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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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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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더 대범해진 우편물 절도
북가주 주택, 아파트, 콘도 등에 설치된 우편함을 노리는 절도범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한층 영악해진 범인들의 수법에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으며 2…
[2016-05-12]‘공부 잘하는 약’ 너도나도 복용
가주 지역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한인 대학생 유모씨는 요즘 파이널 시험기간을 앞두고 공부를 하면서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 유씨가 먹고 있는 약은 그런데 ‘주의…
[2016-05-12]
“긴 병에 재산 다 날릴라”
수명연장에 따른 인구 고령화로 장기요양(Long-term care)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요양보험회사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이 …
[2016-05-12]미주 평통위원 700여명 ‘한국행’러시
SF 평통을 포함해 미주지역에서 활동하는 700여명의 평통자문위원들이 한국에 집결해 통일문제를 논의하는 행사가 다음 주 열리는 가운데 이를 위해 북가주 지역 평통 관계자들이 대거…
[2016-05-12]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14일 졸업식과 학위 수여식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민경호)은 오는 14일(토) 오후 4시 졸업식및 학위 수여식을 거행한다.졸업식 장소는 샌 리앤드로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대 강당.샌프란시…
[2016-05-12]SF, 투표 연령 ‘16세’로 하향 추진
16세로 투표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샌프란시스코시의회에서 10일 통과됨에 따라 11월 주민투표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샌프란시스코시는 투표연령을 낮추는 미 최초의…
[2016-05-12]들뜨는 졸업시즌 “누굴 위한 축제인가”
대학 캠퍼스가와 인근 도시 상점들에 꽃과 기념품이 가득 들어서며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고 있지만 정작 그 주인공들은 다가오는 졸업식이 영 달갑지 않다. 특히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2016-05-12][알립니다] 아이비리뷰, 최신 대학 입학 설명회
28년간 학생지도를 통해 올바른 인성교육은 물론 일류대학 진학에 힘써온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아이비리뷰가 본보의 특별후원으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하버드대학교 교육학 …
[2016-05-12]“재외동포 유공자 추천”
외교부가 오는 10월5일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앞두고 재외동포 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찾고 있다. ‘재외동포 유공자’ 추천은 개인과 관련기관•단체 등이 할 수 있다.무…
[2016-05-12]전복잡이 안전사고 또 발생
지난달부터 시작된 2016년 전복 시즌과 막바지 우기시즌이 겹치며 전복 채취시 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멘도시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9일 모트 크릭 해변 인근에…
[2016-05-12]
[주말에 가볼만한 곳] SF한복판 타문화 축제 속으로
■ SF 유니온스퀘어 대만 축제SF의 심벌이자 문화 행사의 장인 유니온 스퀘어에서의 민족 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재미 대만인들이 주축이 돼 펼쳐지는 대만 고유 문화 축제는 우리에…
[2016-05-12]커뮤니티 게시판
◆5월 13일(금)▶알라메다카운티 아태계 정신건강의날 기념 열린 세미나, 오전9시, 헤이워드 베테란스 메모리얼 빌딩(22737 Main St, Hayward) 문의(510)547…
[2016-05-12][알립니다] 제22회 북가주 지역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탁구경기를 통해 북가주 지역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간 친선을 나누는 제22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가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주최로 오는 14일 토요일 …
[2016-05-12]
미주 한인 언론 첫 신문 디지털화 착수
버클리대학 동아시아도서관의 장재용 박사(오른쪽)와 본보 강승태 지사장이 11일 본사에서 신문 디지털 업무 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이를 보여주고 있다. 뒤쪽으로는 디지털화 작업에…
[2016-05-11]여름 개스비 안정세 유지될 듯
다가오는 여름 개스비 폭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전미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올 초부터 2달러 중후반선을 꾸준히 형성해 오고 있는 북가주 개스값이 당분간 꾸준히 유…
[2016-05-11]
채프먼대 메나스 카파토스 교수 인터뷰
부인 양근향 박사, 한인•주류사회 오가면 기여 ====과학에서 출발해 철학으로까지 지평을 넓힌 메나스 카파토스(69) 채프먼대 부학장 겸 교수는 ‘기후 경제학의 대가’로 노벨상 …
[2016-05-11]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본보방문
복수국적 연령, 65세→55세 인하 위해 노력===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가 재외 한인들의 권익과 편의를 위한 정책 개선과 교류를 약속했다. 지난 4월 총선 승리 후 …
[2016-05-11]
매스터코랄, 크로스선교회사역돕기 음악회
창립 27주년을 맞은 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지휘자 조영빈)이 북방선교돕기 가곡음악회를 21일 리버모어와 22일 마운틴뷰에서 두차례 개최한다.10일 헤이워드 한국의 집에서 공연 …
[2016-05-11]
아이비리뷰 28년 전통의 대학진학 세미나 열린다
28년 전통의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원장 알렉스 허)가 북가주 지역에서 ‘대학 입학 세미나’를 개최한다.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14일부터…
[2016-05-11]‘날개 없는 천사’ 부부 공로상 받아
지난 8년 간 80여명의 고아를 돌본 산호세 부부가 산타클라라 카운티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지저스와 로사 로페즈씨는 신생아부터 18세까지 고아들을 위탁 받아 키웠다. 최근에는 4…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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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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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8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9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0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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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2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3
브루클린한인회 송년회 - 14맘다니 인수위에 한인위원 최소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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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 16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내분 ‘점입가경’ - 17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8
홀리네임병원 한인 암환우 지원 정기 모임 - 19
‘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0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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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2“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 23[송년행사 게시판] 대한항공 여승무원동우회 外
- 24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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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의 미래 재난 대비 현황 진단 - 26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 - 27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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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30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아리랑-동방의 울림’공연 성황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오바마케어 보조금 2년 더 연장되나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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