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남미 주민들의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추가 장벽 건설에 착수한다.국토안보부는 5일 텍사스주 리오그란데 밸리에 …
[2023-10-05]
킹 카운티 정부가 타이어 공기압을 잘 체크해 관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킹 카운티는 ‘타이거 공기주입 기다리지 마세요’란 이름으로 운전자가 공기압 체크 및 주입 등 간단한 …
[2023-10-05]
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을 맡아 서북미 한인문학 발전에 남다른 공헌을 한 뒤 지난 2021년 별세한 조영철 시인의 유고 시집과 잠언집이 나왔다.서북미문인협회(회장 김미선)는 이번 주…
[2023-10-05]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7일 2개 코스로 토요 정기산행을 실시한다.산오름 코스: Alta Mountain(Snoqualmie Region-Snoqualmie Pass…
[2023-10-05]시애틀산우회(회장 석대영)는 7일 3개 코스로 토요 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은 Cutthroat Pass & Blue Lake 1박2일 코스이다. 7일 오전 8시 McColl…
[2023-10-05]시애틀산악회(회장 한순승)는 7일 토요정기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Ptarmigan Ridge(NORTH CASCADES > MOUNT BAKER AREA)로 등반거리 왕복 9마일…
[2023-10-05]시애틀 레져클럽은 7일 토요 산행을 실시한다. 산행지는 Mount Si(SNOQUALMIE REGION > 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 왕복 8마일, 가득고도 3,1…
[2023-10-05]
타코마 한인 편의점 업주가 강도범의 총격에 목숨을 잃는 참변이 벌어졌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께 타코마 사우스 에인스워스 애비뉴 3500블록에 있는 편의점 ‘더 리…
[2023-10-05]
미국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18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수가 10년간 8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레베카 매닉스 박사…
[2023-10-05]
사상 첫 하원의장 해임 사태 이후 혼란에 빠진 공화당 내부에서 공백 상태인 의회 지도부를 메울 대안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이름이 나오고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도 일각에서 …
[2023-10-04]
타코마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한인이 강도 총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께 타코마 사우스 에인스워스 애비뉴 3500블록에 잇는 편의점 …
[2023-10-04]미국 서부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연못 거북이’를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연방 어류야생부(USFWS)가 추진하고 있다.USFWS는 ‘서북부 …
[2023-10-04]
다우 콘스탄틴(사진) 킹 카운티 수석행정관이 문화, 예술, 과학, 역사전통 보존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세를 0.1% 인상할 것을 광역 카운티 의회에 제안했다…
[2023-10-04]
라디오한국 서정자 사장의 방송 6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 사장은 세계 최초인 1965년, 한국 밖에서 처음으로 한인 방송을 시작한 작은 거인으로 팔순이 넘…
[2023-10-04]
워싱턴주의 아시아계 주민이 지난 2010년대 동안 주 전체인구의 10%를 점유할 정도로 늘어난 가운데 3번째로 많았던 한인들의 비율은 많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국이…
[2023-10-04]건강보험사들이 네트워크애 소속된 의사들을 소개하는 디렉토리가 너무 허술해 환자가 자기에게 적당한 의사를 찾기가 “바다에서 범고래를 찾는 것만큼 어렵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2023-10-04]
미국에서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권력순위 3위인 케빈 매카시(공화) 하원의장이 전격 해임됐다. 234년 미국 의회 역사에서 하원의장이 해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하원은 3일 전…
[2023-10-03]
미주 최대 한인은행을 넘어‘대표적 아시안 뱅크’로 자리잡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일 서북미 비즈니스 및 테크 중심지인 벨뷰 다운타운에 벨뷰지점을 오픈했다.벨뷰 지점은 …
[2023-10-03]
워싱턴주 교육당국이 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에 대처하도록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 10억여 달러의 사용처를 부실하게 감시했다고 연방교육부 감사보고서가 밝혔다.교육부는 워싱턴주 교…
[2023-10-03]
오는 2044년까지 킹 카운티 전역에 30만9,000 유닛의 신규주택이 필요하며 이들 중 3분의1 이상은 카운티 중간소득의 30% 미만(3인 가족 기준 3만7,000달러)을 버는…
[2023-10-03]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