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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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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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익리스트 이용시 주의해야 할점(1)-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상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간의 거래가 눈에 띠게 증가하면서 이베이나 크레익리스트같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2011-01-04]팔로알토 주택가서 사제폭탄 폭발
31일 새벽 12시57분경 팔로알토시 데소토 드라이브에 위치한 개인 주택 앞에서 사제폭탄 2개가 폭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탄이 터졌을 때 폭발음이 멀리에서도 들렸다고…
[2011-01-04]북가주 한인들 새해 소망은
신묘년 새해가 시작됐다. 북가주 한인들도 금연, 다이어트, 자기개발, 자녀 대학 합격 등 각자가 원하고 바라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힘찬 도전을 시작한다. 2…
[2011-01-04]기아車, 美 연간 판매 35만대 돌파 신기록
기아자동차가 작년 미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18.7% 판매량이 증가해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35만6천268대를 판매해…
[2011-01-04]북가주 대도시 파산 위기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등 북가주지역 대도시들이 올해 새로운 수입원을 찾지 못할 경우 파산의 위험성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터넷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
[2011-01-03]베이지역 새해 첫둥이
베이지역 새해 첫 아기는 1일 새벽 12시7분 오클랜드 알타베이츠 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둥이는 여자아이고 이름은 아지리아 헤이디 허난데스산토스. 예정일이 2월 14일…
[2011-01-03]올해 실리콘밸리 IT 전망 "맑음"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미진했던 실리콘밸리지역에서의 기업공개(IPO)가 새해에는 20% 이상 건수가 늘어나며 IT경기회복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
[2011-01-03]OAK 새해전후 2명 사망 SF에서도 1명 총격 사망
오클랜드에서 새해 전후 6시간 동안 살인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마지막 희생자는 17세의 소년으로, 오후 6시30분경 집 …
[2011-01-03]베이지역 강력범죄 감소추세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2010년 한해동안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사람은 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45명)보다 5명 늘어난 것이지만 2008년(96명)에 비해서는 거의 절…
[2011-01-03]멘도시노에 버섯따라 갔다가 실종
지난달 24일 멘도시노 카운티에서 버섯을 따기 위해 친척과 함께 잭슨주립공원에 산행을 나선 남성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존 베스(50, 멘도시노 거주)씨는…
[2011-01-03]자폐 이겨낸 첼리스트 폴 현씨 독주회
자폐를 스스로의 의지를 통해 이겨낸 젊은 한인 첼리스트의 독주회가 새해 벽두에 북가주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30일 뷰티플 마인드(단장 백재은)에 따르면 자폐를 이겨내고 자신…
[2011-01-03]팔로알토 주택가서 사제폭탄 폭발
31일 새벽 12시57분경 팔로알토시 데소토 드라이브에 위치한 개인 주택 앞에서 사제폭탄 2개가 폭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탄이 터졌을 때 폭발음이 멀리에서도 들렸다고…
[2011-01-03]가주, 은퇴 후 살기 힘든 주 2위
캘리포니아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에 좋지 않은 주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퇴생활 전문 웹사이트 톱리타이어멘트(topretirements.com)가 최근 퓨리포트(P…
[2011-01-03]한인남성 2명, 납치*살인*방화 혐의로 체포
한인 유학생으로 알려진 남성 2명이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을 불태워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
[2011-01-03]5개주서 인플루엔자 확산
미국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일 뉴욕 주 등 5개 주에서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CDC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주일 전 한 건도 없었던 인플…
[2011-01-02]안드로이드폰 확대속 아이폰 실속 챙긴다
CNBC 2011년 첨단기술산업 전망 안드로이드폰 확대 속에도 아이폰은 실속을 챙길 것으로 보이고 맥 앱 스토어는 소프트웨어 시장체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됐다. 미 경…
[2011-01-02]경기침체후 노동시장서 여성 약진
미국에서 2007년 경기침체 이후 여성들의 평균 임금이 높아지면서 남성 수준에 육박하는 등 노동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2일 보도했다. 보도…
[2011-01-02]“제인 김 수퍼바이저 당선자 새해 가장 주목받는 정치인”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수퍼바이저에 당선된 제인 김씨(33·사진)를 새해 가장 주목 받는 지역 정치인으로 지목해 집중 보도했다. …
[2011-01-02]“한국 건보 이용 추진”
미주 한인들의 한국 건강보험 이용이 추진될 전망이다. 김재수 총영사는 30일 미주 한인들의 한국 건강보험 가입을 허가하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
[2010-12-31]국내선 항공료 오른다
폭설로 최소 7천편의 항공운항이 취소되고 승객들이 아직 공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유나이티드, 콘티넨털, 델타 등 주요 항공사들이 미 국내선 편도 요금을 10달러, 왕복은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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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6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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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 9[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10[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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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2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5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6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17
“티켓은 비자아냐” - 18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19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0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21[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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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3현대차, 러시아 복귀하나… “현지 상표 등록”
- 24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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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6[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27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최고치 대비 29% 하락
- 28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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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 30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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