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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젝트 주민 공청회…부에나팍, 주거 단지 조성건
부에나팍 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시의회에서 최근 제안된 ‘더 빌리지 앳 부에나팍’(The Village at Buena Park)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갖는다.이 …
[2023-06-16]
상속법과 세금 절세 세미나 성황
‘올데이 파이낸션 서비스’(대표 크리스 김)와 김 리나 재정 전문가는 15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 한인회관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속과 절세 세…
[2023-06-16]
오는 16일 부에나 팍 가족 무료 영화 상영
부에나팍 시는 16일(금) 저녁 8시 15분 보이세랑 공원(7520 Dale St)에서 가족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갖는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퍼스 N 부츠(Puss N Boot…
[2023-06-16]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 신청서 접수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이 재단이 제공하는 장학금 종류는 ▲홀 부모 장학금-싱글 부모의 자녀로 현재 대학,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
[2023-06-16]
가든그로브 오는 22일부터 매주 목 무료 서머 콘서트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공원 및 여러 지역에서 무료 서머 콘서트를 갖는다.이 무료 서머 …
[2023-06-16]
한인 단체 첫 IRS ‘스포트 라이드’ 수상
저소득층에게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미 국세청(IRS)으로부터 ‘스포트 라이드’ 상을 한인 봉사 단체 중…
[2023-06-16]
지드래곤 “새 앨범,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스스로 기대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새 앨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6일(한국시간 기준) 패션 매거진 엘르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엘르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이날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
[2023-06-16]
장원영, 비현실적 다리 길이..독보적 상큼 비주얼
가수 장원영이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장원영은 16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하늘색 소파에 앉아 비현실…
[2023-06-16]
판타지오 측 “故 문빈 관련 악성 게시물 심각..법적 조치…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둘러싼 악성 게시물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가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다.판타지오는 16일(한국시간 기준) 아스트로 공식 팬 카페를 통해 …
[2023-06-16]
임영웅, 생일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2억원 …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2억 원을 기부했다.16일(한국시간 기준)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전국의 팬클…
[2023-06-16]
이상보, ‘작품&새 둥지 찾았다’..‘마약 누명’→꽃길 예…
“이제 꽃길 만들자”배우 이상보가 2023년 하반기 꽃길 만들기에 나선다.16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상보는 최근 로로(RORO)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
[2023-06-16]
앤디 윤씨 영예의 ‘그린재킷’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3회 백상배 미주오픈이 15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CCC)에서 성황리에 열려 앤디 윤(20)씨가 1위로 일반부 ‘그린 재킷’의 …
[2023-06-16]
미국내 한인 인구 195만…학력 아시안 2위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는 총 194만5,880명(혼혈 포함)으로 미국 내 아시아계 인구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력은 인도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2023-06-16]
LA 시의원 ‘15→25명’ 늘려야
커런 프라이스 LA 시의원(9지구)가 기소되면서 부패의 온상이 된 LA 시의회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4·15일자 보도) LA 시의원의 수를 현재…
[2023-06-16]
‘프로 전향의 꿈’ 우승자 앤디 윤씨
제43회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에서 일반부 우승을 차지에 영예의 그린 재킷을 입은 앤디 윤(20)씨는 “아는 골퍼 선배님들의 권유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백상배에 참가했…
[2023-06-16]
최적의 코스서 치열한 경쟁… 비즈니스 항공권 부상·경품 열…
◎…이날 백상배 미주오픈이 열린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CCC)은 코스 상태와 날씨가 대회를 열기에 최적이었다. 올해까지 6번째 백상배에 참가했다는 샘 윤(72)씨는 “구름낀 선선…
[2023-06-16]
최고의 전통과 권위 ‘한인사회 매스터스’ 성황
역시 ‘백상배’는 최고 전통과 권위의 ‘한인사회 매스터스’ 다웠다.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 제43회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에는 남가주와 미 전역에서 참…
[2023-06-16]
‘준틴스’ 연휴 음주운전 검문 강화
연방 공휴일인 노예해방의 날 ‘준틴스’(19일) 연휴를 맞아 LA경찰국(LAPD)이 이번 주말 음주 및 약물운전(DUI) 단속에 나선다.LAPD에 따르면 16일 사우스웨스트 경찰…
[2023-06-16]
텍사스 주지사 ‘LA에 이민자 버리기’
텍사스 주지사가 불법 이민자들을 LA로 강제 이송하며 ‘이민자 밀어내기’ 논란이 또 다시 불거졌다.지난 14일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보낸 불법 이민자 40여명이 탑승한 ‘이…
[2023-06-16]
무차별 총격에 산산조각난 1.5세 부부의 꿈
시애틀에서 일식당을 운영하여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한인 1.5세 부부가 대낮에 차를 타고 가다 무차별 총격을 받아 임신 8개월의 부인과 태아가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본보 15일자…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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