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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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범죄율 감소세
전국 1만3,007개 지역 경찰의 범죄통계를 근거로 연방수사국(FBI)이 23일 발표한 2010 연례 범죄보고서에 따르면 북가주 내 인구 10만 명 이상 도시들의 폭력범죄율이 전…
[2011-05-27]아시아나 항공 `고국 가는 하늘 길 넓어졌다`
고국 방문길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항공(지점장 서영빈)이 26일부터 SF-인천 노선의 ‘매일 운항’을 시작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샌프란시…
[2011-05-27]SG워너비 전 멤버 채동하, 숨진 채 발견
그룹 SG워너비 출신 채동하(본명 최도식.30, 사진)가 27일 오전 11시 50분경(한국시간)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채동하의 …
[2011-05-27]잠자던 한국고서 빛 본다
일제치하에 해외로 반출돼 버클리대학 지하서고에 깊이 소장되어 있던 한국 고서가 디지털화 작업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됐다. UC 버클리 동아시아 도서관(East Asian Li…
[2011-05-27]`불체청소년 추방 유예하라`
연방하원 의원들이 불법체류 신분 청소년들에 대한 강제 추방 유예조치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루이스 구티에레스, 실라 잭슨, 짐 모랜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5일…
[2011-05-27]`불체자 고용업주 처벌 합헌`
불법 이민자를 고용한 업주를 주정부가 처벌하는 것은 합헌이라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각 주정부 차원의 이민단속법 제정 시도가 가속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26일 연방 …
[2011-05-27][알립니다] 뷰티플 마인드, 하모니 오브 하트 갈라 콘서트…
북가주지역 음악 자선단체인 뷰티플 마인드가 본보 특별 후원으로 미술교육기관인 하모니 오브 하트의 정기 연주회 및 전시회를 열고 장애아동들의 가능성을 전해줍니다. 이번 연주…
[2011-05-27]SF 카니발·그랜드 퍼레이드
‘제33회 샌프란시스코 연례 카니발 페스티발·그랜드 퍼레이드’ 28, 29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페스티발은 ‘살아있는 판타지’를 주제로 살사, 삼바, 탱고, 차차차, 만보…
[2011-05-26]KAGRO 관계자들 골프대회 최종점검
중가주 식품상 협회(KAGRO. 회장 김희준)가 기금마련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했다. KAGRO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마리나 시 소재 신한국 식…
[2011-05-26]캘리포니아 미술학교 경사났네
캘리포니아주 정부산하의 California Energy Commission 주최로 개최된 2012 Energy Calendar Art Contest에서 한인 학생들이 대거 입상한…
[2011-05-26]SF암시장서 뮤니 티켓 반값거래 기승
샌프란시스코 암시장에서 뮤니 티켓이 반값에 거래되고 있어 SF시가 골치를 썩고 있다. CBS5 25일 보도에 따르면 SF내 버스정류장에 뮤니를 타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
[2011-05-26]I-80, 하이웨이 4 인근 신설 카풀 오픈
80번고속도로의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하이웨이 4와 카키네즈 브리지 구간에 신설된 카풀 레인이 25일 오픈됐다. 새로운 카풀 레인엔 하루 출퇴근시간이면 차량 적어도 3,0…
[2011-05-26]바트 새 전차 구입위해 토지세 인상 추진
바트는 새 전철 구입을 위해 운행 중인 베이지역 구간의 카운티를 대상으로 토지세를 인상하는 안을 내년 11월 투표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 린톤 존슨 바트 대변인…
[2011-05-26]`음악과 함께 사랑도 전했다`
퍼시픽 콰이어 여성합창단이 한인 가정폭력 및 성폭력 지원단체인 ‘쉼터’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퍼시픽 콰이어는 지난 21일 알라모 소재 산라몬 벨리 연합감리교…
[2011-05-26]북가주에서도 도망갈 곳 없다
오는 2013년부터 시행되는 배심원제 도입을 앞두고 한국 법무부가 미 검찰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25일 한국 법무부 관계자들은 산타클라라 검찰청을 방문, 배심…
[2011-05-26]베이지역에 `방울뱀 주의보`
베이지역 야산 및 농촌지역에 방울뱀의 출현이 잦아지자 공원관리당국 등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9일 힐스보로와 팔로알토에서 애완견들이 독사인 방울뱀에 물리는 사고…
[2011-05-26]하인스 워드‘댄싱 킹’
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플레이어인 하인스 워드(35,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댄싱 챔피언(Dancing Champion)’ 자리에 올랐다. 하인스 워드는 24일 밤…
[2011-05-26]메모리얼데이 연휴맞아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북가주를 비롯한 가주 전역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짐에 따라 북가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매년 언론 등을 통해 사전 경…
[2011-05-26]토네이도 또 강타
중서부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가 느는 가운데 24일 또 다시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와 캔사스주, 아칸소주를 강타,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2011-05-26]전국 한인인구 142만 3,784명
2010 센서스 결과 미국 내 한인 인구가 지난해 4월1일 기준으로 총 142만3,784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26일자로 발표한 전국 2010 센서스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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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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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백상논단] 젠지혁명와 유스 액티비즘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틈과 행간 사이를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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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타이레놀과 아세트아미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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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한미협상 국회 비준’ 갑론을박… 외교는 ‘국익’이 먼저죠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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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성공적 마무리 단계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마라나타 비전교회, 장로/안수집사 임직및 장로 은퇴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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