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콧 시티에 있는 벧엘교회의 영어예배에 참석한 한인 청소년들이 말씀을 들으며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새해 첫 날이자 주일인 1일 메릴랜드 지역의 한인 교회들에서는 2017년을…
[2017-01-02]어느덧 병신년의 끝자락이다. 올 한해 메릴랜드 한인사회는 역경과 고난, 성공과 기쁨이 교차되는 역동적인 한해였다. 한인들의 공을 인정받아 엘리콧시티를 가르는 루트40번 도로 일부…
[2017-01-01]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힘차게 외치는 ‘해피 뉴이어 카운트다운’은 일 년 중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이다. 가족과 함께 새해 이브를 즐길 수 있는 메릴랜드의 이벤트를 소개한다. …
[2016-12-30]
하워드 한인회(김덕춘 회장)가 28일 송년모임을 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를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엘리콧 시티 소재 한중관 식당에서 열린 이날 송년모임에는 조영래 …
[2016-12-30]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올 한 해 동안 37개의 사업을 진행하며 7,000여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28일 한인회관에서 이사회(이사장 김태민)를 열고…
[2016-12-30]메릴랜드주가 보석금이 없어 감옥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전면 재고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석금은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체포되면…
[2016-12-29]엘리콧 시티의 통나무 식당에서 새해를 맞아 한인 시니어에게 떡국을 무료로 대접한다. 새해 떡국은 내년 1월 3일 오전 11시-2시30분까지 통나무 식당에서 제공된다.통나무 식당은…
[2016-12-29]
올 한해 메릴랜드의 한인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했다. 많은 한인 비즈니스들이 매출 하락을 경험하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2016년 메릴랜드의 전반적인 경기는 나…
[2016-12-29]볼티모어 카운티 동부의 수로에서 물고기 6,0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메릴랜드 환경국은 26일 볼티모어 동쪽의 수로에서 죽은 물고기가 발견됐으며 천연자…
[2016-12-28]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안창훈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사모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열고 한 해 동안 목회자의 동반자로 헌신한 노고를 치하했다. MD목사회는 25일 실버스프링 소재 예…
[2016-12-28]버나드 잭 영 볼티모어 시의장이 지난 22일 코앰팩(KOAMPAC)의 장일순 회장을 볼티모어의 한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송년 모임을 갖고 새해에 한인사회를 위해 협력해 일하자고 약…
[2016-12-28]하워드 카운티가 메릴랜드에서 가장 건강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의 헬시스쿨푸드 메릴랜드(Heatlthy School Food Maryland)는 지…
[2016-12-28]“부부의 인연은 하늘에 있고 세상의 인연은 관계에 있다”는 말이 있다. 부부는 전생의 인연으로 맺어지는 것이고, 이 세상의 만남은 관계의 인연으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 상…
[2016-12-27]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자 크리스마스인 25일 메릴랜드 지역의 각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가 종일 이어졌다. 한인 교회들은 일제히 성탄절 예배를 통해 2016년 전…
[2016-12-27]존스합킨스대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 강좌가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대학의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 중 가장 많은 …
[2016-12-27]부자 주인 메릴랜드가 저소득 가정의 차일드 케어 보조금 지원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는 메릴랜드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2016-12-27]
래리 호건 주지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페이스북에 가족사진과 함께 ‘모두 행복한 크리스 마스를 보내기를 소망한다’는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전달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본보와의 인터뷰…
[2016-12-26]이번 겨울 방학 가족들과 설원의 스키를 즐기기 좋은 볼티모어 인근의 스키장을 소개한다. 볼티모어에서 4시간 이내에 당도할 수 있으며 스키 이외에 다양한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는…
[2016-12-26]겨울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이번 방학에 설원 위의 스피드를 만끽하기 좋은 볼티모어 인근의 스키장을 소개한다. 블루 놉(Blue Knob)볼티모어에서 169마…
[2016-12-23]콜럼비아에 있는 가든교회(한태일 목사) 소속 가든한글학교 지난 16일 가을학기 과정을 마치고 종강식을 겸한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56명의 학생들…
[2016-12-23]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