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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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1월부터 1종 우편물 포에버 우표 사용
오늘부터 1종 우편물(first class)에 사용할 수 있는 우표는 향후 가격이 올라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포에버 우표’(사진)로 발행된다. 수십억달러의 재정적자를 …
[2010-12-30]알라메다카운티 DUI 관련 체포영장 집행
세리프국, 경찰국, 주립대 경찰대 등 알라메타 카운티 21개 사정기관이 30일 새벽부터 DUI관련 체포영장 1,100개를 기습적으로 집행했다. 이번 작전을 총지휘한 리버모…
[2010-12-30]포인트 레이스 국립공원 고래구경 위해 셔틀버스 운영
서태평양 고래들의 대이동 기간인 12월부터 4월까지 포인트 레이스 국립공원이 고래를 구경하러 오는 시민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인트 레이스 반도…
[2010-12-30][신년특집] 2011년 신묘년 신년 휘호, 연두시
萬事從寬 其福自厚 (만사종관 기복자후) 2011년 신묘년을 맞아 모든 일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면 복이 더 두터워 진다. 신묘 정월 언파(言波) 이규형 서. 신년 …
[2010-12-30][신년특집] 한국일보의 힘, 커뮤니티의 힘
한국일보의 힘, 커뮤니티의 힘 ▲본보 기획 다양한 행사들 북가주 한인사회 문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일보는 2011년 신묘년 새해 에도 한인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대…
[2010-12-30][신년특집] 각 분야 토끼띠 한인들의 "새해 나의 소망"
힘 좋은 토끼가 되어 ‘껑충’ 뜁시다 각 분야 토끼띠 한인들의 "새해 나의 소망" 토끼의 해인 신묘년을 맞아 본보가 토끼띠 한인 아홉 분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다. …
[2010-12-30][신년특집] 84세 현원영 시조시인
’그 옛적 낙랑시대/ 기와들이 살아나다/ 그 님의 붓 끝 따라/ 천년 잠 벗어 던지고/ 아, 나도/ 낙랑의 여인/ 오랜 잠을 끝내자// 바라보면 창연(蒼然)해라/ 볼수록 고운 미…
[2010-12-30][신년특집] 시각장애 클라리네티스트 한형익군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또 아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신념과 확신을…
[2010-12-30][신년특집]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북가주의 재원 소피아 이씨
하버드대 법대에서 아시아계 여성으로서는 첫 종신교수로 임용된 석지영 교수. 미국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와 예일대 법대 학장을 거친 후 지금은 오바마 정부의 법률고문으로 일하고 …
[2010-12-30][신년특집] 아시안아메리칸 변호사협 셸리 유 변호사
셸리 유(39) 변호사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다. 겉모습은 차분하고 순하지만 그 안에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결단력이 숨어 있다. 유 변호사는 미국 내 9개 사무실…
[2010-12-30][신년특집] 교통사고 딛고 우뚝 선 대니얼 윤 감독
“영화가 있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에 살고 있는 대니얼 윤(45·사진) 감독은 코넬대학에서 역사와 엔지니어링 학사를 프린스턴 …
[2010-12-30][신년특집] SF한인입양인협회 춘향 백맨 회장
샌프란시스코 한인입양인협회(AKASF) 홀리 춘향 백맨(31·사진) 회장. 1979년 8월 군산 임 조산원에서 출생한 그는 친모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사라져 아동보호시설 ‘일…
[2010-12-30][신년특집] 대형 연예 기획사 CAA 근무하는 수잔 리
"한인이라는 장점을 백분 활용해 할리우드업계에 진출하려는 한인 후배를 위해 길을 닦아주고 싶어요.” 브래드 피트,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크, 스팅, 데이빗 베컴 등 …
[2010-12-30][신년특집] 18세 리지나 김양 올 미 문학계 등단 초읽기
“해리포터를 써서 하루아침에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킨 J.K. 롤링과 같은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예요”.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한인소녀가 앞으로 공상과학 소설을 통해 …
[2010-12-30][신년특집]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당선 제인 김 SF 교육위…
과연 제인 김은 미주내 대도시 최초의 한인여성이 될 수 있을까? 제인 김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된 후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목표로 하느냐는 질문에…
[2010-12-30][신년특집] 건강을 위한 운동 오늘이 바로 적기
▲ 축구클럽 아가페(청색 유니폼)가 이웃 트라이밸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벌이고 있다. 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대개들 “올해만은…” “올해에도…” 결심과 함께 새해 새아침…
[2010-12-30][신년특집] 사회적 양심과 작가적 시선 가진 도머스개발 강…
건축개발자라는 직업의 명함을 받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일이 주는 경제적 효율에 대해 한번씩은 생각해 본다. 그의 직업의 특성상 축척되는 부의 범위와 그 부의 축적을 위해 …
[2010-12-30][신년특집] 차세대 게임업계 클릭네이션 윤명식 사장
새크라멘토에 본사를 두고 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둔 클릭네이션은 온라인 안에서 유명한 게임 개발 회사이다. 이 회사의 창업자는 한국인 1.5세 윤명식 사장이다. 1988년도…
[2010-12-30][신년특집]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희망’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또 시작됩니다.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것은 새로울 것 없는 세상의 이치지만 새로운 해를 맞는 마음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한해를 …
[2010-12-30][신년특집] ‘아름다운 공유’
▲ ‘아름다운 공유’ 떠오르는 태양이 새벽 일찍 고기잡이를 나선 어부들의 머리위를 비춥니다. 작은 어선위로 끌어올린 고기들을 따라 갈매기들도 모여듭니다. 만선의 희망을 품은…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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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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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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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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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2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5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6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17
“티켓은 비자아냐” - 18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19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0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21[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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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3현대차, 러시아 복귀하나… “현지 상표 등록”
- 24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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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6[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27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최고치 대비 2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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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 30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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