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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상하원, 설날 휴교일 법안 통과
뉴욕주상원과 하원은 지난 10일 주내 공립학교의 설날(음력설) 휴교일 지정 법안(S7573, A7768)을 각각 본회의를 열어 잇따라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그레이스 이…
[2023-06-13]
“돌격 소총 금지, 배경 검사, 루프 닫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민, 페어팩스 카운티)이 ‘합리적인 총기규제’를 촉구했다. 코널리 의원은 지난 9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내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총기 규제 세미나에서…
[2023-06-13]
뉴욕새교회 선교음악회 성황
니카라과, 미얀마와 아마존 일대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선교음악회가 지난 11일 롱아일랜드 로즐린하이츠에 위치한 뉴욕새교회에서 열렸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제시…
[2023-06-13]‘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장학금 시상식·발표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추성희)는 지난 10일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장학금 시상식 및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윤채영, 한정호, 박희진, 유서연, 강…
[2023-06-13]
미주체전 볼링대표 선수단(워싱턴 & MD) 친선경기
오는 23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워싱턴과 메릴랜드 볼링대표 선수단이 지난 11일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버지니아 페…
[2023-06-13]
“50만 뉴욕한인 하나로 묶을것”
“50만 뉴욕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어내는 뉴욕한인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지난 11일 실시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에서 압도적 표차이로 당선이 확정된 김광석(사진) 전 KCS…
[2023-06-13]마리화나, 총기 양자택일 논란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구입해 피울 수 있고 총기도 합법적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은 불법이다. 마리화나 규정은 주마다 다르지만 이를 따질 필요 없이 연…
[2023-06-13]
“일련번호(선거인등록명부 기재) 절단해 비밀투표 보장하겠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에서 기명투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원·이하 선관위)는 선거인등록명부에 적혀있는 투표용지 일련번호 절단과 소각 등을 통해 이번 선…
[2023-06-13]130년 전 모습 어떻게 복원했나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관장 강임산)은 오는 20일과 22일 이틀간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공사관 복원 과정에 참여했던 최지혜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주…
[2023-06-13]
강병구 교육관·강경탁 교육원장, NAFSA 학술대회 참석
주미 대사관의 강병구 교육관과 워싱턴 한국교육원의 강경탁 교육원장이 지난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DC에서 열린 ‘2023 NAFSA(국제교육자협회) 연례 학술대회’의 ‘엠버…
[2023-06-13]
“뿌리교육 헌신 고맙습니다”
워싱턴 통합한국학교를 운영하는 한미교육재단의 이광자 이사장 은퇴식이 지난 10일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양 캠퍼스 교사들과 이사 등 총 35명이 참…
[2023-06-13]
한 한인 독거노인의 외로운 죽음
버지니아 웃브리지에 위치한 자택에서 혼자 거주해 온 김정득 워싱턴 평안도민회장이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지난 9일 사망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지난달 31일 사고를 당했는데 이날…
[2023-06-13]대학 안가는 고교생 20% “학비 비해 학위 가치 낮다”
미국에서 대학 학위의 가치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는 고등학생들이 늘고 있다.교육컨설팅업체 ‘EAB’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고교생 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2023-06-13]
솔로몬 보험 그룹, CIDA와 기념행사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솔로몬 보험 그룹은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키세나팍에서 CIDA(한인 장애인 지원 단체)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한 50여명의 장애…
[2023-06-13]
2개팀 36명 출전 축구 “금 2개 목표”
워싱턴 축구 시니어 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축구는 연령 제한이 없는 최강, 40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 장년, 50세 이상 OB, 60세 이상 시니어부로 나눠져 4개의 금…
[2023-06-13]“입대하면 시민권”…미군, 이민자 대상 모병
구인난에 시달리는 미군이 합법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섰다.11일 AP통신은 미군이 군대에 지원하면 시민권을 주는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경로)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
[2023-06-13]
뉴욕 입양한인, 시장직 내려놓고 40년만에 모국행
한 살 때 미국에 입양됐던 한인이 현지 시장직을 내려놓고 40년만에 모국으로 돌아간다.주인공은 제나 안토니에비츠(한국명 김태희·40) 펜실베니아주 로이어스퍼드시 시장.12일 현지…
[2023-06-13]미협 정기전, 14일 타우슨대서 개막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HMAAGW, 회장 박숙경) 회원 45인이 꾸미는 정기전이 열린다.메릴랜드 타우슨 대학교 내 아시안 아트 & 컬처 센터에서 14일(수) 개막될 열릴 작품전에…
[2023-06-13]
“민주·평화·통일·자문이 정체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지난 1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강창구 회장은 “20기 임기가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아 있지만 마지막까지…
[2023-06-13]정재욱의 워싱턴 촌뜨기
식품점의 히스패닉 코너에서 어릴 적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왔을 법한 친근한 그림을 봤다. 제품명도 흥미로운 잉카파리나. 코카콜라도 무너뜨리지 못했다는 잉카 콜라(Inca Kola)…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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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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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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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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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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