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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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몽고메리한인회 “내달 회장선거”
몽고메리한인회가 앞으로 한 달 내에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김용하 몽고메리 한인회장은 1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타 지역 한인회처럼 공탁금도 걸어 선거를 실시하겠다”면서 “선…
[2009-07-15]“문인들 본래부터 하나였죠”
푸른 7월의 여름하늘아래 포토맥 강변에서 워싱턴 문인회(회장 이영묵)와 미주한국시문학회(회장 권귀순)가 공동 야유회를 갖고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 메릴랜드 캐더락 파크에서 12…
[2009-07-15]“코리안 페스티벌 이전해야 하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가 연례 코리안 페스티벌을 하워드카운티로 장소를 옮긴 것에 대해 송수 하워드한인회장(사진)이 강하게 비난했다. 송 회장은 14일 ‘한인회장의 소외감’…
[2009-07-15]태멘장로교회, 2세 대상 ‘신부축제’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는 9-11일 1.5세와 2세 청년들을 위한 ‘2009 신부축제’를 열었다. ‘예수님의 신부’를 주제로 한 이 집회는 이남석 목사(CNN교회)와 안응섭…
[2009-07-15]인구 당 구인 요청 전국 2위
볼티모어시가 전국 50대 도시 중 인구 당 일자리 구인 비율에서 2위로 나타났다. 유 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가 인터넷 구직 엔진인 인디드닷컴(Indeed.com) 자료를 인용한…
[2009-07-15]“용왕도 군침 흘리는 해신탕”
“더위로 지친 몸 원기 보충하세요.” 엘리콧시티의 회 전문점인 ‘장어시광어동’식당이 여름철을 맞아 새 보양식으로 ‘해신탕(海神湯)’을 선보였다. 해신탕은 바다의 신 용왕이 …
[2009-07-15]‘한인마트’ 업계 지금 영토전쟁중
최근 6개 새로 오픈 워싱턴에 30개 매장 일부서 “과열” 우려 한인 식품소매점 업계의 영토 확장 전쟁이 한창이다. 유례없는 불경기 속에서도 대형 수퍼마켓들은 새로…
[2009-07-14]한인 목회자들 건강검진 특별할인
한국 의료기관들의 지원으로 워싱턴-볼티모어 지역 한인 목회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미주한인재단-워싱턴…
[2009-07-14]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명단에 워싱턴 한인학생 2명 포함
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대학 후원 장학생 명단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2명이 포함됐다. 13일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발표에 의하면 버지니아에서는 브라이언 방(토마스 제…
[2009-07-14]송파구-훼어팩스 자매결연
서울 송파구와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가 13일 공식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 등 양 도시간의 관계 강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5명의 대표단과 함께 훼어팩스 카운티를 방…
[2009-07-14]“교육분야 교류 기대”
“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에서 최고인 두 지방자치 단체가 자매결연을 맺게 돼 의의가 깊습니다. 앞으로 교육 분야 및 직원 중장기 연수 인력 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김영…
[2009-07-14]MD 한인 유권자 파악 나선다
메릴랜드한인민주당이 내년 MD 총선을 앞두고 한인 유권자 파악에 나선다. 장현석 신임회장(사진)은 10일 취임식에서 “정치에서는 숫자가 곧 힘으로 우선 메릴랜드 지역 한인 유…
[2009-07-14]“노인 위해 써 주세요”
예진회에 사랑의 후원금 답지 80대 한인 2명, 2천달러 전달 베데스다에 거주하고 있는 이갑자(85) 할머니와 민(81)모 할머니가 지난 10일 예진회를 찾아 후원금 2천…
[2009-07-14]예진회 MD사무실 락빌에 새로 오픈
지난해 8월 저먼타운에 오픈했다 문을 닫았던 예진회 메릴랜드 사무실이 락빌에 새롭게 오픈한다. 예진회 박춘선 대표는 “사무실을 제공해 주었던 그랜드마트 저먼타운 점의 사정에…
[2009-07-14]“수필은 고뇌에서 피어난 꽃”
“수필문학은 고뇌에서 피어난 꽃이어야 합니다. 또 현대 수필은 정서보다는 지성 쪽에 비중을 더 두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내용과 기법의 변화 즉 패러다임의 변…
[2009-07-14]‘헵시바’ 무료 영어.수학강좌 시작
비영리 봉사단체 ‘헵시바’(대표 오정숙)가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해 개설한 무료 영어, 수학 강의가 지난주 일제히 시작했다. 영어 읽기 및 쓰기 과정(6주 과정)은 버…
[2009-07-14]교육 교류 확대 추진
4년째 이어지는 전북 익산시 중학생들의 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 연수가 확대될 전망이다. 시드니 커즌 하워드카운티교육감 및 교육위원들은 13일 오전 엘리콧시티 소재 보니 브랜치 중…
[2009-07-14]MD한인회, 앵커리지&마이애미 한인회와 자매결연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회장 윤요한) 및 마이애미한인회(회장 노성일)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허인욱 회장은 지난 6월말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
[2009-07-14]세탁협 이사회, 신임 임원 인준 보류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승찬)는 11일 이사회를 갖고 신임 임원진을 인준하려했으나, 이사들의 이의 제기로 일부 위원회만 구성하고 차기 회의로 미뤘다. 이날 저녁 글렌버니 소…
[2009-07-14]“흑인주민과 함께해요”
워싱턴 DC의 한인 상인들과 흑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졌다. 워싱턴한인식품주류협회(KAGRO)는 11일 한인 상인들과 흑인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7…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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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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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5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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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3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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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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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2[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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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5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6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27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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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9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30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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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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