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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새 22명 파면, 27명 정직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도…
지난 6년 간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도관 22명이 폭행, 근무태만 등에 연루돼 파면된 것으로 드러나 교도소 내 심각한 문제점이 확인됐다. 로리 스미스 쉐리프국장이 시민위원회(cit…
[2016-01-08]
모험보다 안전이 중요합니다
엘니뇨로 인한 폭풍이 몰아치며 스키와 서핑등 일부 레저 스포츠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새해 연휴를 맞은 2일 레이크 타호 스쿠…
[2016-01-08]
레이몬드 슈림프 보이에 유죄 평결
차이나타운 갱단 ‘치쿵통’(Ghee Kung Tong)의 보스 레이몬드 차우(일명 슈림프 보이)가 유죄 평결을 받았다.작년 3월 청부살인, 불법 총기매매, 공갈 협박, 돈세탁 등…
[2016-01-08]
영화 대호 상영중
“총을 들어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다.”대체불능의 배우 최민식이 주연한 영화 ‘대호’가 지난 8일부터 댈리시티 센추리20과 쿠퍼티노 AMC에서 상영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
[2016-01-08]주말도 비소식
엘니뇨 영향권에 놓인 베이지역은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주말인 9일(토)과 11일(월), 13일(수)에 비가 내릴 것이나 이번주초 폭우처럼 강력하지는 않다…
[2016-01-08]
1894년 주조 10센트 동전 199만7,500달러 낙찰
1894년 샌프란시스코 조폐창에서 주조된 10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99만7,500달러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플로리다주 탬파의 플로리다 연합 화폐박람회에서 7일 열린 …
[2016-01-08]안희정 지사 충우 회원들과 모임 가져
안희정 충남지사가 8일 실리콘밸리에서 북가주 지역 충청향우회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에서 30여명의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안 지사는 ”고향 어르…
[2016-01-08]가주 유권자 71% 또 다른 테러 임박
캘리포니아 유권자 중 71%가 지난 12월 과격 이슬람 부부에 의한 테러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샌버나디노 테러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가까운 장래에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2016-01-08][부고] 김준거 목사 별세
산호세 지역 올드타이머인 김준거 목사가 지난 6일 오후 7시 별세했다. 향년 68세.고인은 76년 도미해 은혜 침례교회, 안디옥 침례교회, 산타 클라라 크리스찬 교회에서 전도사로…
[2016-01-08]노인학대 방지 세미나
SV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예방 차원으로 노인학대 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8일 한미봉사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38년간 …
[2016-01-08]
잭팟 상금이 7억달러 전국에 로토 광풍 분다
메가밀리언도 1억 6500만달러===5억달러의 상금이 걸리며 새해 복권 열풍을 불러일으킨 파워볼 잭팟이 이번에도 터지지 않았다. 6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2016-01-07]
유병주씨 EB 문화원 건립 위해 1만달러 쾌척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스트베이 한미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 1만달러를 쾌척했다. 7일 오클랜드 코리나아 플라자에서 EB 한미노인봉사회 관계자…
[2016-01-07]
옐로캡 파산보호 신청할 듯
스마트폰 앱 콜택시 우버, 리프트 등의 성장세에 위협받던 샌프란시스코 최대 택시회사 옐로캡(Yellow Cab)이 이번주 파산보호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파산보호 신청의 …
[2016-01-07]
루핑업체들 엘니뇨야 반갑다
연일 위력을 드러내는 엘니뇨 폭우로 도로침수, 나무쓰러짐, 정전, 교통정체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루핑업체와 우산판매업체들은 오히려 폭우를 반기고 있다.특히 폭우를 견디지 …
[2016-01-07]고속도로 육교서 자살
새해를 앞두고 산호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101 고속도로 육교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구랍 31일 오후…
[2016-01-07]구글 알라메다서 규모 확장
테크놀로지 자이언트로 불리는 구글(Google)이 알라메다에 있는 회사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알라메다 해군항공기지로 쓰였던 장소 중 일부를 구글이 추가 …
[2016-01-07]참여 안해도 너무 안한다
올 4월 열리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유권자 등록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예상 목표치인 10%(7,700명)을 달성할 수 …
[2016-01-07]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대한민국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 정기총회가 오는 30일(토) 산타클라라 홈타운 뷔페에서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장소: Hometown Buff…
[2016-01-07]아동정신과 시설에 과감한 투자
청소년 자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수 백 명의 아동들의 정신건강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입원 환자 정신과 시설이 따로 없었던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아동정신과 시설에…
[2016-01-07]현역 경찰 아동 포르노 소지
현역 경찰이 미성년자와 온라인을 통해 선정적인 사진을 교환하다 적발돼 법정에 서게 됐다.로너트 파크 제프 저스티스 경관에 따르면 노바토 경찰국 소속 경관으로 6년간 근속해 온 마…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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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3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4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5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8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9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10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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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12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3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4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5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16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7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8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19
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20“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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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2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3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 24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25
영국, 배심원제 폐지 검토 살인 등 중대 범… - 26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7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8‘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 29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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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구글 AI 반도체 도입 검토”… ‘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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