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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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연방의원 4명 의정활동 시작
처음으로 연방의회에 입성한 메릴랜드 지역 의원들이 3일 출범한 제119대 연방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실시된 선거에서 메릴랜드는 연방 상원…
[2025-01-06]
안타까운 희생자 추모 발길 줄이어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애도를 위한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다. 2일 분향소에는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김봉주 영사를 비…
[2025-01-02]
업소탐방 - “관절통·신경통 등 통증 해결”
“관절통·신경통·두통 등 모든 통증을 약물치료나 주사로 완화시켜 드려요.”콜럼비아 소재 토탈 페인 케어(원장 하현종)는 무릎 관절 통증은 물론 어깨나 목, 허리, 고관절 통증과 …
[2025-01-02]
20년간 장학금 56만 달러 지급
20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는 지난달 27일 벨에어 소재 US 태권도아카데미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4명의 장학생과 10개 단체에 총 3…
[2025-01-02]
조현동 주미대사에 애도 서한 전달
수잔 리 메릴랜드 주무장관은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생명을 애도하며 깊은 위로를 전하는 서한을 조현동 주미대사에게 전달했다. 수…
[2025-01-02]
MD장애인협회에 3천달러 기부
최향남 전 한인여성회 회장(왼쪽)이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KADPA, 회장 정희 고그)에 3,000달러를 기부했다. 정희 고그 회장은“최 전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
[2025-01-02]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분향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늘(2일)부터 4일(토)까지 사흘간 분향소를 운영한다.분향소는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
[2025-01-02]새날, 새해, 새로운 꿈을 꾸세요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은 거센 바람과 폭풍에도 뽑히지 않습니다. 성경은 ‘꿈’과 ‘비전’에 대해 말합니다. 이 단어들의 뿌리는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시작합니다. 낙심과 상실감,…
[2025-01-02]
2025년 을사년 새롭게 맞이하자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메릴랜드 동포사회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2024년에 경제적 어려움은 있었지만 보내주신 성원…
[2025-01-02]
볼티모어교회, 노숙자와 성탄 기쁨 나눠
볼티모어교회(정진부 목사)는 26일 볼티모어의 레스큐 미션에서 노숙자들과 성탄 예배를 갖고, 성탄의 의미와 기쁨을 나눴다. 교회 선교위원회(위원장 신승철) 주관으로 진행된 성탄 …
[2025-01-01]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펼치기를”
가든교회를 개척해 30년간 사역해 온 한태일 목사가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가든교회는 29일 한태일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갖고 축하했다.남지현 제2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
[2025-01-01]
“즐겁게 한해 마무리·희망찬 새해 다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공동 주최한 송년의 밤 행사가 29일 볼티모어 소재 마틴즈 웨스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코리안웨이 8주년을 기념…
[2025-01-01]
“이민교회 자립·성장 도와야죠”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28일 ‘미래 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사랑의 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에는 테너 진철민 교수(타우슨대)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성희, 이유진, …
[2024-12-30]
“이번 사태, 야당 입법 독재서 비롯”
메릴랜드 한미연합회(AKUS, 회장 장인훈)는 23일 엘리콧시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를 반대하는 긴급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긴급모임에 참석한 AKUS 회원 26명은…
[2024-12-30]
올해 자랑스런 한인 백준빈·이태영 씨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2024 자랑스런 메릴랜드 한인상 수상자로 백준빈 전 메릴랜드한인회장과 웰씨앤와이즈 대표 이태영 박사를 함께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최광희 전 메릴…
[2024-12-30]
‘계절의 끝자락을 향해’ 출간
30년 전 가든교회를 개척해 외길 인생을 걸어온 한태일 목사(사진)가 첫 목회칼럼집 ‘세월의 흐름을 따라’에 이어 두 번째 칼럼집 ‘계절의 끝자락을 향해’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2024-12-27]
최형무·최인영 부부 우승
메릴랜드볼링협회(회장 랜디 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14주간 진행된 가을리그를 마쳤다.회원 8명과 비회원 8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 가을리그는 2인조 14…
[2024-12-27]
“예수 탄생 기쁨 나눴어요”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24일 성탄 축하의 밤을 갖고 예수 탄생의 의미와 기쁨을 나눴다. 성탄 축하의 밤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돼 본당을 가득 메운 한인을 포함한 영어…
[2024-12-27]한인 여고생 살해범 감형 요청
1999년 한인 여고생 이혜민 양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다가 유가족의 반발로 유죄 판결이 복원됐던 아드난 사이드씨가 최근 감형을 요청했다.사건 당시 18…
[2024-12-27]
“노래하면 언제나 청춘”
메릴랜드 가요동우회(회장 이창성)는 21일 엘리콧시티 소재 이창성 회장 자택에서 성탄 파티 겸 송년 잔치를 가졌다.곱게 차려입은 회원들은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며 크리스마…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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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 2
안선영, 캐나다 거주 중 안타까운 비보 “장… - 3
가주 전역 일제히 특별선거… ‘발의안 50’… - 4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 - 5
체니 전 부통령 별세 - 6
“거두절미하고 죄송”.. ‘엄태웅 아내’ 윤… - 7
‘커버드 CA’ 등록 시작… 보험료 급등 우… - 8
제2의 IS 테러 날뻔… “핼로윈 총기난사” - 9
한혜진 “♥기성용 잘생겨서 싸워도 덜 화나”… - 10
김준호→이상민 재혼했는데.. ‘돌싱’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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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폭력 심화에 성난 멕시코 주민들 - 12
한인타운에 초대형 손흥민 벽화 - 13무료 대형 폐기물 수거 8일 GG 공공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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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천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 15
평통위원들 ‘회비 미납’ 심각 - 16
“차 문 안 열려 사망”… 테슬라 상대 소송 - 17
‘북 원로’ 김영남 사망 외교 고위직, 향… - 18트럼프, 멕시코 마약 카르텔 겨냥 미군 투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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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부실대출 3억달러 육박… 전년비 3… - 20
‘인도계무슬림 뉴욕시장’ 역사 쓴 맘다니…짧…
- 21줌으로 하는 ‘명상과 북클럽’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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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야 연방 상원의원 “가주지사 선거 불출마… - 24[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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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 - 28시각 장애인 후원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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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 30오픈AI, 1조달러 가치 기업공개 추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트럼프 와이너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는 중국의 규칙을 따른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연필 한 자루, 그리고 스타인벡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국 규제 혁파의 메카 ‘선전’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최대도시 첫 무슬림 시장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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