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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오는 25일(일) ‘2017 장학기금 마련 회장배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파사데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는 오후 …
[2017-06-16]‘푸른 고래 챌린지’조심하세요
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는 지난주 자살을 조장하는 ‘푸른 고래 챌린지(Blue Whale Challenge)’ 소셜 미디어 게임에 대한 경고 서한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학교 당국은…
[2017-06-15]부동산 자격증 갱신 강좌
메릴랜드 프로 부동산은 부동산 중개인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갱신을 위한 ‘부동산 평생교육 클래스’ 한국어 강좌를 개최한다.29년 경력의 김연환 부동산 중개인이 강의하는 클래스는 …
[2017-06-15]
“자연 만끽하며 재충전했어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야유회가 14일 엘리콧 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열렸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이날 공원에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아름다…
[2017-06-15]볼티모어 집값 강세…평균 27만 3,625달러
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지난 5월 볼티모어 지역 주택 매매가가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 부동산 시장은 강세를…
[2017-06-14]알렌 키틀먼, 재선 출마 선언
한인 밀집지역인 하워드 카운티의 알렌 키틀먼 이그제큐티브가 2018년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이를 위한 선거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12일 컬럼비아 소재 레…
[2017-06-14]
“후원 및 부스 참여하세요”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한인의 날 축제’를 위한 모임을 갖고 행사 준비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는 9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엘리콧 시티의 센…
[2017-06-14]볼티모어 카운티 실업률 4.2% 하락
볼티모어 카운티의 실업률이 4.2%로 대폭 하락해 전국 평균 실업률 4.4%보다 0.2%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 고용개발국(EDD)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볼티모어 카운티 실업…
[2017-06-13]
“나비처럼 날아 하늘에서 행복하거라”
지난 2014년 미국인 양아버지의 폭력으로 입양된 지 넉 달 만에 사망한 발달장애아 현수를 기리는 동상이 한국에 이어 메릴랜드에도 세워졌다.‘현수의 나비(Hunsu’s Butte…
[2017-06-13]존스홉킨스대학과 CCBC 인문교육 제휴
존스홉킨스대학과 볼티모어카운티커뮤니티칼리지(CCBC)는 인문교육대학 파트너십 제휴로 총 172만 5,000달러를 공동 펀드로 받았다고 지난달 발표했다.뉴욕의 앤드류 멜론 파운데이…
[2017-06-12]
MD, 미주체전에 축구와 탁구 출전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펼쳐질 ‘제19회 미주체전’에 메릴랜드에서는 축구와 탁구협회 대표팀이 출전한다.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남정길)와 탁구협회…
[2017-06-12]
‘한국도시와 자매결연 희망’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6일 ‘미국의 지방자치제도 및 자매결연 관계와 운영시스템’ 견학을 위해 볼티모어 시를 방문했다.볼티모어 시는 지난해 국제자매결연위원회로부…
[2017-06-09]
‘엄마 마음으로 한인 입양아 돕는다’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한인 입양아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한미여성재단은 6일 애나폴리스 소재 메릴랜드 주청사에서 MD 입양연대(Adoption Links) 트리시 슬레이터…
[2017-06-09]
“세탁인들 자긍심 갖고 뭉쳐야”
“회원 혜택 최우선 모범단체로 도약” “세탁인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세탁협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지난 3일 공식 출범한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 제30대 이충휘 회장…
[2017-06-09]크리스틴 이 신임회장 선출
풍물패 한판은 5일 임시총회를 열고 크리스틴 이 변호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크리스틴 이 신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부담이 되지만 회원들과 힘을 합쳐 우리 전통 …
[2017-06-08]I-95 과속 단속 카메라 주의
지난 5월 22일부터 95번 고속도로 포트 맥헨리 터널과 모라비아 로드 사이에 과속카메라가 설치됐다. 주 교통 당국은 3주 동안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오는 12일(월)부터 …
[2017-06-08]
사회복지 혜택 정보를 한눈에
메릴랜드 지역 한인들을 위한 ‘건강&사회복지 엑스포’가 11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엘리콧 시티 소재 볼티모어한인재림교회(임영준 목사)에서 열린다. 건강 및 사회복지 정보…
[2017-06-08]“시니어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
엘리콧 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는 3일 핑스버그 소재 리버 다운 골프장에서 벧엘시니어아카데미(교장 한상구)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마쳤다.8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2017-06-07]아들 ‘노아’ 딸은 ‘에바’ 1위
‘노아(Noah)’와 ‘에바(Ava)’가 메릴랜드 주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생아 남녀 이름으로 각각 선정됐다.사회보장국(SSA)이 연방 센서스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6년 …
[2017-06-07]문화 뛰어 넘은‘혼인’증가 추세
볼티모어와 콜럼비아-타우슨 지역의 기혼자들 중 타 인종과 결혼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대도시 지역…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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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30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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