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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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30일 회의서 만장일치는 아니더라도 ‘금리동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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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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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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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타운 사기.절도 극성...주의 요망
주차실랑이 벌이며 일행이 차 안의 지갑 등 슬쩍 한인들을 겨냥한 사기행각이 중부 퀸즈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어 이 지역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2007-10-31]“한국인 문화적 배경 활용하세요”
“한국인으로서 타민족이 갖고 있지 않은 문화적 배경을 적극 활용하고 남들보다 2~3배 노력한다면 안 될 일이 없다고 봅니다.”20대 중반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 모든 면에서 남들보…
[2007-10-31]한인공공정책위, ‘우정의 밤’ 마련
한인공공정책위원회(KAPAC 회장 이철우)가 30일 ‘제3차 타운 홀 미팅’을 열고 터키 커뮤니티(회장 사드리 알티녹)와의 연대강화에 나섰다.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
[2007-10-31]한국영화 ‘화엄경’ 무료상영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11월 ‘해설이 있는 영사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Passage to Budda, 115분, 1993년)을 11월1일 오후…
[2007-10-31]109.110경찰서 주택 절도 신고건수 급증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의 109경찰서와 110경찰서 등에서 최근 주택 절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싱 지역을 관할하는 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10월28일…
[2007-10-31]저지시티서 ‘50달러짜리 위폐’ 나돌아...지역한인상인 피…
정교하게 제작된 5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최근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유통되고 있어 이 지역 한인상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저지시티 경제인협회의 마이클 윤 회장에 따르면…
[2007-10-31]‘한인업소 골라 단속·인종차별 언사’ 공무원 쫓아내
못된 공무원 쫓아내 미시간 한인 세탁업주들 주정부에 진정, 사과 받아 세탁업소들의 규정 준수 여부를 단속하는 주정부 공무원이 한인 업주들을 상대로 표적 단속과 인…
[2007-10-31]‘세종솔로이스츠’ 유엔사무총장 초청 기금모금 음악회
워싱턴 포스트가 극찬한 세계 정상급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예술감독 강효)가 오는 12월16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 잰켈 홀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초청, 제8회 기…
[2007-10-31]조 토리 감독 다저스 온다
얼마 전 뉴욕 양키스와 결별한 조 토리 감독(사진)이 LA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년간 다저스를 이끌었던 그레이디 리틀 감독은 30일 전격 사임했다. 뉴욕 포스트는 …
[2007-10-31]2014 월드컵 브라질서
브라질이 오는 2014년 월드컵 개최지로 공식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나선 브라질을 만장일치로 2014년 월드…
[2007-10-31]나도 모르는 사이 융자신청 하다니…
한인융자 브로커에 명의도용 당해 한인사회의 신분도용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한인 융자 브로커와 부동산 중개인이 서류를 만들어 은행에 개인계…
[2007-10-31]개스비 껑충 열 받는 운전자들
남가주의 개솔린 가격이 9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타운 인근 한 개스 스테이션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3달러34센트, 프리미엄이 갤런…
[2007-10-31]아름다운 기부
LA 어린이박물관에 익명 독지가 1천만달러 기금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LA 어린이박물관 신축 프로젝트를 위해 익명의 독지가가 1,000만달러를 조건 없이 기부키로 해 …
[2007-10-31]총장부인 금품 수수 충격
정창영 연세대 총장 사퇴 ‘초유의 사태’ 한국 최고 사립의 양대 산맥을 이끌어가는 연세대학교 정창영(64·사진) 총장이 편입학과 관련해 부인이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30일…
[2007-10-31]고종황제의 가족사진
덕수궁 석조전에서 11월1일에서 30일까지 열리는 특별 사진전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과 덕수궁에 전시된 고종황제의 가족사진이다.
[2007-10-31]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 부문별 우승자 시리즈/ 일반부, 동…
제2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협회에서 일반부는 관록과 경험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건강 지키려는 동호회 회원들이 강세를 보인 …
[2007-10-31]웍퍼밋·여행허가서 갱신“비용 누가?”
영주권 장기화로 수수료 갈등 잦아 늘어지는 영주권 수속이 이민 변호사와 영주권 신청자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낳고 있다. 속앓이의 진원지는 케이스별 계약을 맺는 ‘플랫 피…
[2007-10-31]‘영사관 신분증’4,900건 발급
서류미비자 등의 신분증으로 사용될 수 있는 LA 총영사관 발급 ID가 약 4,900건 발급됐다고 밝혔다. LA 총영사관은 지난 주 LA카운티 가정과를 상대로 개최한 영사관 ID…
[2007-10-31]비행기 놓치고 수만명 지각사태
405 Fwy 크레인 트럭 충돌사고로 수시간 막혀 30일 새벽 LA 국제공항(LAX) 인근을 지나는 405 프리웨이 웨스트체스터 구간에서 대형 크레인을 견인하던 트럭이 중앙…
[2007-10-31]‘ATM 도둑’누구 책임이냐
1만4,000달러 피해 한인 리커스토어 “관리회사 소홀 탓” 책임소재 법정 공방 ATM을 조작해 돈을 인출하는 신종 범죄로 피해를 본 리커스토어 업주와 문제의 ATM 관리…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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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 - 3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4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5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6
뉴욕증시, 연이은 무역합의에 재료 소멸…하락… - 7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8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9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0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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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2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 - 13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4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미 무역… - 15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6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7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8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9
머스크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파트너십 … - 20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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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2
네바다주 리노 카지노 주차장서 총기난사…3명… - 23
EU 망 사용료 철회…한미 협상서 한국 ‘압… - 24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25‘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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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7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28
Moved to Tears by Crying… - 29
“Fulfill Your Dream of B… - 30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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