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어성일)는 11일(금) 오전 11시~오후 3시 글렌버니의 자금성에서 정기총회 및 창립 제2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문의 (443)615-2852장소 …
[2019-01-10]하워드카운티 커뮤니티 자원 및 서비스국은 오는 27일(일) 오후 1~4시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에서 ‘칠드런 온 보드(Children On Board)’ 프리스쿨 및 보육 …
[2019-01-10]하워드카운티 경찰청장에 흑인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임명됐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지난 8일 엘리콧시티의 조지 하워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사 마이어스의 경찰청…
[2019-01-10]메릴랜드 주정부가 볼티모어시의 폭력 범죄와의 전쟁에 나선다. 볼티모어의 살인 사건이 4년 연속 300건을 넘으며 범죄율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가운데, 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8일…
[2019-01-10]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권 목사)가 8일 신년조찬기도회를 갖고, 메릴랜드 복음화와 한국·미국의 번영과 안정을 기원했다. 엘크리지 소재 사랑의 감리교회(권덕이 목사)에서…
[2019-01-09]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금)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한다. 카운티의회는 이날 오후 12시 엘리콧 시티의 카운티 의사당인 조지 하워드 빌딩 배네…
[2019-01-09]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지난 7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카운티 상공회의소 레오나르도 멕클라티 회장, 로니 나디브 디렉터와 미팅을 갖고 한인사회와…
[2019-01-09]볼티모어 지역 타우슨 대학이 현대적인 새 대학 로고를 선보였다. 타우슨대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함께 ‘TU’로 현대화한 새로운 로고를 선정, 공개했다. 새 로고는 학교 이름 전…
[2019-01-09]한국 지역사회간호학회 소속 교수들이 미 선진 의료·복지 관리 시스템 견학차 하워드카운티를 방문했다. 간호학회의 전국 간호대학 11명 교수진은 8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보건국…
[2019-01-09]메릴랜드에서 한인 이민 역사상 최초로 주 하원에 입성한 후, 지난해 재선에 성공한 마크 장 의원(42, 민주)이 2019 주의회 개원 오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9일(수) 오…
[2019-01-08]하워드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언어 및 문화 장벽으로 교통수단, 안전보장, 건강 혜택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구제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
[2019-01-08]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오는 13일을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선포했다. ‘한국 사위’ 호건 주지사와 유미…
[2019-01-08]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편성 문제로 불거진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3주째 접어들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정부 셧다운의 종식을 촉구했다. …
[2019-01-07]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상록 목사, 이하 교협)가 오는 13일(일) 오후 5시 30분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지역 목회자 및 교회지도자, 교인과 기관장 …
[2019-01-07]메릴랜드호남향우회는 오는 13일(일) 오후 6시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중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김홍업 신임회장에 대한 인준과 이·취임식이 열린다. 김 신임회장은 …
[2019-01-06]연말연시 연휴 기간 음주와 마약이 난무하며 각종 사건 사고가 잇달았다.메릴랜드에서 음주운전 및 약물복용 등 혐의로 200명 이상 무더기로 체포됐다. 주 경찰국은 지난해 12월 2…
[2019-01-06]볼티모어시 전역에 교통신호 및 과속단속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돼 주의가 요망된다.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 과속단속카메라는 학교 주변에 11대를 추가로 설치, 월~금요일 오전 …
[2019-01-06]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8년 최악의 스포츠팀’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여론조사 분석 매체인 파이브서티에잇(FiveThirtyEight) 조사에서 2018년 정…
[2019-01-06]볼티모어시가 지난 한 해 동안 범죄와의 전쟁에서 약간의 성과를 거뒀지만, 총기 관련 범죄 급증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지난해 볼티모어는 309명이 피살, 살인 사건이 연속 300건…
[2019-01-06]메릴랜드의 새로운 건강 보험법 시행으로 당뇨병 전단계 및 림프 부종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1일부터 새로이 시행된 새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고혈당으로 만…
[2019-01-03]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