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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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자가 관리로 건강 증진
한인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가 자가 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하워드카운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카운티노인국이 주관하는 ‘리빙 웰 당신의 건강을 …
[2013-10-11]이슬의 오묘한 변신 표현
청아한 새벽 풀잎 끝에 아롱다롱 맺힌 이슬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자연의 신비를 표현해온 도상국 사진작가의 제5회 이슬 사진 개인전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열린다. ‘아침…
[2013-10-11]“2세들 믿음의 일꾼으로 양육”
콜럼비아 소재 뉴비전교회는 13일(일) 오후 5시 설립 1주년 기념 새가족 초청 감사예배를 갖는다. 뉴비전 교회는 지난해 1월 몇몇 가정이 교회 설립을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
[2013-10-11]지역 봉사, 노인들이 솔선수범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는 9일 아침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가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40여명의 회원이 참가, 공원 선착장에 모여 노인회서 …
[2013-10-10]한국 체전에 미국대표로 출전
US화랑관 검도 도장 관원들은 오는 18-24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해외동포부에 재미대한검도회/재미대한체육회 소속으로 미국대표로 출전한다. 검도 경기는 19일…
[2013-10-10]MD 자매지역 자문위원들 전체 회의
메릴랜드와 자매결연을 맺은 외국 지역의 자문위원들은 8일 저녁 애나폴리스 소재 주청사에서 모임을 갖고,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존 맥도노 주무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애나…
[2013-10-10]미주태권도장학회, 제22회 태권도 페스티벌 성황
메릴랜드 태권도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는 지난 5일 볼티모어카운티커뮤니티 칼리지 에섹스 캠퍼스체육관에서 제22회 US태권도페스티벌을 개최했…
[2013-10-09]MD주민들, 오바마 케어에 큰 관심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 등록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래메릴랜드에서는 6일간 326명이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1만명 이상이 기술적 결함에도 불구 계정을 만들어 적합한 플랜…
[2013-10-09]시 최대 샤핑센터 8일 개장 - 캔턴 크로싱
볼티모어시의 최대 샤핑센터가 8일 오후 동남부 캔턴 지역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I-95 고속도로에서 반마일 가량 떨어진 보스턴 스트릿 선상에 1억500만 달러를 들이는…
[2013-10-09]“생계 터전 빼앗는 법개정 부당”
볼티모어시가 추진하는 조닝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한인상인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게 하는개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전달했다. 시의회 토지용도·교통위원회(Land Use & …
[2013-10-07]“전국 최고 교육제도·경제 계승”
내년 메릴랜드주지사 선거에출마하는 앤서니 부라운 부지사와 러닝메이트 부지사 후보켄 얼만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5일 후원행사를 열었다. 메릴랜드 외국투…
[2013-10-07]차기 회장 선거관리위 구성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는 5일 낮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사들은 집행부에서 추천한 현…
[2013-10-07]‘헬시 하워드’이사 선임
송수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 이사장(사진)이‘ 헬시 하워드(Healthy Howard)’이사로 선임됐다. 헬시 하워드는 하워드카운티의 무보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를 받을…
[2013-10-07]경찰, 위반자 단속 강화
메릴랜드에서 지난 1일부터운전 중 셀폰 사용 단속 강화및 전 탑승자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법이 발효됨에 따라 주 전역의 경찰들이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이전에는 …
[2013-10-04]“한인사회 발전위해 힘 합치자”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두석)와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두 단체는 2일 낮 컬럼비아 소재 한인…
[2013-10-03]1억9천만불 대박 복권 MD 서번 지역에서 팔려
1억9,000만불에 달하는 거액의 대박 복권이 메릴랜드 서번(Severn) 지역의 한 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2일자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이번에 팔린 복권은 1억…
[2013-10-03]일하기 좋은 카운티, 하워드 전국 8위
하워드 카운티가 일하기 좋은 곳 전국 8위에 올랐다. 시장 조사업체인 ‘너드왈렛(Nerdwallet)’ 닷컴에 따르면 하워드 카운티는 실업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가구당 연…
[2013-10-03]하워드, 중간가구소득 전국 2위
하워드카운티의 가구 당 중간소득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의 연간 커뮤니티 조사(American CommunitySurvey) 자료에 따르면 2…
[2013-10-02]교회협의회, 14일 목회자 가족 운동회
지역 목회자들의 가을운동회가 14일(월) 열린다. 목회자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과 심신의 건강을 다지는운동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는 올…
[2013-10-02]“수출로 경제성장 견인해야”
볼티모어지역에서 경제성장정책의 일환으로 수출이 장려되고 있다고 볼티모어 선지가 30일 보도했다. 선지는 이로 인해 수출량은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흡…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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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환율에, 뒤돌아서니 1000만 원 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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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겨냥 다음단계 조치 결심…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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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개방 막았지만… 미국산 LMO(유전… - 17
캘리포니아서 ‘저소득층에 쓰자’ 억만…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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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빌 중심가에 어덜트 데이케어 오픈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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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급기밀로 알리바바 주시… “中정부와 … - 27
‘마두로 압박’ 美·트리니다드토바고 또 합동… - 28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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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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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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