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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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MD서 열사병 6명 사망 대부분 45세 이상 남성
연일 90~100도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열사병으로 올해 6명이 사망했다.주 보건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4명, 앤아룬델카운티 1명,…
[2024-07-14]
한국예술작품 기증 이어져
하워드카운티 웰컴센터에 문을 연 한국예술박물관(관장 김미실)에 다양한 한국예술작품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한국예술박물관은 도자기, 민화, 한복, 인두, 마패 등 30여 점의 전시를…
[2024-07-14]
MD 연방상원, 공화당 탈환 낙관론 커져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와 함께 의회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공화당 내부에서는 메릴랜드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탈환에 대한 낙관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는 1980…
[2024-07-14]
백악관 앞에서 NATO 반대·윤석열 퇴진 시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지난 10일 오후 6시 NATO 반대 시위와 함께 회의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
[2024-07-14]애난데일 H마트 앞에서 절도사건
지난 9일 오후 9시경 애난데일 소재 H마트 앞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60대 한인 여성으로 장을 보고 나와서 물건을 차 트렁크에 싣는 도중 핸드백을 탈취 당했다. 피…
[2024-07-14]원조 교제 50대남의 최후 두 여성 등이 살해 후 손가락…
워싱턴DC에서 젊은 여성 2명이 자신들과 원조 교제하던 50대 남성을 살해한 후 엄지손가락을 잘라 은행 돈을 빼내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파실 테클메리암…
[2024-07-14]
국립발레단, 한여름밤 꿈 속으로 이끌다
한여름밤, 케네디센터에서 ‘국립발레단 갈라 공연’이 열려 세계 정상급 한국발레를 보여주고 판타지의 세계로 이끌었다.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한·미 문화교류를 위해 개최한…
[2024-07-14]
“中-대만 전쟁시 한국에 가장 충격”
“지난 5월 대만의 라이칭더 새 총통이 취임하면서 대만 해협에서 전쟁 발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앞으로 향후 10년 특히 2027-2035년이 중국과 대만 양안 간 최대 위기 …
[2024-07-14]이번 주말 애난데일서 무료 야외 영화 나이트
이번 주말 애난데일에서 무료 야외 영화 나이트(Free Outdoor Movie Night)를 실시한다. 영화는 13일(토) 오후 8시 아일린 가넷 시빅 스페이스(Eileen G…
[2024-07-14]DC에서 30대 여성, 나무에 깔려 사망
워싱턴 DC에서 30대 여성이 나무에 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DC 남동부에 거주하는 35세의 사라 노아 씨로 이 여성은 10일 오전 7시30…
[2024-07-14]독립기념일 연휴 버지니아 교통사고로 6명 사망
독립기념일을 맞아 버지니아에서 차량 여행에 나섰다가 교통사고로 6명이 숨지고 7,000명 이상이 각종 교통 위반 티켓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리…
[2024-07-14]페어팩스 경찰국, 경관 사칭 사기 주의 당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경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에 속지 말라며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경찰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경찰 사칭범을 구별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
[2024-07-14]
대학교육은 가치 있을까? 36%만‘예스’
대학교육은 가치 있나?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6%만이 고등교육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갤럽(Gallup)과 루미나 파운데이션이 지난 8일 발표한 새로운 …
[2024-07-14]
애난데일 7-일레븐에 3인조 총기 강도
사람들이 한창 붐빌 시간대인 초저녁에 한인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의 편의점인 7-일레븐에 3인조 강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워싱턴 지역에서 발생하는…
[2024-07-1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오늘은 매우 덥다. 그래서 나가고 싶지 않다 Hoy hace mucho calor. Así que no quiero salir.Hoy (오이) 오늘 …
[2024-07-11]
태영호 전 국회의원 간증 집회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전 국회의원의 신앙간증집회가 메릴랜드에서 열린다.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가 20일(토) 오후 5시 루터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에서 개최하는 이 …
[2024-07-11]
학교 인근 과속 카메라 5개 추가
볼티모어 카운티 학교 인근에 새로운 과속 단속 카메라가 5개가 설치된다.볼티모어 카운티 경찰국은 라이온스 밀 초등학교, 프랭클린 고등학교, 크롬웰 밸리 초등학교, 프리티 보이 초…
[2024-07-11]
몽고메리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상
IT회사인 패스텍 대표인 이경석 미정부조달협회회장(사진)이 2024 몽고메리카운티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한다. 그로스버그 회계법인과 샌디 스프링 뱅크가 공동 창립한 몽고메…
[2024-07-11]
하워드Co., 소규모업체 지원 봇물
하워드카운티는 소규모업체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가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하워드카운티는 카운티 경제개발청, 카운티 상공회의소, 카운티 관광청 등과 협력해 방문객 및 주…
[2024-07-11]
“종이의 가용성 드라마틱하게 증명”
믹스드미디어 작가인 박숙경(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장)씨의 작품이 워싱턴 포스트지의 주목을 받았다.지난 7일자 ‘아츠 &스타일’ 섹션에는 메릴랜드 샌디스프링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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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 - 2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도 정부… - 3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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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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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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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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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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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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