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에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한글날 경축행사’가 열린다.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가 한글날인 9일(화) 오후 5시 30분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
[2018-10-04]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부설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한상구)가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연다. 오는 6일(토) 오후 12시 30분 파사디나 소재 컴파스포인트 골…
[2018-10-03]메릴랜드 ROTC 문무회(회장 임승기)가 7일(일) 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파크 파빌리온G에서 추계 야유회를 개최한다. 임승기 회장은 “만물이 풍성한 가을, 메릴랜드에…
[2018-10-03]메릴랜드에 새로운 법안이 10월부터 시행된다. 새 법은 총기규제법 및 총기소지 ‘붉은 깃발 법’, 주공무원 고용법 등이 포함된다. 또 도로교통법으로 ‘무브 오버(Move Ove…
[2018-10-03]
볼티모어의 식자재 및 외식산업 관련 박람회에서 한식이 큰 인기를 끌었다.2일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 미드 애틀랜틱 엑스포(Mid-Atlantic expo)에서 ‘셰프B’라…
[2018-10-03]
올해 새로이 구성된 메릴랜드 소프트볼 대표팀이 전국대회에 처음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재미대한 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 소속 소프트볼 대표팀은 지난달 29-3…
[2018-10-02]
“한인 입맛에 꼭 맞춘 중화요리의 진수를 선보입니다.”볼티모어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 ‘오미장’ 30년 경력의 중화요리 명인 김근조 주방장(사진)이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차별…
[2018-10-02]
11월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하워드카운티 한인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카운티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중국인학부모협회(회장 진 수)가 …
[2018-10-02]볼티모어시의 각종 범죄가 리커스토어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한인 주류업계가 우려하고 있다. 존스합킨스대학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6…
[2018-10-01]
장동원(사진, 미국명 로렌스 장) 전 메릴랜드한인회장이 미국·인도 중소기업협의회(USISME)의 ‘2018 올해의 중소기업경영인’으로 선정됐다. USISME는 26일 그린벨트의 …
[2018-10-01]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추석을 맞아 주정부 공무원, 경호원, 관저 직원 등 40여 명에게 매운 닭고기 요리, 잡채, 부침개 등 푸짐한 한식을 대접했다. 28일 애…
[2018-10-01]
공화당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오는 11월 6일 주지사 선거에서 재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다.지난달 18일 발표된 가우처대학의 여론…
[2018-10-01]
세계무역센터연구소(WTCI)가 주관한 ‘메릴랜드 주 항구 및 대사관 와인 시음회’에 한국대사관과 볼티모어-창원시 자매도시 위원회가 참여, 복분자, 소주, 막걸리 등 한국전통술을 …
[2018-09-30]메릴랜드 최대 규모의 무선 조종 비행기 페스티벌이 열린다.각양각색의 멋진 비행기가 가을 하늘을 수놓을 ‘참시티 플라이 인(Charm City Fly In)’은 29일(토)과 30…
[2018-09-30]
“유권자 등록과 투표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내고 한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길입니다.”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가 미국에서 모든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며 한인의 유권자…
[2018-09-30]
한국 전통 무용과 국악이 어우러져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문화 한마당’이 메릴랜드에서 펼쳐진다.워싱턴민주평통(회장 윤흥노)이 한국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아리랑 예술단을 초청…
[2018-09-30]앤아룬델카운티 공립학교 11학년 학생은 대학입학시험인 SAT와 PSAT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조지 알로토 앤아룬델카운티 교육감은 카운티 내 공립학교 11학년 학생이 연간 1…
[2018-09-27]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미드-애틀랜틱 엑스포’ 음식 박람회가 내달 2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틴스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다. 메릴랜드레스토랑협…
[2018-09-27]지난해 볼티모어 살인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볼티모어에서 343건의 살…
[2018-09-27]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알렌 키틀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를 지지하는 한인 후원 모임이 25일 열렸다.이날 저녁 엘리콧시티의 장종언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자택에서 열린 ‘알렌 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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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