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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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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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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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한국학교 학예회 및 송년 음악회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신점이)는 지난 18일(토) 오후 6시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학예회 및 송년 음악회를 열고 아이들의 한국어 솜씨를 맘껏 뽐내는 시간과 교민들을 위한 시간을…
[2010-12-20]SAC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연말 모임
새크라멘토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김용복)은 지난 12월 18일(토)에 콜로마 카페에서 연말 모임을 갖고 그간 유공자회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왔던 단체장 및 개인들과…
[2010-12-20]산호세 초교 학부모회 횡령 전회장등 재판
산호세의 발드윈 초등학교 학부모회 돈을 횡령한 전 회장과 회계 담당자에 대한 재판이 23일 열린다. JC페니 백화점, 올드네이비, 주유소, 네일 살론 등에서 학부모회 명의…
[2010-12-20]산부르노 개스관 폭발사고 전소된 주택 38채 최종집계
지난 9월 9일 산브루노의 가스관 폭발 사고로 전소된 주택이 모두 38채로 늘어났다. 사고를 수습할 당시 주택 35채가 전소된 것으로 집계됐었으나 그 동안 글랜뷰 드라이브…
[2010-12-20]겸손한 산 마테오 은행강도 체포
지난주 산마테오에서 은행 두 곳을 턴 ‘겸손한 바보 은행강도’가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체포됐다. 모스비치에서 생활해 오던 부랑자 폴 스톨키어씨가 지난 14일 4시40분…
[2010-12-20]너무나 큰 성탄절 선물 받았어요!
오클랜드 소재 성주형(앞에서 두 번째) 회계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김수경 매니저(맨앞)가 16일 성 회계사로부터 2011년형 도요타 캠리를 선물 받았다. 그동안 성실하고 모범적으…
[2010-12-20]CGF, 젤라니 하우스에 1,500달러 전달
글로벌어린이재단(CGF, 총회장 정경애)의 계속되는 사랑의 손길이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CGF 관계자들은 연말을 맞아 지난달 22일 북가주 일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
[2010-12-20]청소년 휴대폰 문자메시지 사용 너무 많다
중고등학생들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비율이 너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문자메시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함에 따라 집중력도 떨어지는 등 학습에도 많은 …
[2010-12-20]캘리포니아 면화산업, 국제가 급등에 희색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면화산업 종사자들의 얼굴에 모처럼 화색이 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현재 면화생산 규모는 재배 면적이 100만 에이커를 넘었던 1990년대와 비교하면 아…
[2010-12-20]이진수군 가족 장기기증 결정
아들 죽음 헛되지 않게, 8명에 새생명… “최소한 8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니 아이의 희생이 헛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천금과도 같은 아들…
[2010-12-18]재향군인회 북서부지회, ‘연평 포격 재 조명’ 강연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을 계기로 지금까지 평온유지를 위한 소극적 전략에서 적극적방어로 한국 군사전략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회장 김완식) …
[2010-12-18]메시아 여성 합창단 창단 2월부터 뉴라이프에서 연습
전도와 선교를 주목적으로 철저한 신앙의 삶과 신앙의 고백으로 찬양하게 될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탄생했다. 이번에 창단되는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은 크리스천 타임스…
[2010-12-18]EB상공의 송년 경로잔치 21일 오클랜드 고려숯불서
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가 21일(화) 오전 11시30분 오클랜드 고려숯불에서 ‘송년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강승구 회장은 “올해 EB상공의는 송년회를 하지…
[2010-12-18]SC 카운티 11월 부동산 경기 침체
11월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단독주택 매매율과 중간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데이타퀵이 최근 공개한 통계를 보면 11월 실리콘 밸리 일대에서 매매된 주택의…
[2010-12-18]SF시, 최저임금 소폭 인상
샌프란시스코 최저 시간당 임금이 소폭 인상된다. SF시 노동근로기준국(Labor Standards Enforcement)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 당 1…
[2010-12-18][독자의 詩] 강 (江) 이여! - 김가연
강이여 얼마를 흐르고 흘러 그대의 적막함이 어둠을 적시고 세상을 적실 수 있는가 ? 또는 몇 번의 깊…
[2010-12-18]에버그린대학교 특별 프로그램 개설
산호세에 위치한 에버그린대학(Evergreen University)의 평생교육원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하는 한편 수강생모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개편에서는…
[2010-12-18]국내선 항공 요금 오른다
항공사들이 이번 주부터 항공료 인상을 시작했다. 항공 관계자들은 16일 항공운송업계의 회복세가 빨라짐에 따라 국내선 요금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요금…
[2010-12-18]UC버클리 우송대와 MOU체결
UC버클리가 본국의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과 지난 15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향…
[2010-12-18]마린 카운티 플라스틱백 금지 잠정결정
마린 카운티 의회(슈퍼바이저)가 플라스틱백 사용 금지를 입법예고했다. 내년 1월 4일 공청회를 가진후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한 금지안은 카운티 내 도시 이외지역(uninco…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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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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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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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2
‘200억 매출’ 진재영, 김치 사업 도전하…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듀스, 28년만 신곡 ‘라이즈’ 발매…故김성… - 1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16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7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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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비자아냐” - 20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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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22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23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24[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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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27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8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9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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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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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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