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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자의적 구금·출금 가능성” 국무부, 중국여행 재고 권고
중국이 방첩법을 강화하고 대외관계법을 제정한 가운데 연방정부가 자국민에 중국 여행에 대해 주의할 것을 안내했다.3일 연방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무부는 중국 본토, 홍콩, 마카…
[2023-07-05]
학자금 대출 탕감 대신 상환액 낮춘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의해 가로막힌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격으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을 확정 발표했다.연방교육부는 지난 30일 연방대법원의 학자금 융자…
[2023-07-05]
민권센터, 여름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 시작
민권센터 여름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이 지난 28일 시작됐다.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한 45명의 청소년들은 커뮤니티의 이슈들을 배우고 민권센터의 활동에…
[2023-07-03]
중앙대 뉴욕동문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중앙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최원철)가 지난 29일 뉴저지 선셋밸리 골프코스에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뉴욕동문회는 이날 조성된 1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연말 ‘송년의 밤…
[2023-07-03]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NYPD·FDNY 기금모금 친선 야구…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지난달 27일 기금 모금을 위해 열린 뉴욕시경찰국(NYPD)와 뉴욕시소방국(FDNY)간 친선 야구 대회에 참석해 후원에 동참했다. 신민수…
[2023-07-03]
박해일, 아카데미 신입회원 됐다
배우 박해일(사진)이 아카데미상(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AMPAS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신입 회원 초…
[2023-07-03]
뉴욕출신 한인 바티칸서 교황 만나
‘평화 마라토너’로 알려진 뉴욕출신의 강명구(66)씨가 지난 28일 1만km가 넘는 대장정 끝에 바티칸에 도착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강씨의 매니저인 송인엽 전 한국교원대 …
[2023-07-03]
제7회‘해외풀꽃시인상’공모전
미주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북돋워 주고 있는 한국의 풀꽃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제7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을 연다. 응모자격은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으로 최…
[2023-07-03]
다큐 ‘김일성의 아이들’ 무료 상영
한미연합회(AKUS)가 냉전 체제 속에서 북한 체제 형성과정을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무료 상영회를 연다.AKUS와 대뉴욕지구서강대동문회, 뉴욕총영사관 공동주최…
[2023-07-03]
관공서·은행·총영사관·우체국 휴무
연방공휴일인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연방·주·시 정부 기관과 관공서가 일제히 휴무에 들어간다.주택가 일반 쓰레기와 분리수거 쓰레기 수거도 없으며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도 적…
[2023-07-03]
독립기념일 대중교통 운행 일부 변경
독립기념일(4일) 당일 뉴욕시 대중교통 노선 운행이 일부 변경된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우선 뉴욕시내 전철은 이날 하루 토요일 스케줄로 운행한다. 7번 전철은 정…
[2023-07-03]
뉴욕한인변호사협회 37주년 기금모금 만찬 성황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창립 37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지난 29일 맨하탄 고담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기금모금 만찬에는 한인 법조계 인사들을 …
[2023-07-03]
딥페이크 영상물 유포행위 처벌
앞으로 뉴욕주에서 일반인들의 얼굴 사진을 도용해 음란물 영상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유포할 경우 처벌받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6일 관련 법안이 뉴욕주의회를 통과했다. 미셸 힌…
[2023-07-03]
리커스토어 일요일 영업시간 확대
뉴욕주에서 리커 스토어의 일요일 영업시간이 2시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뉴욕주의회는 최근 리커 스토어의 일요일 개장 시간을 현재 정오에서 오전 10시로 2시간 앞당기는 내용의 법…
[2023-07-03]
뉴욕시 예산안 통과 1,070억달러 규모
1,070억달러에 달하는 2024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이 30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지난달 29일 뉴욕시와 시의회가 전격 합의한(본보 6월30일자 A2면) 이번 예산안에 대한 …
[2023-07-03]
볼티모어 지역축제서 총기난사…30명 사상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2일 새벽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볼티모어 남부 브루클린의 주택가인 그레트나 …
[2023-07-03]
의회폭동 가담자, 오바마 집 근처에서 체포
1·6 연방의회 폭동사태 가담자가 29일 워싱턴DC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집 근처에서 체포됐다. 그가 몰던 차에서는 폭발물과 무기 등이 발견됐다.CBS 방송에 따르면 의회폭동…
[2023-07-01]
유네스코, 미국 재가입 승인
미국이 유네스코(UNESCO)에 다시 돌아왔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7년 유네스코가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부정적으로 편향됐다며 이스라엘과 동반 탈퇴한다고 밝힌 지 6년 …
[2023-07-01]
“위헌 판결은 하버드대 아시아계 차별 탓”
연방대법원이 소수인종 우대 입학정책에 위헌 결정을 내린 것은 하버드대의 ‘아시아계 차별’이라는 자충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프렌치는 2…
[2023-07-01]
“SUNY 소수인종 우대 지속”
연방 대법원이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정책에 대한 위헌 판결을 내렸지만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립대학(SUNY)의 소수인종 우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연방대법원의 결정을 수용하지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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