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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남성 살해혐의로 친아들 지목돼 충격
산호세 남성 살해 혐의의 용의자로 친아들이 지목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아들을 지목하고, 그를 연행하기 위해 6일 저녁 자택에 갔지만 집에 있…
[2016-01-07]SF투어버스 검사강화 법안 추진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 투어버스가 자동차와 충돌해 20여명의 부상자를 낸 사고로 인해 투어버스 검사강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고의 원인은 중대한 정비 문제로 …
[2016-01-07]SVYS 단원모집
한인청소년 오케스트라인 SV유스심포니(Silicon Valley Youth Symphony 이하 SVYS)가 2016년 봄학기 신입단원 선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는 9일(토) …
[2016-01-07]
아주투어 2월 남미 일주 상품 출시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남미 일주 특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특히 이번 여정은 남미의 삶과 정체성, 독특한 문화가 응집된 삼바축제를 관람할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절경과 페루의 …
[2016-01-07]
엘리샤 키스 출연 SF 수퍼보울 무료컨서트
R&B, 소울 수퍼스타 엘리샤 키스가 2월 6일(토)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펼쳐지는 SF수퍼보울 무료 컨서트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다. 15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키스…
[2016-01-07]
여교사가 미성년 남학생 2명과 성행위 혐의 피소
이스트 팔로알토 차터스쿨에 재직하고 있는 여성 교사가 두명의 10대 남학생들과 성적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7일 산마테오 카운티 스티브 와그스태퍼 지방검사에 따…
[2016-01-07]
주말에 가볼만한곳
■ 산타크루즈 ‘펑거스 페어’버섯에 대해 알고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북가주 최고의 버섯축제가 펼쳐진다. 산타크루즈에서 42회째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우리가 기존에 …
[2016-01-07]커뮤니티 게시판
◆1월 8일(금)▶마라나타 비전교회 영화 ‘순교’ 상영, 저녁 8시 30분, 마라나타 비전교회(1239 N. Livermore Ave, Livermore) 문의 (925)449-…
[2016-01-07]오클랜드 총기 보안법 강화
오바마 대통령이 5일 강력한 총기 거래 규제를 담은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대처에 나선 가운데 오클랜드도 총기 소지법을 강화하며 주민들 안전 도모에 나섰다.시의…
[2016-01-06]
SF서 위안부 협상 무효 시위 열려
”위안부 피해자들과 협의되지 않은 이번 한일 협상은 무효다” “더 이상의 가짜 사과 하지마라” “일본은 인신매매 국가”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는 전 세계의 문제” “(한국의) …
[2016-01-06]
엘니뇨 폭우 반갑긴한데...
엘니뇨 폭우가 연일 베이지역을 뒤덮고 있다. 가뭄해갈에 도움이 될 엘니뇨 폭우가 유익한 강수량을 가져왔으나 홍수, 정전, 나무쓰러짐, 출퇴근 교통정체, 충돌사고 급증 등의 피해도…
[2016-01-06]국적이탈 신고 3월말 마감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병역 부과를 피하기 위한 국적이탈 접수마감이 3월말로 다가와 2세 남성 자녀를 둔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 국적법에 따르면 외국에서 출…
[2016-01-06]베이지역 주택가 핫
작년 베이지역 부동산 값의 상승세가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1월을 기준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레드우스시티, 사우스…
[2016-01-06]
앤더슨 쿠퍼 CNN 앵커, 청중과의 만남
CNN 대표 앵커 앤더슨 쿠퍼가 베이지역을 찾는다. 쿠퍼는 케이블 채널 브라보 TV 부사장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앤디 코헨과 함께 청중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중문화와 세계적 사건에 …
[2016-01-06]15세 소년이 17세 총격 살해
15세 소년이 17세 소년을 살해하고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체포됐다.6일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오후 1시 40분께 900 블록 만델라 파크웨이에서 1…
[2016-01-06]9세 소년 핏볼에 물려 사망3
9세 소년이 핏볼에 물려 사망했다.유바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보호자였던 24세 여성이 지난 3일 일터에 가면서 3마리의 핏볼과 함께 소년을 린다에 위치한 모빌 홈에 두고 출근…
[2016-01-06]EB공원국 보안카메라 추가설치
이스트베이공원국은 수년간 증가해온 차량절도를 줄이기 위해 보안카메라 150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공원국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안의 물품을…
[2016-01-06]새해부터 달라진 가주 법규
2015년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808개 법안을 서명(2014년 930개)했고, 133개 법안을 부결(2014년 143개)시켰다. 그럼 새해에는 어떤 법규가 바뀌었을까? 남녀동일…
[2016-01-05]
SF 주차미터 요금 인상 논의
샌프란시스코 주차미터기의 요금 인상이 논의되고 있다.5일 SF 대중교통국(SFMTA)에 따르면 시 모든 미터기의 요금을 25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SFMTA는 인상…
[2016-01-05]재외동포재단 기금신청 단체 줄어
재외동포재단에 기금을 신청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 지역 단체 및 한글학교가 전년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SF 총영사관에 따르면 올해 펼칠 사업과 관련, 작년 12…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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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4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5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6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7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8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9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0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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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2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13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4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5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 16“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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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8오션사이드 교통센터부지 재개발 승인
- 19‘클레어몬트·칼리지 지역 신규 주택 공급’… 용도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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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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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열기 가득했어요” - 22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3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4
“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25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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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7
모교에 200만불 기부 - 28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9
추수감사절 식탁비용 ‘비상’… 최고수준 올라 - 30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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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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