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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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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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그쳐
-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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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최고치 대비 29% 하락
-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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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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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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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Claro 선명한, 분명한, clear, sure.산보 좋아하세요? ¿Le gusta paseo?(레 구스따 빠세오)물론이지요. Claro. 또는 Claro que …
[2023-05-1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사람들에게 길을 비켜달라고 할때 또는 함께 있다가 자리를 뜰때 하는 말. 원래 허가, 허락을 뜻한다.실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Perdón 또는 Disculpe.Perdó…
[2023-05-10]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
Por ~를 위하여, ~때문에 for. favor 호의, 혜택 favor.커피 (물) 주세요. Café (까페) (Augua 아구아), por favor.조금 …
[2023-05-0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Necesito necesitar 필요하다 need. ayuda 도움 help.나는 급히 도움이 필요하다Necesito ayuda urgente. urgente …
[2023-05-08]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Cuál 어떤, 어느 which. es ser 이다 is. su 당신의 your. profesión 직업 profession. 무슨 일을 하십니까? ¿En qu…
[2023-05-0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Yo 나는 I. trabajo trabajar 일하다. en 에서 in. la 여성명사 앞에 오는 정관사. Casa 집 house. blanc…
[2023-05-0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trabaja, trabajar 일하다 work. usted 당신 you.아나가 요리를 잘한다. Ana cocina muy bien. cocinar (꼬씨나르) 요리하…
[2023-05-02]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 Mañana 는 내일 또는 장래라는 남성명사도 되고 내일에 라는 부사도 된다. 또 아침이라는 여성명사도 된다.그래서 내일 아침에 라고 말하려면 내일 mañana 을 먼저 …
[2023-04-2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A qué hora 몇시에. nos vemos, vernos 우리가 만난다. Ver 보다.9시에. A las nueve.9시 반에. A las nueve y…
[2023-04-25]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슨 what?.hora 시간 hour. es 이다 is.한시입니다 Es la una.* 시간 hora 는 여성명사라서 la 또는 las라는 여성 정관사가 쓰인…
[2023-04-2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엇? 참! What! bien 잘 well. canta cantar 노래하다.춤 참 잘 추네! ¡Qué bien baila! baila bailar…
[2023-04-20]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Bien 잘 well. 나 더 좋은 잡을 얻었어. Conseguí un mejor trabajo.Conseguí conseguir (꼰쎄기르) 얻다. 획득하다 obtain. m…
[2023-04-1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Me 나를. Molestar 괴롭히다 bother. mucho 많은, 많이. much.누군가가 (그가, 그녀가) 나를 괴롭힌다. Alguien (él, ella) …
[2023-04-18]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e ..하는 것. 관계대명사 that. tú 너, 친구, 가족처런 가까운 사이에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 you. estás estar 있다 are. aquí 여기…
[2023-04-1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엇? 참! calor 더위. 열.오늘 참 덥네! ¡Qué calor hoy! hoy (오이) 오늘.여름 같군 Parece verano. (빠…
[2023-04-1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bueno!는 어떤 일이나 상황에 대해 기쁘거나 만족스러워서 참 좋다! 또는 잘 됐다! 하는 말이다.저 결혼해요 Me voy a casar (= Yo voy …
[2023-04-12]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La película 영화 movie. dura. durar 시간이 걸리다. 지속하다.hora 시간 hour.그들의 사랑은 오래가지 않았다. Su amor no duró mu…
[2023-04-1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Cuánto 얼마나 how much. tiempo 시간 time. dura durar 시간이 걸리다. 지속하다. maintain.여행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Cu…
[2023-04-10]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슨? 참!. Chico 작은, 소년.어린애가 아주 귀엽다. 예쁘다. 하는 짓이 앙증맞다. 똑똑하다. 사납다. 무섭다... 이럴때 우리는 “ 무슨 애가! 쟤 좀 봐…
[2023-04-06]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maravilloso 멋진, 놀라운 marvelous. mundo 세상 world.Louis Armstrong 의 노래 What a wonderful world! 는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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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홍씨 자전소설 ‘불사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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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낸 여성 뉴욕경찰수장, ‘진보’ …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성공적 마무리 단계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마라나타 비전교회, 장로/안수집사 임직및 장로 은퇴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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