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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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 소년의 감동 시포 메이저리그를 울리다
박테리아 감염 합병증으로 생후 19개월 만에 오른팔을 잃은 14세 소년이 메이저리그에서 시포자로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주인공은 테네시주 코너스빌 중학교 야구부의 주전 포…
[2017-06-23]
‘사랑의 장학금’6만불 모금 캠페인‘스타트’
온라인 모금도 추진 지난 20년 동안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내달 1일부터 ‘2017 사랑의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
[2017-06-23]볼티모어 다운타운서 증기 파이프 폭발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증기파이프가 폭발하면서 5명이 부상을 입고 폭발 현장 주변 도로가 폐쇄됐다. 캠든 야드와 오리올 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20일 오리올스 경기가 시…
[2017-06-22]즐거운 여름학교에 초대합니다!
서번 소재 길벗교회(장진혁 목사)는 오는 7월 17일(월)부터 8월 25일(금)까지 6주간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프리스쿨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
[2017-06-22]“호건 주지사를 지지합니다”
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지사의 정치적 기반이자 풀뿌리 조직인 ‘체인지 메릴랜드(Change Maryland)’가 오는 24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엣지워터 소재 YMCA C…
[2017-06-22]하룻밤사이 6명 살해당해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아침까지 볼티모어 지역에서만 6건의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범죄율이 위험수위를 넘어선 가운데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볼티모어 캐빈 데이비…
[2017-06-22]‘한인 정체성 확립이 더 중요’
컬럼비아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 부설 한글학교(교장 김일섭)는 18일 교회 본당에서 학예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열었다.발표회에서 학생들은 동화구연, 노래와 율동, 글짓기, 역할…
[2017-06-21]볼티모어서 캔쿤, 이스라엘까지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의 국내·국제선 항공편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피릿 항공사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이어 BWI 공항에서 캔쿤까지 운항하는 국제 항공편을 …
[2017-06-21]졸업률 높이려 성적위조 의혹
프린스조지카운티(PG 카운티)의 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의 졸업률을 높이려 성적 위조 등의 불법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번 의혹은 카운티…
[2017-06-21]MD서 취업 어려운 전공은 뭘까
메릴랜드에서 취업하기 가장 어려운 학부 전공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MD 취업 전망 없는 대학전공 순위’에 따르면 최악의 대학 전공으…
[2017-06-21]
‘보험료 줄이고 안전 운전해요’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전미은퇴자협회(AARP)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차 안전운전교육 세미나’가 19일 컬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5일에 이어 진행된 …
[2017-06-20]
“다양한 유아교육 진행해요”
컬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 부설 늘푸른유치원(원장 최지영)이 16일 교회 본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31명의 아이들에 대한 수료식과 함께 연극, 찬양, 동요…
[2017-06-20]볼티모어, 기술산업 고속성장
볼티모어의 첨단기술 산업이 빠른 성장 폭을 보이고 있다.온라인 주간지 타임스가 최근 전국 20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기술산업시장의 성장속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볼티모어가 10위로 …
[2017-06-20]영적 성숙과 삶의 변화를 찾는다
메릴랜드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에서 주최하는 ‘2017 메릴랜드연합청소년수련회(MKCC)’가 오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린다.…
[2017-06-20]
축구 OB부·청장년부서 각 동메달
16일부터 18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제 19회 미주체전’에 참가한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남정길) 대표팀이 축구 부문 청장년부와 OB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O…
[2017-06-19]
장년부 개인전 오세백씨 은메달
메릴랜드탁구협회(회장 이동익) 대표팀의 오세백 선수가 달라스 미주체전 탁구부문 장년부 개인전에서 준우승,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시애틀의 양성우, 3위에는 달라스의 김길수…
[2017-06-19]
MD여성골프협 골프대회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정 글라라) 골프대회가 17일 클락스버그 소재 리틀 베넷 골프장(파 72)에서 개최됐다. 40명이 참가한 6월 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7오버파 79타를…
[2017-06-19]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학기 기약
벧엘시니어아카데미(교장 한상구)는 16일 엘리콧 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7일 개강한 봄학기는 14주간 매주 금요일 컴퓨터, 음악, 영어, 미…
[2017-06-19]호건 주지사 재선 캠프, 주요 참모진 발표
2018년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래리 호건 주지사의 선거운동 캠프가 14일 주요 참모진을 발표했다. 호건 주지사 캠프는 지난 2014년 선거에서 역전 승리…
[2017-06-16]
‘똘망똘망’한글 재능 뽐낸 아이들
메릴랜드 버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 부설 새소망한글학교(교장 안인권 목사)는 지난 9일 교회 본당에서 봄 학기 종강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사물놀이…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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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3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4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5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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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9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10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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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2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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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4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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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7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8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9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0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1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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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3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4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25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6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7이스라엘 무기 모금광고 또 내준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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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9
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30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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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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