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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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지혜로 가득한 아이들”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 교회(안인권 목사) 여름캠프 솔로몬이 ‘하나님 지혜로 충만한 아이들(Children filled with God’s Wisdom)‘을 주제로 지난 9일 시작…
[2018-07-26]구멍 뚫린 하늘…비 언제 그치나?
7월 들어 계속된 폭우로 도로, 주택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밤부터 25일 오전까지 홍수 경보가 발령된 하워드, 앤아룬델, 볼티모어 카운티 일대는 도로 곳곳…
[2018-07-26]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볼티모어 첫 감염자 발생
메릴랜드에서 올해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주 보건부는 23일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환자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웨스트 나일…
[2018-07-25]
‘땅끝까지 복음 전하자’
은퇴 후 선교에 관심 있는 교회 및 평신도 시니어들을 위해 세미나가 열렸다. 월드시니어선교회(대표 허인욱)는 지난 16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 23일 버지니아 중앙장로교회 등…
[2018-07-25]세계 각국 요리 한자리에…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 박람회가 볼티모어에서 열린다. 메릴랜드레스토랑협회(Restaurant Association of Maryland)가 주최하는 미…
[2018-07-25]
‘코리안 물결’한마당 펼친다
메릴랜드의 최대 한인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다채롭게 한류 문화를 선사한다.오는 9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워드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18-07-25]
신임회장에 박영미 목사 선출
미연합감리교(UMC) 동북부 한인교회 연합회 목회자 여름 가족 수양회가 지난 16-19일 3박4일 동안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와 더블트리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열…
[2018-07-24]레이븐스 가치 25억 달러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세계에서 가치가 높은 스포츠팀 평가에서 27위에 올랐다. NFL팀 중에서는 11위에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스포츠구단 가치 조사…
[2018-07-24]
“화합으로 새롭게 도약하자”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가 새 임원진을 발표하는 한편 가맹단체 활성화를 위해 체육회와 가맹단체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지난 3월 10일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메릴랜드체…
[2018-07-24]실업률 4.3%로 제자리… 6월 일자리는 줄어
메릴랜드의 6월 실업률이 지난달과 같은 4.3%로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5,500개 일자리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주 정부를 포함한 교육과 보건 등 공공부…
[2018-07-23]주지사 후보 토론회 열린다
오는 11월 6일 실시 될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주지사 후보자 토론회’가 열려 래리 호건 주지사와 벤 젤레스 민주당 후보가 논쟁을 펼치게 된다.래리 호건 주지사 선거 …
[2018-07-23]“고급 코스 요리 싸게 즐겨요”
하워드카운티 8월6일까지 볼티모어 오는 27일~8월5일볼티모어카운티 8월3일~18일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2018 레스토랑 위크(Restau…
[2018-07-23]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넋 기려…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는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희생을 기리고자 감사 보은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하워드 고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동기 총영사, …
[2018-07-23]“잊혀서는 안되는 희생과 헌신”
하워드카운티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는 오는 22일(일) 오후 1시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 고교에서 6.25 참전 …
[2018-07-20]어린이 메뉴서 탄산음료‘아웃’
볼티모어 식당에서 어린이 메뉴에 탄산음료와 같은 설탕이 함유된 음료가 사라진다. 볼티모어 시내 식당은 지난 18일부터 아동 건강을 위해 어린이 메뉴 선택항목에서 콜라와 사이다 등…
[2018-07-20]뇌물수수로 징역 3년6개월형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나다니엘 옥스 전 메릴랜드주상원의원에게 징역 3년6개월 형이 선고됐다. 연방지방법원 리처드 베넷 판사는 17일 옥스(71) 전 의원에게 징역형과 함께 벌금…
[2018-07-20]
“현지서 영어 배우니 쏙쏙 들어와요”
전라남도 나주시 중학생들이 영어 연수를 위해 하워드카운티를 찾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나주 중학생 연수단은 나주시 교육체육과의 한석봉 씨와 이현정 교사(빛가람중 영어과) …
[2018-07-20]‘항공기 소음 괴로워’ 해결책 촉구…FAA 묵묵부답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에 급증한 항공기 소음 공해로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항공 관리국과 주 정부가 연방항공청(FAA)에 방지대책을 촉구했으나 FA…
[2018-07-19]폭염 속 사망…12명
7월 들어 불볕더위에 휩싸인 메릴랜드에서 열사병 사망자가 12명 발생했다. 주 보건부는 폭염으로 숨진 사망자 중 8명이 볼티모어시 주민이며, 6명은 65세 이상 노인, 2명은 4…
[2018-07-19]
한인 노인들에 따뜻한 식사 대접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가 한인 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니어센터 임원과 회원들은 18일 콜럼비아 소재 롱우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을 초대…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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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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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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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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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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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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