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는 어제부터 제2의 도약을 위한 신사옥 시대를 활짝 열었다. 38년간 희로애락이 담긴 구 사옥을 뒤로하고 다시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스킬만 애비뉴(37-10 S…
[2015-04-07]세계 최대기업 월마트를 시작으로 타겟, TJ맥스, 맥도널드 등 유통업체들의 임금 인상 조치가 연쇄적으로 실현되고 있어 미국의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들에게 새봄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2015-04-07]연창흠(논설위원) 사람은 물 없이 살 수 없다. 동식물도 그러하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만물의 생명수다. 물 없이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의 성질은 다양하다…
[2015-04-06]최효섭 (아동문학가/ 목사)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봄기운이 천지에 가득하다. 대자연도 봄이 되면 설레고 꿈틀거려 움직임을 보인다. 아,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다! …
[2015-04-06]김명욱 지난 주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산행을 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에 또 그날도 눈이 내렸다. 정말 길고 긴 겨울이다. 3월의 마지막이라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2015-04-04]윤혜영 아주 오래전, 가슴 두근거리면서 맞이한 결혼 1년 되던 날 나는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60층 이상의 건물 스카이라운지에 초대되었다. ‘결혼기념일에는 와인 잔을 홀짝…
[2015-04-04]박휘성 나라는 존재는 내가 무었을 계속 반복하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따라서 액설런트(우수) 하다는 것은 한 개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습관이다. 이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2015-04-04]윤지윤 2004년 정월, 추운 겨울 한밤중에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깼다. 문을 열고 보니 낯선 한국 남자가 다짜고짜 “교수님, 제 아들을 살려 주세요. 제 아들이 지금 죽어가…
[2015-04-04]민병임(논설위원) 춘분이 지난 지 2주가 되어가고 부활절이 내일모레로 다가왔건만 여전히 바람은 차고 경기도 회복되지 않아 봄을 느낄 수가 없다. 미국의 각종 실물 경…
[2015-04-03]천지훈(사회1팀 기자) 지난달 26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로 한인 식당 2곳이 입주해 있던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붕괴된 사건은 뉴욕시민들에게 또 한 번 …
[2015-04-03]전태원 (자유기고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치에 의거 다수결로 입법도 하고 회칙도 통과시키는 건 당연지사다. 단, 다수결로 의결을 보는 경우 정족수를 따지고 참여 인원의 비율…
[2015-04-03]뉴욕한인회 55년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회장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임기 1개월을 남기고 민승기 한인회장이 탄핵당하는 사태가 현실화된 것은 한인사회 차원에서 매우 불…
[2015-04-02]여주영(주필) 아프리카 최남단의 곶을 예전에는 ‘폭풍의 곶(Cape of Tempest)이라고 불렀다. 바다가 너무 험난해서 수많은 배가 침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감한 포…
[2015-04-01]염수희(베이사이드) 햇살이 눈부신 봄이다. 여기저기서 새싹이 움트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대자연의 공기도 여느 때보다 신선하게 느껴진다. 봄의 느낌이란 이런 것일까? 어디…
[2015-04-01]마케도니아 대왕 알렉산더가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찾아가 그대가 원하는 바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디오게네스는 “지금 당신이 서서 막고 있는 햇볕이나 쪼이게 그저 비켜만 주십…
[2015-03-31]허병렬(교육가)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이것은 낯익은 ‘꽃밭…
[2015-03-30]연창흠(논설위원)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다. 한자로 사람은 인(人)자다.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2015-03-30]김명욱 미국은 1899년에서 1902년까지 스페인 영토였던 필리핀에서 전쟁을 치루고 미국이 승리해 필리핀을 통치하게 됐다. 당시 일본은 러일 전쟁에서 승리한 후 대한제국을…
[2015-03-28]실로 6년 만에 행사할 수 있으리라 기대에 부풀었던 동포들의 주권 행사는 한낱 물거품이 될 지경에 이르렀다. 아름다운 한인회장 경선은 정녕 요원한 것이었을까. 후보 간 공…
[2015-03-28]정재현(목사/ 칼럼니스트) 오는 31일 열리는 뉴욕한인회 전직회장단이 개최하는 총회에서 민승기 회장에 대한 탄핵이유를 열거해 본다. 1. 34대 회장선거 부정을 사전에 치…
[2015-03-28]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