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뉴스 데이가 1일자에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한인 교회인 아름다운교회(목사 림형천·박원호)의 이중 언어 부활절 예배를 소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아름다운 교회는 부활절…
[2002-04-02]일간지 뉴스 데이가 1일자에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한인 교회인 아름다운교회(목사 림형천·박원호)의 이중 언어 부활절 예배를 소개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아름다운 교회는 부…
[2002-04-02]’꼼보약방’으로 잘 알려진 (주)명세당의 한약이 한국은 물론 미주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명세당의 대표적인 한약인 ‘사슴녹용골드’가 한국 내에서 홈쇼핑을 통해 …
[2002-04-02]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가 4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부족분을 마련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판매세를 0.25%포인트, 장애인주차 위반벌금을 현행 130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리…
[2002-04-02]뉴욕주립대(SUNY) 의과대학이 작년 연간 학비의 18.5%에 달하는 2,000달러를 올린데 이어 2005년까지 매년 2,000달러씩 학비를 인상할 계획이다. SUNY는 주…
[2002-04-02]"미 주류사회에서 나름대로 성공했지만 항상 한인이란 사실을 잊지 않고 있으며 우리의 미약한 힘이 한인 사회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류사회에서 전문직으로 활약하고 …
[2002-04-02]“총영사관이 도대체 무얼 하나” 요즘 한인들의 이런 불평이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 해외동포의 이해관계에 관한 각종 제도와 법규의 변경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나 총영사관은 이런 내용…
[2002-04-02]주변에 보면 의외로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다. 그 중에는 당당하게 독신주의를 자처하며 홀로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사는 젊은이들도 있다. 그러나 자격이 갖추어져 있음에도 결혼을 안하…
[2002-04-02]뉴욕총영사관은 99년 현재 관할지역내 동포를 49만3,710명으로 자체 집계했다. 총영사관 자료는 15만2,750명을 시민권자, 29만7,390명을 영주권자, 2만7,50명…
[2002-04-02]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가 개최한 교회밖 부활절 초청만찬이 성황을 이루었다. 순복음뉴욕교회가 31일 오후 4시 플러싱 소재 서울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 교회밖 부…
[2002-04-02]제14대 뉴욕한인축구협회 이사장에 박영일(사진)씨가 추대됐다. 뉴욕한인축구협회는 지난 19일 퀸즈 서울플라자 영빈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박영일 씨를 만장일치…
[2002-04-01]제9대 뉴욕한인네일협회장에 방주석 전 이사장이 선출됐다. 또 신임 이사장에는 김용선 전 총무이사가 뽑혔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30일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회원 및 이사 …
[2002-04-01]미주 한인 2세들의 체계적인 한국어 및 민족 교육을 위한 재단이 올 여름 설립된다. 한국의 재외동포 교육진흥재단의 서영훈(대한 적십자사 총재) 이사장과 이광규 서울대 명예교…
[2002-04-01]운전 기록이 좋지 않은 뉴욕시 운전자들의 자동차 보험료가 대폭 인상됐다. 뉴욕주 보험국은 29일 "최악의 운전 기록을 갖고 있는 운전자 35만여명의 자동차 보험료를 19.5…
[2002-04-01]맨하탄 유니온 스퀘어 전철역에 9.11테러 희생자 명단이 기록된 기념벽이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벽에는 한인을 포함 월드 트레이드 센터 붕괴로 희생된 2,800명의 …
[2002-04-01]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30일 맨하탄 링컨 센터 에버리 피셔 홀에서 열린 ‘한국의 혼’ 공연이 1,4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한…
[2002-04-01]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브롱스의 뉴욕식물원(The New York Botanical Garden)내 한국정원이 30일 개장, 앞으로 뉴욕 한인들에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한 …
[2002-04-01]"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2002-04-01]뉴욕총영사관(총영사 조원일)이 한국정부의 각종 정책과 소식들을 동포사회에 알릴 의무가 있음에도 무신경으로 일관, 뉴욕 한인들이 직, 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한국 법무부…
[2002-04-01]한인 정신지체인들은 바쁜 이민 가정이 더 이상 삶의 보호장소가 되기 힘들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미국에서 주는 특수 교육과 복지의 혜택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
[2002-04-01]메디칼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보상금을 2만불 넘게 받게 됩니다. 그 대금을 저의 은행구좌에 입금 시키면 재산이 올라가서 메디칼 수혜 자격이 안되어 끊어지게 될 수 있나요? 그 대금을 어떻게 처…
홀덤을 안지2달되가는데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그래서 홀덤토너먼트도 참가해서 실력좀 쌓아볼려고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많은곳은 그렇고 모바일로 홀덤토너먼트대회 같은것없나요 상금도 상관없어요 추천부탁드립니다!모바일홀덤쪽도 …
메디칼 신규 신청 및 갱신 할 때 집 한 채와 차 한대는 자산에 계산되지 않고, 현금 보유는 개인 천불 부부는 2천불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것이 각 개인 적용인지 부부의 경우에는 두 명에게 적용되는 것인지 알고 …
소셜연금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예를들어서 남편이 65세때 기준으로 $2500을받게된다면 부인은 어떤 혜택을 받을수가 있는지요?또한가지 만약 TSP 계정에 55만불정도 있을지은퇴할시 어떤 옵션이 있…
안녕하세요.신문에 비지니스 매도 광고 보고 찾아가서 방2개 딸린 옷 리페어 가계를 4년전에 비즈니스 부분만25,000.00 주고 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약 시 집주인과 방2개 리스 계약 속에 같이 비즈니스 계약을…
광복 77주년을 맞아 15일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대한민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은 14일…
이북에 고향을 둔 유치원 동창들이 헤어진 지 75년만에 워싱턴에서 우연히 재회해 화제다. 1947년 황해도에서 헤어졌다가 두 사람 모두 태평양…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3일 산라몬에 있는 메리엇호텔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