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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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워싱턴세탁협회, MD ‘차량돌진 세탁소’에 성금 전달
“모든 걸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너무나 황당한 사건으로 힘겹게 일군 사업체가 허무하게 무너졌다.”세탁소 정문을 뚫고 돌진한 차량으로 인해 가게 문을 닫게 된 …
[2023-12-19]VA 웃브리지 개스 스테이션에 무장강도
버지니아 웃브리지의 한 개스 스테이션에 무장강도가 들었다. 경찰에 따르면 리치필드 턴파이크에 소재한 필립스 66 개스 스테이션에 17일 오후 6시30분경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털…
[2023-12-19]MD 운전자, 강물에 휩쓸렸다가 구조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운전자가 갑자기 내린 비로 강물에 휩쓸렸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국의 피트 피린거 대변인은 “18일 새벽 4시30분 브룩빌 …
[2023-12-19]
LISC 정기연주회, 과테말라 선교기금 마련
아마추어 성인합창단 LISC(지휘자 유일)의 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LISC는 성탄절을 앞두고 헨델의 오라토리오 …
[2023-12-19]
NYT 베스트셀러 작가 앤지 김, 워싱턴서 북사인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소설 ‘해피니스 폴스(Happiness Falls)’의 앤지 김(Angie Kim) 작가를 초청해 아시안 정치력 결집을 위한 모금행사가 열렸다.버지…
[2023-12-19]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워싱턴 한국일보가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갈 의욕있고 열정으로 가득찬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올해로 창간 54주년을 맞은 한국일보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취재 분야 기자를 모집…
[2023-12-19]“콜록콜록”워싱턴 감기 유행
올 겨울 들어 워싱턴지역에 목감기 환자가 대유행하고 있다. 버지니아 비엔나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남성과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50대 한인 여성은 지난 2-3주간 목감기로 고생했다…
[2023-12-1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Todo 모두 all. tiene < tener 갖다 have.su 그의 his.hora 때, 시간 time.* 이 말의 경우 hora 대신 mome…
[2023-12-18]지역뉴스 브리프
돌아가신 엄마 찍던 복권번호로 5만달러 당첨돌아가신 엄마가 사용하던 복권 번호로 아들이 5만 달러에 당첨돼 화제다. 메릴랜드 복권국은 볼티모어의 안드레 존스가 11일 ‘픽 5’에…
[2023-12-18]
브라카 음악재단 송년 모임
비영리 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단장 채영미)이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리린즈 다이닝 룸 앤 라운지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또 12월 생일을 맞은 학생들을 축하하는 자…
[2023-12-18]
“내년 선거 유권자 등록 캠페인 주력”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5일 엘리콧시티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내년에는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주력하기로 했다.장영란 회장은 “내년 5월 예비 …
[2023-12-18]볼티모어 각종 범죄 급증…‘불안’
최근 볼티모어에서 강절도 및 재산범죄 등 각종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치안 위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볼티모어 시경의 주간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강도와 뺑소…
[2023-12-18]
홍일송 씨, 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에 당선
홍일송 전 버지니아한인회장(사진)이 제 7대 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에 당선됐다. 공명철 선거관리위원장은 1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홍일송 전 버지니아한인회장이 후보자 등록마감일인 등…
[2023-12-18]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DC 송년파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DC는 16일 DC 소재 박물관을 겸하고 있는 DACOR Bacon House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는 송년파티를 가졌다. 노명화 …
[2023-12-18]
워싱턴한인볼링협회 송년파티
워싱턴한인볼링협회(회장 이진우)는 15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송년파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 감사패는 탐 김 전 회장과 뉴욕 미주체전 워싱턴 선수단 부단장을…
[2023-12-18]
워싱턴한인색소폰앙상블팀 연주
워싱턴한인색소폰 앙상블 팀(단장 최봉회)이 연말을 맞아 16일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롯데 플라자 샤핑 몰 안에서‘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크리스마스 멜로디를 연주했다. 장걸 씨…
[2023-12-18]
종이마을한국학교, 종강식
메릴랜드 락빌에 소재한 종이마을한국학교(교장 김명희)가 지난 14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워싱턴제일장로교회 이상복 담임목사의 개회기도, 김명희 교장의 인사말, 시상식에 이어…
[2023-12-18]
‘퀘스트브릿지’ 장학생에 선발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소재한 로빈슨 고교 12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2세 류대은(미국명 Kyle Ryu) 군이 퀘스트브릿지(QuestBridge) 장학생에 선발됐다.장학생에 선발되면…
[2023-12-18]
한인태권도협회장에 엄일용 회장 단독입후보
워싱턴한인태권도협회장에 엄일용 현 회장(사진)이 단독 입후보했다. 강명학 선거관리위원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등록마감일일 15일까지 엄일용 회장만 입후보했다”면서 “조만간 내부적…
[2023-12-18]
영화 ‘서울의 봄’ VA·MD서 연장 상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12.12: The Day)’이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화제다. 영화관을 찾는 한인 관객들이 늘면서 극장도 예정된 일정을 넘겨 오는 20일(…
[2023-12-18]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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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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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9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0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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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7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18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19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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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22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5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6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7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8[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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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30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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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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