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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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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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스캐닝, 촉수검색 폐지 안해"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은 26일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에도 불구, 항공기 탑승객들을 상대로 한 전신스캐닝 및 신체 촉수검색을 당분간 폐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나…
[2010-12-27]집비운 새 사라진 소포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각종 배달이 늘어나면서 아파트나 주택단지 앞에 배달된 소포와 우편물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유학생이…
[2010-12-27]크리스마스 연휴 베이지역
올 크리스마스 연휴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24일과 25일 이틀간 베이지역에서 총 …
[2010-12-27]새크라멘토 한인회 새로운 도약 준비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의 연말 행보가 바빴다. 한인회는 지난 22일에는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 구성을 위해 각 단체장 및 지역 유지들과 모임을 가졌고, 23일에…
[2010-12-27]난치병 딛고 핀 韓-美 11살 소녀들의 우정
치료가 어려운 선천성 희귀질환이 있는 한국계 소녀와 친구의 질병 치료연구를 위한 기금 모금운동을 해온 미국 소녀의 따뜻한 우정이 미국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2010-12-27]<2010년 첨단기술 ‘성공과 실패’><포브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27일 미국에서 판매된 첨단기술제품들 가운데 올해 부문별로 대표적으로 성공한 제품과 실패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정보기술(IT)…
[2010-12-27]국민 60%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에 반대"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사력을 다해 통과시킨 건강보험개혁법의 핵심인 `전국민 건강보험’ 조항에 대해 미국 국민의 60%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CNN방송과 …
[2010-12-27]성탄전후 테러.총격 사건 기승
올해 성탄절 전후로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등 세계 곳곳에서 테러와 총격전 등이 잇따르면서 수백 명이 죽거나 다쳤다. 기독교 신자와 이슬람 교도 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 나이지…
[2010-12-26]내년 칼트레인 요금 오른다
칼트레인의 요금과 운행 서비스가 내년 1일부터 바꿨다. 칼트레인 관계자에 따르면 각 정차 구간 당 25센트가 오르게 되며 샌프란시스코-산호세 구간은 기존 7달러75센트에서 …
[2010-12-26]자동차결함신고 급증…도요타 1위 불명예
미국에서 도요타 자동차의 대량리콜 사태를 계기로 올해 소비자의 자동차 결함 신고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5일 보도했다. 자동차정보업체 …
[2010-12-26]오바마 정부, 한반도 전쟁 가능성도 대비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인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유사 상황에도 대비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이그나티어스가 26일 밝혔다.…
[2010-12-26]성탄전후 테러 기승..나이지리아 38명 사망
올해 성탄절 전후로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등 세계 곳곳에서 테러 등이 잇따라 발생, 수백명이 죽거나 다쳤다. 기독교 신자와 이슬람 교도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 나이지리아 중부…
[2010-12-26]내년 세금보고 한달 늦어진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연방의회가 합의한 감세연장안의 시행으로 납세자들의 2010년도 세금 보고가 한달 이상 늦어질 전망이다. 연방 국세청(IRS)은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인들의 세…
[2010-12-25]9살 소년 체스 마스터 등극
실리콘밸리지역의 9살 소년이 미국 최연소 체스 마스터에 등극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지역 돈 칼레존(Don Callejon)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사무…
[2010-12-25]SV한인회, 단체장과 ‘올해의 인물’초청 만찬
SV한인회(회장 김호빈)가 지난 10일 개최한 ‘한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SV한인회 제정, 2010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루시 고 연방판사와 강정수 Applied…
[2010-12-25]가주, 은퇴 후 살기 힘든 주 2위
캘리포니아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에 좋지 않은 주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퇴생활 전문 웹사이트 톱리타이어멘트(topretirements.com)가 최근 퓨리포트…
[2010-12-25]중간가 높은 10대 가주도시중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중간가가 가장 높은 도시 10개중 5개가 북가주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적인 부촌인 힐스보로, 산 카를로스, 애서튼등이 속해 있는 산 마테오 …
[2010-12-25]‘겨울 폭우 희비쌍곡선’
겨울 폭우로 인해 지붕수리 등 주택이나 건물 수리는 활황인데 반해 세차 및 관광업계는 침체에 빠지는 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짐에 따라 지붕 수리…
[2010-12-25][알립니다] 아이비리뷰, 스탠포드 및 UC 대입 무료 설명…
대입 전문기관 아이비리뷰는 본보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월9일부터 제100회 무료 Stanford 및 UC 대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알렉스 허 원장이 UC 버클리 입학 심사…
[2010-12-25]인하대 동문회 송년모임
인하대 북가주 동문회(회장 이갑영)는 지난 11일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열었다. 이날 사라토가에 위치한 최하섭 동문 자택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은 새…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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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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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0[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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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2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13
‘♥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 14
“티켓은 비자아냐” - 15[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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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화토 산악회 가을 운동회 - 17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8
SD경찰국 “ALPR(자동번호판인식 시스템)… - 19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20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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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22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 23
맥도널드, 연말 인기메뉴 ‘맥립’ 출시 - 24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5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26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 27
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 - 28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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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SMG 케어 재단’ 설립… 사회공헌… - 30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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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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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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