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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교사연수’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재단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한글학교의 온라인 교육 환경 내실화를 위해 ‘2021 한글학교 교사연수(비대면)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동포재단은…
[2021-06-04]
뉴욕어덜트데이케어, 한인 노인들에 생필품 전달 행사
뉴욕어덜트데이케어는 3일 뉴욕시 일원 거주 한인 노인들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데이케어 관계자들은 노인들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전하며 생필품과 함께 어려운 시…
[2021-06-04]
‘리유니언 컬렉션’주제 그룹전시회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K&P 갤러리(관장 김숙기)가 이번 달 1, 2차 그룹전시회를 개최한다. 김숙기 관장은 “이번 그룹전시회는 재결합을 뜻하는 ‘리유니언 컬렉션’을 주제로 총 …
[2021-06-04]
한인 입양인 자매 47년만에 상봉
47년간 모르고 지내다 극적으로 상봉한 한인 자매의 놀라운 사연이 알려졌다.커네티컷주 베를린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인 여성이 47년만에 자신의 자매와 상봉한 사연을 보스턴 NBC …
[2021-06-04]
“병역기피 아니다…20년이나 문제될 일인가”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 측이 3일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의 첫 재판에서 과거 그 누구도 유씨와 같은 처분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성…
[2021-06-04]
“백신 맞고 여름 자유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접종을 재차 당부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을 통해 “일각에선 백신이 빨리 개발된 데 의문을 표한다. 빨리…
[2021-06-04]
12살·14살 청소년, AK소총·산탄총 들고 경찰과 총격전
플로리다에서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탈주한 10대 소년과 소녀가 AK-47 소총과 산탄총으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이 중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랜도 북쪽 델토나 …
[2021-06-04]
해외국민 한국내 이송·보호체계 대폭 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해외에서 감염병이나 안전사고에 노출된 국민은 한층 체계적인 정부의 보호·이송 서비스를 받을 전망이다.뉴욕총영사관은 3일 김부…
[2021-06-04]
중국 추정 해커에 뉴욕시 지하철 뚫렸다
미국 주요 시설을 노린 해킹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엔 뉴욕시 지하철 시스템이 중국 해커에 뚫렸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연계된…
[2021-06-04]
뉴욕^뉴저지 대형 백신접종소 문 닫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터널을 지나 정상화 단계를 밟고 있는 뉴욕이 대형 백신 접종소의 문을 닫기로 했다.뉴욕 WABC 방송은 3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
[2021-06-04]
뉴욕시의원 예비후보들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방문 지지호소
올해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지난달 31일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백돈현)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리차드 이, 샌드라 황, 린다 이 예비후…
[2021-06-04]
KCS 등 4개 한인단체서 신청 돕는다
뉴욕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을 대상으로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ERAP) 신청에 들어간 가운데 뉴욕…
[2021-06-04]
뉴욕주 코로나 진정세 뚜렷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율이 급감하는 등 진정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뉴욕은 현재 미 전역에서 가장 낮은 코로나19 감염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1-06-04]
장원삼 총영사, 커네티컷주 한국전참전용사들에 마스크 20…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3일 커네티컷주 보훈처를 방문해 토마스 사디 보훈처장에게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KF94 마스크 20,000장과 손세정제 200개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
[2021-06-04]
팰팍 타운정부 개혁 요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오는 6월 8일 뉴저지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치 기득권 불신임과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팰팍유권자협의회는 3일 성명을 통해 “팰팍 민…
[2021-06-04]
총기 안전 패키지 법안 뉴욕주상원 통과
뉴욕주상원이 2일 총기사고 자료 추적, 총기 판매법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총기 안전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상원은 ▲불법 또는 합법적이지 않은 총기를 판매, 제조, 유…
[2021-06-04]
조수석에 가면 씌워놓고 HOV 차선 달리다 적발
롱아일랜드의 한 20대 남성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카풀(HOV)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조수석에 가면을 씌워놓는 꼼수를 부리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2021-06-04]
‘친트럼프 감별사’ 플린, 마테오 후보 공식지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뉴욕시장 선거에서 지지 후보를 공개했다. 뉴욕포스트는 2일 플린 전 보좌관이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
[2021-06-04]
뉴저지 세입자 퇴거 유예등 행정명령 올해 말까지 연장
뉴저지 세입자 퇴거 유예 등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주요 행정명령 효력이 올해 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3일 주 상·하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
[2021-06-04]
미성년 납치·성폭행 30대한인 중형 선고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를 납치 및 감금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중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2015년 14세 소녀를 납치 후 감금해 성폭행을 시…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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