1억6천500만…
[2007-10-16]베이지역 인종 다양성 줄어
SV, 흑인 라티노 인구 감소 소득수준 격차가 주원인 웨스트카운티지 보도 2006 US인구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불황 이후 경제상황이 흑인과 라티노에게는 가혹…
[2007-10-16]북가주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추진 간담회
미주 중고등학교에 한국어반의 개설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15일(월) 오전 11시30분 산타클라라 한성갈비 별실에서 이광규 전 해외동포재단 이사장, 허준영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장 및…
[2007-10-16]헤이워드에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될 듯
헤이워드시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곧 설치될 전망이다 시정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헤이워드시는 베이지역공기질관리청(BAAQMD)에서 9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자전거 도…
[2007-10-16]유니온 시티 바트역 획기적 새단장
유니온시티 바트가 4000만달러를 들여 역 보수 및 개조를 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바트 위원회는 유니온시티 태양에너지 공급판을 비롯해, 새 에스컬레이터, 계단, 실외 전…
[2007-10-16]파이오니어 고등학교 폭탄사고
16살, 17살 학생 2명 기소 13일(토) 산호세에 있는 파이오니어 고등학교 댄스파티 겸 16살 여학생 생 일파티에서 수제 폭탄이 폭발해 세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2007-10-16]위생 교육 및 자격증 시험
SAC 한인회 주최, 위승희 교수 초청 새크라멘토한인회(회장 강상만)가 식품업 관련 한인업소들을 위한 ‘위생 교육 및 자격증 시험’을 오는 27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
[2007-10-16]아시아나항공, 동계 출발시간 변경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여객지점(지점장 김세영)은 동계시즌이 시작하는 10월 28일과 일광절약(Day Light Saving)이 해제되는 11월 4일을 기해 SF발 한국행 OZ…
[2007-10-16]CALPICO, HELLO KITTY 새로운 병음료 출시
헬로 갈증해소 음료, 헬로 키티 CALPICO, HELLO KITTY 포장에 담긴 새로운 500ml 병음료 출시 유명한 일본음료 칼피코(CALPICO)의 제조회사인 칼피스…
[2007-10-16]베이 지역에도 가을이
베이 지역에도 가을이 왔다. 우리네 옷 소매도 길어지고, 푸른 잎들은 붉은 치마 갈아 입기에 바쁘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면 단풍의 색깔이 더 두드러진다. 사진…
[2007-10-16]디앤자 칼리지 태권도 시범
“미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디앤자 칼리지 태권도 클럽 시범 지난 금요일(10월 11일) 정오, 디앤자 칼리지 메인 쿼드는 한 마디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중앙 빌딩…
[2007-10-16]북가주 중등학교 한국어반 추진 간담회
미주 중고등학교에 한국어반의 개설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15일(월) 오전 11시30분 산타클라라 한성갈비 별실에서 이광규 전 해외동포재단 이사장, 허준영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장 및…
[2007-10-16]중은, 기준금리 4.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은 16일 4.5%인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은은 “신용경색과 루니화 강세가 이미 이자율 상승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 캐나다 경제 상승을 억제하는 …
[2007-10-16]데빗카드 사기범죄 ‘꼼짝 마’
데빗카드(예금을 직접 인출·예입할 수 있는 카드)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리치몬드 시가 BC 주에서 처음으로 사기피해를 막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새로운…
[2007-10-16]픽튼, 지능지수(IQ) 평균 이하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서 실종됐던 6명 여성에 대한 살해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로버트 윌리엄 픽튼의 지능지수가 평균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능지수 검사 전문…
[2007-10-16]핏불은 훌륭한 애완견
사나운 성격만 부각되고 있는 핏불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애틀랜타 핏불 소유주들이 20 일 애틀랜타 센트럴파크에 모였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가 21일 보도했다. 셔…
[2007-10-16]한국 ‘이중국적’ 허용 검토
한국 정부가 제한적 이중(복수)국적 허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미주지역 한인들은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정부의 이중국적 허용 논의가 …
[2007-10-16]다국적팀 ‘이소영과 친구들’ 종합대상
한인 여성과 외국인 3명으로 구성된 ‘이소영과 친구들’이 13일 열린 ‘제7회 미주 한국 전통국악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플러싱 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
[2007-10-15]뉴저지 추석대잔치 10만 인파...다채로운 행사
뉴저지 한인회(회장 최중근) 주최 제6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10만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뉴저지 레오니아 오버팩 공원에서 열렸다.…
[2007-10-15]미 이민국 승인 비자 해외영사관서 ‘퇴짜’
미 이민 당국으로부터 이민이나 비자 신청을 승인받은 뒤 해외 주재 영사관에서 기각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 회계연도 미 국무부 비자 관련 통계에…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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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7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8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9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0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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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2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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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4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5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6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7
[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8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9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20[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1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22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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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시니어를 교회 사… - 24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6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7[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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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 29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30“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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