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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평생교육 일환, IT 자격증반 등 250개 개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의 ‘성인 및 지역사회 교육(ACE)’부서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IT 자격증 등 250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새로운 과정은 대면,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
[2024-08-07]워싱턴 지역 하반기 취업 시장‘맑음’
향후 미국의 경기가 불확실하다는 전망 속에서도 워싱턴 지역의 올해 하반기 채용 전망은 밝은 것으로 파악됐다.인력 채용업체인 로버트 하프사는 2,500명의 워싱턴 지역 인사 담당자…
[2024-08-0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올라는 이미 아는 것처럼 안녕! 영어의 hi! 같은 간단한 인사다.a…에게. todos 모든, 모두. 여럿이 있는 자리에 누가 들어오면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
[2024-08-06]
엘리콧시티 식당서 총격 사건
한인 상가가 밀집한 하워드카운티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3일 오후 8시 54분께 엘리콧시티의 볼티모어 내셔널 파이크 9,40…
[2024-08-06]
유미 여사, 황희찬 선수 격려
지난달 31일 애나폴리스 소재 네이비-마린콥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친선경기를 관람한 전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
[2024-08-06]
우리가락에 흠뻑 빠져든다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이 5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연례 풍물캠프를 시작했다. 한판이 매년 여름 지역사회 전통문화 전파 및 풍물패 기량 향상을 위해 …
[2024-08-06]
다채로운 강좌에 활기 넘쳐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김용남)가 의욕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올들어 150명 이상의 회원이 몰린 하워드시니어센터는 한인시니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
[2024-08-06]
미 동부 한인탁구대회 VA 기성환 씨, 2관왕
버지니아 한인탁구협회(회장 강병국) 소속 기성환 선수가 지난 3일 뉴저지에서 열린 미 동부 한인탁구대회에서‘2관왕’에 올랐다. 뉴저지 대한탁구협회 주최로 열린 이 대회에서 기 선…
[2024-08-06]
‘독일 대문호 괴테와 쉴러’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독일문학의 거장인 괴테와 쉴러에 대한 특강을 마련한다. 오는 8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에 있는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릴 특강에서는 설영숙 박사(…
[2024-08-06]
홀인원-MD 황하주 씨
메릴랜드 콜럼비아에 거주하는 황하주 씨가 5일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황 씨는 이날 엘리콧시티 소재 페어웨이 힐스 골프코스 6번 홀(110야드)에서 어프로치 웨지로 티샷한 공이 …
[2024-08-06]
VA 아마추어 밴드 ‘튜즈데이’ 콘서트
버지니아 한인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밴드 ‘튜즈데이’(Tuesday)가 지난 4일 페어옥스 몰에 위치한 브레이커스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6인조 밴드(기타 이병로, 싱어 데이지, 드…
[2024-08-06]
4인 4색 작품전 ‘속삭임과 물성의 춤’
워싱턴 지역의 작가 4인이 뉴욕에서 작품전을 연다. 금속공예가인 김홍자 몽고메리 칼리지 명예교수와 믹스드미디어 조각가인 차진호, 설치작가 김태동, 도예가인 김홍미씨는 뉴욕에 소재…
[2024-08-06]
포토맥 문학회, ‘오감과 시어’ 공부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 뒷줄 맨 왼쪽) 월례모임이 지난 3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김민정 회장은 이해인 시인의 시 ‘살아있는 날은’을 텍스트로 한 미니문학강좌…
[2024-08-06]
“페어팩스, 미국서 가장 안전한 카운티”
워싱턴지역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카운티가 미 전역에서 가장 안전한 카운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브 데스카노 페어팩스 카운티 검사장(사진)은 이번 달 웹사이트 보고…
[2024-08-06]VA 주택시장 ‘잠잠’
버지니아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비수기인 7월을 맞아 집을 찾는 발길이 올 들어 가장 뜸해진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언론매체인 가젯리더닷컴은 5일 버지니아 부동산협회 자료를 인용해…
[2024-08-06]
트럼프 “범죄도시 DC 쓸어버리겠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워싱턴 DC를 깨끗이 청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지금 끔찍…
[2024-08-06]
한글 티셔츠 도안 온라인 공모
세종국어문화원은 제578돌 한글날(10월9일)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한글주간 문화예술행사의 하나로 ‘입는 한글 한마당’을 위한 한글티셔츠 도안 온라인 공모를 한다.…
[2024-08-06]
VA에서도… ‘사람 잡는 전자담배’
버지니아에서 전자담배(vape) 흡연으로 인해 병원 응급실을 찾는 이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병원 & 의료 협회(Virginia Hospital & Healthcar…
[2024-08-06]“허리케인이 어서 왔으면…”
지난 주말 워싱턴 일원에 짧고 강한 폭우가 내렸지만 오랜 가뭄 해갈에 거의 도움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조만간 몰려올 허리케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지역 언…
[2024-08-06]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Bueno(a) 좋은 good.suerte 운, 행운 luck.여행가는 사람, 취직한 사람, 군대가는 사람에게 하는 덕담이다.= Good luck!*이미 배운 ¡Qué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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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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