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메릴랜드의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3일(일) 오후 1시 30분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릿지 골…
[2025-04-08]
▶지역사회 싱글맘·독거노인·호스피스사역 등 섬김 사역▶선교 연합과 난민 선교와 디아스포라 선교로 해외 선교 ▶연 4회 미셔널 라이프 웍샵 진행 선교적 사명 일깨워▲필그림선교교회 …
[2025-04-08]
메릴랜드사격협회(회장 조대성)는 달라스 미주체전 선수 선발 및 꿈나무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격협회는 지난달 29일 마이어스빌 소재 사격연습장에서 체전준비모임 및 훈련을 가졌…
[2025-04-08]볼티모어의 폭력 범죄가 전년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볼티모어 범죄 데이터에 따르면 올 첫 분기 동안 볼티모어의 폭력 범죄가 작년 동기간에 비해 20% 감소했다. 올…
[2025-04-08]
메시야장로교회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했던 김영조 원로장로(사진)가 지난달 2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한국외국어대학교(서반어과 61학번)를 졸업한 고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
[2025-04-08]
한국 명시에 곡을 붙인 가곡 음악회가 지난 3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려 목련 흩날리는 4월의 봄밤을 홀렸다.문화원이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
[2025-04-08]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태환)가 미국 내 과학기술분야에 종사하는 대학원생들과 젊은 연구자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전문인 경력개발 워크숍(SEED Worksh…
[2025-04-08]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창립 51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통해 2세와 3세 등 미래 세대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만찬 행사는 6일 저녁 버지니아 …
[2025-04-08]
인천상륙작전의 주역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기리며 지난 3일 페닌슐라한인회, 노인회, 여성회 등이 버지니아 노폭에 위치한 맥아더 기념관을 방문했다. 맥아더 장군 서거 61주년을 …
[2025-04-08]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장을 역임한 오인환 박사(메릴랜드 노스 포토맥 거주)가 부인과 함께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회장 장영호)에 6만달러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두 개의 영…
[2025-04-08]최근 미 전국의 평균 아파트 렌트비가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데 반해 북버지니아 지역의 렌트비는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내 대조를 보였다.아파트 렌트 정보 사이트인 ‘아파트먼트리스트닷컴…
[2025-04-08]MIT 대학이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5 세계 대학 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 …
[2025-04-08]이노바 병원이 지난 4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패밀리 클리닉(Inova Cares for Families Clinic, 이하 ICF)을 오픈했다. 이 클리닉은 7617 리틀 리버 …
[2025-04-08]
워싱턴DC가 전형적인 주택을 구입하려면 미 전국에서 가구당 소득이 가장 높아야 하는 곳으로 나타났고, 버지니아의 가구당 소득은 약 12만달러, 메릴랜드는 13만달러를 넘어야 하는…
[2025-04-08]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가 참여한 작곡가 윤이상의 바이올린 무반주 및 바이올린, 피아노 듀오 전곡을 수록한 음반이 발매됐다. 우예주와 피아니피스트 토모키 박이 함께 작업…
[2025-04-08]
뉴욕한인라인댄스협회 창립 발족식이 4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협회 초대 회장으로는 모니카 이씨가 취임했으며,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
[2025-04-08]
임지훈 뉴욕대(NYU) 스턴경영대학 교수의 전액 기부로 운영되는 임지훈 재단이 한인학생 2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5일 맨하탄 소재 포터 하우스 바 앤 그릴 식당에서 열린…
[2025-04-08]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는 지난 1일 뉴저지를 방문한 캐나다 토론토한인노인회(회장 김인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노인회는 또 이날 모…
[2025-04-08]
뉴저지 밀번 타운십에 있는 글렌우드 초등학교가 뉴저지 전체 공립학교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한인 인구가 많은 버겐카운티에서는 버겐텍 고등학교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뉴…
[2025-04-08]미국인 4명 중 1명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반면, 한국인은 14명 중 1명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미국인…
[2025-04-08]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