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동기 불명…남편 생명엔 지장 없어 남편에게 쥐약을 먹인 포틀랜드의 한 여인이 검찰에 기소됐다. 캐리 휠러(30) 여인은 지난달 중순부터 남편 스티브(57)의 음식에…
[2004-09-04]수단·쿠바·이라크 등 4개 적성국 문화 소개 부시 대통령이 한때‘악의 축’가운데 하나로 지칭한 북한의 전통문화를 샛별 무용단(단장 최지연)이 대신 미국인들에 소개한다. 오…
[2004-09-04]3~6일 정오~밤10시까지 전국에서도 명물 공연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범버슈트 페스티발이 올해도 노동절 연휴 기간동안 벌어진다. 범버슈트 예술 축제는 시애틀 센…
[2004-09-04]알카에다 조직에 미군 전력, 살해방법 등 알려줘 알카에다 테러조직에 미군에 관한 정보를 제공, 국가반역죄로 기소된 워싱턴주 방위군 소속의 라이언 G. 앤더슨(27) 병사…
[2004-09-04]딕 체니 부통령은 공화당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한 직후인 3일 오리건주 펜들턴을 방문, 서부지역에 대한 유세에 나섰다. 체니는 이틀동안 오리건주에 이어 네바다·뉴 멕시코 등 …
[2004-09-04]워싱턴주 도매업계 등과 연계, 반대서명 운동도 고려 워싱턴주 주류통제국(LCB)에 주류 직판권을 요구한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소송 결과에 한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
[2004-09-04]시애틀 시 두배 넓이…주택 등 건물 지을 수 없게 시애틀시 두 배 넓이의 스노퀄미 지역 임야가 녹지대로 영구히 보존될 수 있게 됐다. 킹 카운티는 일명‘스노퀄미 트…
[2004-09-04]한국에서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강제규 감독, 장동건·원빈 주연의 전쟁영화‘태극기 휘날리며’가 시애틀 등 미 전국 대도시에서 3일 일제히 개봉됐다. ‘태극기…’는 시애틀 다운타운…
[2004-09-04]천연개스 누출 점검중‘쾅’ 벨뷰 남동부의 한 주택에서 천연개스가 폭발, 주택이 거의 전소되고 집안에 홀로 있던 노파가 중화상을 입었다. 개스가 폭발한 후 불길…
[2004-09-04]시애틀 경찰, 동일범 여부 확인 위해 조사 벌여 밴쿠버BC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던 시애틀 남자가 체포돼 그가 지난 두 달 간 시애틀에서 발생한 10 …
[2004-09-04]직구 스피드 올리고 제구력 확보가 관건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기만 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투수로 처음 마운드에 오른 백차승이 3이닝을 넘기지 못한 채 8실점하며 호된 …
[2004-09-04]킹 카운티 이어…최종 결론은 대법원서 날 듯 지난달 킹 카운티 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한데 이어 서스튼 카운티에서도 내주 이에 대한 판결이 나올 예정이어서 …
[2004-09-04]미주 최대의 한국책 전문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유에스에서 99달러 이상을 주문하면 배송료를 내지 않고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알라딘유에스 관계자는 이번 무료 배송은 지난 9…
[2004-09-04]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민동석)은 지난 8월16일자로 신성기 영사가 부임해 왔다고 알려왔다. 신임 신성기 영사는 엘살바돌, 아르헨티나 대사관과 본부 기획관리실에서 근무했다.
[2004-09-04]휴스턴미술박물관(관장: Peter Marzio)은 2005년 11월을 목표로 추진중인 휴스턴미술박물관의 한국관 건립에 관한 로드맵을 금년 가을중 완성하기로 했다. 또한 휴스턴 동…
[2004-09-04]토요반 아예 없애거나 등록금 낮추는 한글학교도 이달 초·중순 일제히 개학 한인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과외활동과 가족행사 등이 몰려 있는 토요일보다 금요…
[2004-09-03]미국의 남쪽 국경이 멕시코인들의 밀입국 루트라면 북쪽의 캐나다 국경은 부끄럽게도 한국인들의 밀입국 루트로 정평 나 있다. 그 캐나다 국경이 최근엔 탈북자들의 미국 망명 루트로 …
[2004-09-03]도박에 중독된 오리건 주민들이 주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단 도박프로그램에 대거 신청, 보건당국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주 보건부의 제프리 마로타 단 도박 프로그램 책임자는“신…
[2004-09-03]포틀랜드·SF에도 에어버스 기 투입 계획 보잉의 최대 라이벌인 유럽 에어버스사의 항공기가 미국 항공사를 통해 처음으로 포틀랜드에 이어 시애틀까지 취항할 예정이어서 보잉…
[2004-09-03]교육감, “일본인 수용은 분명한 역사적 과오”일축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내 거주 일본인들을 강제수용소로 보낸 사건을 베인 브릿지 교육구의 한 중학교가 교과목으로 채…
[2004-09-03]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2일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용 양씨의 가족들이 사고 현장 앞에 주저 앉아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CBS 뉴스 캡처]…
현역 비출마 10지구 가장 치열… 댄 헬머 선두내달 18일(화) 버지니아에서는 연방 상하원의원 민주·공화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는 오전…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