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퀸즈 더글라스톤을 비롯한 퀸즈 일대 소매업소 5곳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4인조 강도(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
[2024-01-31]뉴저지주정부가 지난해 실시한 앵커(ANCHOR) 프로그램을 통한 재산세 환급 규모가 21억 달러를 넘어섰다. 29일 필 머피 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총 180만…
[2024-01-3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지난 25~26일 자문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110포기와 쌀 등을 뉴욕일원 한인 봉사단체에 전달했다. 수혜단체는 뉴욕밀알선교단, 주님의 식탁교회…
[2024-01-31]
지난해 뉴욕시 전철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
[2024-01-31]한미 양국이 북한과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교적으로 노력하면서도 확실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주장했다.컨설팅회사 매크로 어드바이저리 파트…
[2024-01-31]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30일 모든 강제 성행위를 강간으로 기소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기존 ‘강간’의 법적 정의를 질, 구강, 항문 성적 접촉 등 동의 없는 모…
[2024-01-31]뉴저지주 고속도로 통행료가 또다시 오른다. 지난해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여론에 밀려 보류됐던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통행료 인상이 결국 승인됐기 때문이다. 뉴저지턴…
[2024-01-31]뉴저지 카지노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뉴저지주상원 보건위원회는 29일 아틀랜틱시티에 운영 중인 카지노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찬성 5, 반대 1, …
[2024-01-31]뉴욕시가 끊이지 않는 난민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뉴욕시에서 난민 이민자들의 소매치기 행각이 빠르게 늘고 있어 또 다른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24-01-31]오는 6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타운이 밀집해 있는 버겐카운티의 민주당 소속 선출직 정치인과 당직자 100명 이상이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2024-01-31]뉴욕시의회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한 일명 ‘경찰 검문 보고 강화 조례’(How Many Stops Act)를 30일 재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경찰 검문보고 강…
[2024-01-31]뉴저지에서 지난 7개월간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주민이 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가입자 5명 중 1명꼴로 수혜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뉴저지주 복지국의 최…
[2024-01-31]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0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
[2024-01-31]
뉴저지 노우드 공립교가 26일 제1회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25개국 나라의 문화와 음식 등이 소개된 가운데 한인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난타 공연을 펼쳐 행사의 대…
[2024-01-30]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는 25일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제 14대 회장 연임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황규복 회장이 연임사를…
[2024-01-30]
뉴욕시문학회(회장 윤영범)는 27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포엠뉴욕 제2집 출판회 및 제1회 포엠뉴욕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년 하례식을 겸한 이날 뉴욕 거주 박미정씨가 신…
[2024-01-30]
코윈 뉴욕지부(KOWIN NY·회장 류은주)는 지난 23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유엔 공보국 지위를 갖는 사단법인 미래희망기구(이사장 정진환) 청소년 대표단들과 글로벌 커리어…
[2024-01-30]
박상철 국회 입법조사처장이 25일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를 방문해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 및 복수국적 문제 관련 한인사회 의견을 청취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국정 전 분야를 조사…
[2024-01-30]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하복문)가 지난 27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신년회 겸 고대 김동원 총장과 승명호 교우회장 환영 만찬을 열었다. 이날 210명 이상이 참석한…
[2024-01-30]미국에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물 신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미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 소장 존 셰핸은 온라인 플랫폼상…
[2024-01-30]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