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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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 무지개종합학교, 종강식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부설 무지개종합학교는 8일 컬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제 10기 종강식을 가졌다.이날 종강식에는 라인댄스 14명과 사진반 11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2017-07-10]
MD 세탁협, 리베잇 수익 관련 크레딧 사업 등 논의
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8일 월례회를 열고 회원들을 위한 리베잇 수익관련 사업등의 안건들을 논의했다. 제 30대 회장단 출범 후 열린 첫 월례회에서 이충휘 회장은 “지난…
[2017-07-10]볼티모어 44개 공립학교서 여름방학 무료 급식
볼티모어카운티공립학교 시스템(BCPS)은 여름방학동안 학생들에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헤일드롭, 죠니케이크 초등학교 등 볼티모어카운티 44개 학교에서는 28일(수)까지 매주 수요…
[2017-07-07]래리 호건 MD주지사, 수질개선에 9천만달러 투자
메릴랜드 주 정부가 지역 수질개선을 위해 9,000만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5일 열린 공공사업 위…
[2017-07-07]
“한인 인재 양성에 힘 모으자”
한인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오는 8월 27일(일) 정오 엘리콧 시티 소재 터프 밸리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의 …
[2017-07-07]
미 수묵화협회 공모전서 전원 입상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빌립보 평생교육원 동양화반 수강생들이 제54회 전미 수묵화협회 공모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묵화협회 공모전에 입선한 수강생은 장경순,…
[2017-07-06]볼티모어 모텔 살인미수범은 “한인 입양인”
지난달 27일 볼티모어의 로사데일 인근 모텔에서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본보 7월 1일자 A5면)의 용의자가 한인 입양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을 제보한 임모씨는 경찰에 체포된 티…
[2017-07-06]MD한인회장 보좌관 리사 김 출마
2018년 하워드카운티위원회 제 4지구 시의원 총선에 리사 김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 보좌관이 출마한다.이번 선거에는 공화당의 리사 김(Lisa Kim, 45)을 비롯해 민주당의 …
[2017-07-06]메릴랜드 주지사 재출마 호건 주지사 ‘내실 다지기’주력
내년 11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재출마할 의사를 밝힌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가 주 정부의 내실다지기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호건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마틴 오말리 전 주지사…
[2017-07-06]MD도‘반란의 대열’합류
메릴랜드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유권자 명부 제출을 거부했다. 최근 트럼프행정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50개주에 유권자명부 제출 요구서…
[2017-07-05]볼티모어 평균 4.2년마다 사고
볼티모어가 전국에서 ‘최악의 운전자 도시’ 2위로 뽑혔다. 볼티모어는 교통이 혼잡한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 (8위), 필라델피아 (10위), 뉴욕시(85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
[2017-07-05]하워드카운티 학군 재조정한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하워드카운티 학군의 재 조정안이 거론되면서 학부모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밀학급 완화를 위해 학군 재조정을 추진 중인 하워드카운티 교육위원회…
[2017-07-05]성폭행·강력범죄 단속 강화키로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학생들의 교내생활 안전을 위해 15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지난 3월 락빌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여학생 성폭행 사건(본보 3월20일자 A7면)이 발생…
[2017-07-04]초등학생들이 그랬을까?
몽고메리 카운티의 베데스다 소재 우드 에이커스 초등학교의 입구에 설치된 간판에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을 혐오하는 메시지가 게시돼 학교당국이 교육청과 경찰에 신고하는 등 웃지…
[2017-07-04]하워드,‘장수’카운티 등극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하워드 카운티 주민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82.98세로 메릴랜드의 각 카운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 대학이 연방인구조사국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
[2017-07-04]체사피크만 수질환경 좋아졌다
체사피크 만(Chesapeake Bay)의 수질상태가 좋아지면서 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데드존이 감소하고 있다.비영리단체인 체사피크 베이 파운데이션(Chesapeake Bay F…
[2017-07-04]‘야구장을 넘은 뜨거운 열기와 감동’
매 여름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팬들로 가득한 볼티모어 소재 캠든 야드가 ‘미국에서 1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 월간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2017-07-03]부담없이 운전 배우세요!
한인이 운영하는 차량국(MVA) 공식 운전학교가 엘리콧 시티에 문을 연다. A&G 운전학교(원장 이조엔)가 엘리콧 시티에 오픈, 메릴랜드 지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한인들…
[2017-07-03]불꽃놀이 즐겨 봐요!
미국 최대의 명절 독립기념일. 7월 4일 독립기념일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메릴랜드 곳곳에서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
[2017-07-03]독립기념일 연휴 MD서 92만명 이상 여행
다가오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메릴랜드에서는 92만 7,000여명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에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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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9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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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2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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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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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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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30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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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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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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